노래방 애프터 타투한 누나한테 기 빨린 썰

때는 바야흐로 금요일
본인은 목요일에 당직을 슨 관계로 금요일 반 시체다시피 뻗어있었는데,
선임이 진급턱 낸다고 이미 반 꽐라된 상태에서 술마시러 가자고 했지여...
1차는 가볍게 종일 처자느라 나의 빈속좀 채울겸 모듬 소세지 구이와 맥주를 호로록 한 뒤에
노래장을 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ㅅㅂ ㅅㅂ ㅅㅂ 월급날에 불금까지 끼니
아주 다 풀방이여 다 풀방 기본 2시간 이상씩은 기다려야 한다니 원...
나는 그냥 가자고 했지만 반드시 가고야 말겠다는 선임의 의지가 하늘에 닿아서인지 한군데 자리가 났지여
가격이야 뭐 동네 장사가 똑같으니 접어두고 언니 와꾸하고 몸매를 봤는데 상당한거에요..
전에 한번 갔다가 데인적이 있어서 절대 안가야지 했는데 지가 낸다니까 맞춰준다고 따라온건데...
오 의외였음 이동네에???
근데 역시 누나라 그런데 성격이 좀 와일드 해서 재밌게 잘 놀았지여...
그새 양주 두병 다 까고 애프터 간다고 나는 먼저 누나야랑 갔는데 선임은 누나가 속이 안좋아서 못갔다네
진짜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가는 도중에 골목길에서 누나가 벌레보고 놀라는 바람에 나도 같이 뒤로 자빠져서
내 무릎도 깨지고 스맛폰 액정도 깨지고 ㅠㅠ ㅅㅂ ㅅㅂ
난 가자마자 포풍섹스 할줄 알았는데 내가 무릎이 깨져가꼬 무릎에 피가 철철철 흐르는 바람에 닦다보니
시간도 흐르고 누나야도 속이 안좋다고 해서 걍 잠...
일단 둘이 홀딱 벗고 잤는데 이미 내 쥬니어는 들어가기 전부터 씩씩대고 있었지요.
근데 누나 등판보고 쥬니어가 잠시 주춤함...
등판 전체에 타투가... 사람인거같기도하고 도깨비라고 해야하나? 오묘한 그림인데 기억에 안남는?
근데 홀딱벗은 여체를 보니 다시 내 똘똘이는 성을냈지만!
참고 그냥 잤습니다. 저도 사실 졸렸거든요 ㅎㅎ 누나랑 끌어안고 잤어요.
"꼬추 아까부터 딱딱한데 괜찬아??? 지금 할까"
이때 못참을뻔 했지만, 걍 잤어요.
담날 아침에 일어나서, 노콘으로 포풍섹스를 하는데 전 후덕한 몸뚱아리다보니 제가 움직이는걸 별로 안좋아해요
여성상위를 해달라고 하니 누나가
"넌 운동좀 해야겠다 니가 움직여!!!"
이러길래 넵! 하면서 열심히 정상위 붕가붕가
다음 등판 그림감상 하면서 후배위 붕가붕가
후배위 하면서 궁댕이 쪼물쪼물 가슴 쪼물쪼물 유두도 쪼물쪼물
크리 만지니까 "아~ 하지마~" 라고 하길래 안함...난 좋았는데...
뒤치기 하는데 궁디팡팡 해보고 싶었는데 엉덩이 때리면 전 귀싸대기 맞을것 같아서 못했지요 ㅎㅎㅎ
결국 사정은 못했습니다.
왜냐면 전 지독한 지루거든요...
토요일에 확신이 들었어요.
정상적인 신체 컨디션인 상태에서 발기력이 유지가 되며, 상대방의 조임도 문제가 없는데
내가 사정이 않되는거면 지루죠 지루...
머리깍고 절에 들어가거나 비뇨기과나 가봐야 할듯...
ㅅㅂ ㅠㅜ
결론은 기승전 지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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