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엄마랑 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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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9 16:33
13부 http://www.핫썰.com/185609
살면서 역대급으로 맞은날중 하루임..
엄마는 매우 자상하시지만 화나시면 정말 무서우심..
진짜 양쪽 거무스무한 멍이 누렇게 뜬걸 보니 엄마가 갑자기 펑펑 우심...
그러며 혼자 독백하듯 엄마 참 독하다....
약을 발라주시는데... 철없는 나는 내 잘못도 모른체
시벌 병주고 약주네 더 열받아했었음....
곧 난 고3이 됐고 리얼 좀비화 됐음...
학업에 시달리고 시달리다 링거도 맞은적이 있음
성욕이야 왕성했는데 워낙 빡세게 집에서 굴리고 내 스스로도 하다보니 체력이 진짜 안받쳐줘서
엄마와 목욕은 뜸했고 어쩌다 한번씩 그나마도 귀찮아져서
그냥 엄마와 누워서 엄마랑 키스하고 몸좀 더듬다가 자위하며 찍 싸는게 전부였음...
우리집은 공부는 이른이침 기상해서 맑은정신으로 공부해야 집중이 잘된다는 지론하에
난 십팔 억지로 매일 새벽4시에 기상하고 등교전 공부를 했거든.. 수면부족으로 진짜 죽고싶었음...
엄마는 늘 내 옆에서 항상 날 챙겨주셨고..
수능때문에 우리집은 나로 인해 티비조차 선을 뽑아버릴정도로 나를 신경써주셨음...
유일한 낙이 엄마와의 목욕 그리고 자위..
이젠 뭐 당연하다 싶어서 엄마와 미리미리 날을 맞추고 목욕을 했는데 하루는 너무 하고싶은거야
근데 집엔 가족들이 있고 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 난 매우 짜증났었고...
가뜩이나 난 예민한 성격과 스트레스로 우리집은 초비상이였고 수능에 힘든날 가족들은 모든걸 다 받아줬었거든...
엄마에게 난 문자로 계속 목욕 목욕을 투정했지만 가족들이 있는데 어쩌겠어...
난 풀이 죽고 가족들이 전부 없는 그날이 언제인지 모른채 나 또한 바쁜지라....
하루가 멀다하고 엄마에게 목욕을 요구했지만 못했고 얼마전 할머니까지 우리집에 오셔서 지냈기에
엄마와의 자위 또한 쉽지 않았어...
엄마에게 맨날 문자로 나는 짜증 신경질 그리고 목욕 목욕 을 투정하자..
엄마는 내가 학원 과외가 없는 토요일을 골라서 시간 비워노라고 하시더라...
왜? 왜? 라고 물었지만
엄마는 대꾸가 없었고 난 그새를 못참고 문잠구고 폭딸을 함....
어느덧 토요일이 왔고 엄마가 학교 앞으로 갈테니 기다리라 해서 알겠다고 함..
엄마가 멀리서 오는데 예쁘게 차려입었더라 머리까지 .. 풀세팅으로 ...
난 놀라서 올.. 엄마 오늘 무슨날이야 ? 어디가? 하며 물었더니
엄마는 방긋 웃으며 나한테 팔짱을 끼고 아들한테 이뻐보일려고 그러지..
하면서 요새 많이 힘들지 할머니도 와서..
내 수능 걱정부터 요런저런 얘기를 하며 어디론가 갔다...
목적지는 모텔...
엄마는 집이 최근에 비는 시간이 없자..
나름 고민하시다가 나를 위해 모텔을 생각하신거임..
모텔에서 제일 좋은 룸도 있더라고 더 비싼가격에 시설이 무척 좋았음..
엄마가 인터넷으로 찾아보셨더라고...
엄마랑 모텔방에 들어가자마자 엄마 엉덩이를 막 주물렀어...
입고온 치마를 들쳐올리니 내가 좋아하는 아이보리 망사속옷이더라...
하....
엄마.. 일부러 이거 입었어??
엄마는 말없이 웃기만하고...
오히려 치마를 올리고 내 머리를 자기 ㅂㅈ쪽으로 갖다대시더라...
솔직히 놀랐어...
지금 생각해보면 나 수능 스트레스에 걱정되서 이걸로나마 풀어주실려고 그랬나 싶어...
내가 놀라서 엄마 왜그래??
엄마는 태연하게...
우리 아들 고생하자나 엄마랑 목욕 안한지도 오래됐고 ㅎㅎㅎㅎ
난 말이 끝나기 무섭게 엄마 치마를 걷어 올리고 뒤로 돌려세우고 스타킹을 내리고 똥꼬쪽에 코박고 팬티를 막 빨았어....
이미 손은 내 ㅈㅈ를 만지고... 병신같이 핰핰 거리며...
팬티까지 내리고 신발장 앞에서 그냥 엄마 엉덩이 빨아재낌...
조루인가... 그새 난 금방 싸고싶어서
엄마 나 쌀래... 했지
그말인 즉슨 난 엄마몸에 싸고싶다는 뜻이야 늘 하던것 처럼...
근데 엄마가 돌아서더니 내 ㅈㅈ를 움켜쥐고 입을 벌리더라???
그 모습에 난 뭔 생각하기도 찰나 흥분해서 존나 싸재김... 엄마 눈 코 입속 혀 이쁘게 단장한 머리카락에 까지...
싸고나니 제정신으로 엄마한테 물었지
엄마 괜찮아?
응 하면서 입안에 머금던 내 정액을 화장실에 뱉으시는데 난 참 시발롬인게...
먹지 맛있다며.. 왜 뱉지 생각했음...
아들 누워서 좀 쉬어 하고...
엄마는 섹스런 아이보리 망사속옷만 입은채 다정하게 내옆에 붙어서 내가 팔베게를 하고
마치 연인처럼 누워서 티비보다가 난 피곤해서 잠듬...
[출처] 어릴때 엄마랑 썰 14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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