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친구 허벅지 만지며 딸친 썰

딸 시작한지 얼마안된 중2때 겪은 일입니다
누나하고 두 살 터울인데 그 시절 누나 친구는 우리집에 거의살다시피 놀러오곤했었죠
그 날은 일요일 늦은 오후였어요
누나랑 그 친구가 전날 여행갔다가 돌아왔는데 누난 피곤 하다고 방으로 들어가서 먼저 자고
누나 친구는 거실 소파에서 티비본다고해서 저랑같이 티비를 보고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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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본지 얼마안되어 누나친구도 소파에서 잠들어버렸죠
그때 누나친구 옷이 하늘거리는 스커트에 위에는 난방 입고 있었는데
잠들어서 살짝 뒤척이니까 팬티가 보이더라구요
전 그때부터 제 ㅈㅈ가 커지는걸 느꼈죠
그리고는 가까이가서 예쁜다리와 흰팬티를 보면서 딸치기 시작했는데
자꾸 만져보고 싶은거에요...진짜 내적갈등이 심했음..
결국 한 손은 누나 친구 허벅지에 살포시 손을 얹고 다른 한손으로 딸치기 시작했죠
걸릴까봐 떨리고 부드러운 살결에 흥분하고 완전 좋은느낌으로 싸버렸죠ㅋㅋ
끝..ㅋ
그때부터 제 취향이 여자 허벅지가 됐나봐요ㅋㅋ
그때 왜 팬티 살짝 제쳐서 ㅂㅈ를 볼생각을 못했는지 아직도 의문이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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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6.02.20 | 누나 친구 허벅지 만지면서 딸친 썰 |
2 | 2014.10.21 | 현재글 누나 친구 허벅지 만지며 딸친 썰 (1) |
Joy33 |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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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당이 |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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