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한년한테 능욕당한 썰

때는 2014년 겨울 크리스마스 오기전....
친구랑 시내에서 헌팅하다가 2:2로 어떻게 잘맞아 떨어졌는데
그년이 존나 취한척하면서 꼬리쳐서
차로 자취하는 원룸앞까지 데려다줫는데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차에서 키스 할려고 먼저 들이대길래 키스당했는데
섹스 까지 하는줄 알았더니 자기는 내일 고향친구들보러 가야되서 빨리자야된다 그러더라
근데 이년이 키스를 존나열심히 하길래
"아 씨바 얘는 어린년이 벌써 발정이 났구나... 내가 한번은 먹어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존나 자존심 버리면서 들이댓는데
씨발년이 자꾸 이상한핑계로 튕기길래
친구페북 아뒤로 검색 털어봤더니 남자친구있더라
개씨팔년 병신같이 생긴년땜에 기분 잡침
솔직히 신현준 닮았는데 자꾸 자기는 크리스탈 닮았다고 자꾸 우겨서
크리스탈 볼때마다 존나 멘붕옴
그뭐냐 남자친구는 한양대 어디 캠퍼스였나 ? 에리카?
거기 다니는 분당살고 외자이름갖고 있는새끼
니 인천사는 여자친구 키스할때 혀 존나 헬리콥터마냥 존나 돌려댐 ㅋㅋ
난 그년이 이쁘다거나 뭐 사귀고싶다
그런생각은 안들었는데 열심히 하는모습에 한번은 하고싶었는데
이렇게 어린년한테 농락당한적은 첨이라서 더러운 기분이 가시질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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