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ㅂㅈ본 썰

그냥 주말에 아무생각없이 미용실감 (구리)
거기서 중2짜리 못생긴녀언이 머리 자를려고 앉아 있었음.
근데 보니까 엄마 기다리고 있는거임.
난 반대편의자에 앉자있었음.
근데 그 중삐리가 내 발을 계속 건드는거임. 그
래서 난 그냥 삘이 안좋아서 당황하지 않고 발을뺌.
그러다가 한 15분지났나 갑자기 지 바지하고 빤스를 까더니
핫썰스트 핫썰.com 핫썰 www.핫썰.com 핫썰닷컴 썰만화
(디깐건 아니고 남자 소변보듯이 까서) 지꺼 보는거 아니겠음.
그거보고 난 참 별별 ㅁㅊ 넘이 있구나라고 생각함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Joy33 |
06.12
+17
나당이 |
06.02
+57
짬짬이 |
05.28
+243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8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2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651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