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꽐라녀 따먹은 썰

몇일전에 친구들이랑
나이트갔다가 있었던일입니다
넷이서 나이트를 갔는데 오늘따라 여자들이 정말 비싸게 굴더라구여
그래서 오늘 종쳤다 하고 집에가는데
나이트 앞골목에서 여자가 쪼그라 앉아서 전화를 하고있더라구여
애들은 먼저 택시타고 가고 저도 다른방향이라 타고 갔는데 술이 너무되서
그여자가 생각나서 혹시나 하고 가봤습니다
가보니 거의 잠들다 싶이 있어 가서 말걸었죠
저기요 ???
막 불렀는데 대꾸도 안하더라구여
그래서 괜찮은세요 ? 물어보고 팔뚝을 잡아봤습니다
근데도 대꾸를안해서 계속 흔들면서 말걸었더니
누구냐? 이러더라구여
아 저 아까 나이트에서 정말 맘에 들어서 그쪽 술 많이 먹은거 같아서
집에 택시태워 보내드릴려고 했다고 했죠
근데 ㅋ 다행이도 나이트에서 나온게 맞더라구여
그여자가 괜히 아 아까너냐 ?
이러더라구여 글써 네 맞아요 그랬습니다
그러더니 우리집 아냐고 묻더라구여
당연히 모른다고 대답 했더니
그럼 쫌 쉬다가자고 하더라구여 ㅋㅋ
무슨 횡재냐 ㅋㅋ 하고생각하고있는데
그분이 야 이상한 생각하지마라라
이러더라구여 취한목소리로
알겠다고 하고 모텔로 고고
근데 그여자애가 그냥 바로 뻗어서
옆에 누웠습니다
입술에 살며시 제입술로 키스를했는데 별반응없더라구여
그냥 골뱅이 된거같더라구여
그래서 겁나 팬티 벗기고 물티슈로 닦고 미친듯이 보빨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겁나 ㅋ 불타는밤을 지샜습니다 ㅋㅋㅋㅋ 행복함 생각만해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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