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빡촌에서 아다뗀.ssul

미리보기 방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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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섹스를 너무 해보고싶고 빡촌도 가보고싶어서 가려고 마음먹었음.
지하철 타기전에 수없이 고민함. 진짜갈까씨발.. 하면서
영등포로 가서 빡촌골목을 갔는데 문이 다닫겨있고 남녀노소할것없이 막 존나다님 번화가마냥
그래서 아직안열어서 그런갑다 하고 시간이나 떼우러 타임스퀘어,영등포 지하상가가서 아이쇼핑함
다리아프면 앉아서 눈치보며 모바일베하고.ㅋㅋ
7시좀 넘으니 2군데 불켜졌는데 한군데는 챙년 한명 나와앉아있고
또 한군데는 안에 불은켜져잇는데 커튼이랑 문은 다닫겨져잇슴.
그래서 좀더 나중에오자해서 8시 20분경쯤 가보니 불도 환하게 다켜져있고 문도 열려져있더라
내가 간 시간이 문연지 얼마안됬을시간이라 다나온건 아닌것같더라
한 가게당 1~2명밖에 안나와있음.
그때 상황으로만 보면 ㅅㅌㅊ는 5명미만이고 나머지는 ㅍㅌㅊ.. 성괴아닌데 ㅎㅌㅊ인 얼굴은없더라
성괴는 전체중에 3분의1~반정도 비율되더라
성괴는 나도 싫어하는지라 쳐다도안보고 쭉 둘러봤다.
가게 앞마다 검은승용차 안에 떡대들 타고있더라 ㄷㄷ;;
ㅍㅌㅊ에다가 가슴도 존나크고 몸매도 내스타일이어서 갔는데 존나착하더라 ㅋㅋ
가게에 혼자였다.
얼굴은 쌩얼일땐 모르겠지만 화장해서그런지 ㅍㅌㅊ는 되더라.
두번째방에 신발벗구 들어가~ 이래서 들어감.
챙년 바로 따라들어옴. 내옆에앉아서 오늘 진짜춥지? 내가 오늘 기분이 좋아~ㅎㅎ
하면서 얘기좀하다가 7마넌 냈다.
목소리는 애교있는목소리에다가 매너도좋드라 ..
옷벗는데 가슴도 크고 유륜도작은데다 몸은 뽀얗고 너무 마르지도않고 약간육덕진 몸이더라
진심 딱 내스타일몸매;; 젖꼭지는 핑유랑 갈유 사이쯤 색깔.
방안에있는 화장실안에 들어가더니 조그만 세숫대야에 비눗물 가져오더라
"일어나보세요~꼬추닦아줄께용~" 하면서 비눗물로 꼬추딲아주더라 ㅋㅋ 기분개좋음
그리고 누워서 내 젖꼭지 핥다가 밑으로 내려가면서 꼬추빨아줌.
기분묘하드라.. 콘돔끼워주고 바로올라타서 방아찍어준다.
하면서 허벅지랑 가슴 주물주물 했는데 진짜 온몸이 너무 부드럽더라. 젖꼭지도 돌려줌ㅋㅋ
처음 봊이에 넣었을때는 인터넷에서 듣던 챙녀들은 허벌봊에 허공에 좆질하는 느낌이랫는데
진짜 쪼임도 느껴지고 이게 섹스하는 느낌이구나 생각들었음. 콘돔을 꼈는데도 쪼임이좋더라
이제 너가올라와 해서 자리바꾸고 내가 박아줌
박는데 좀더 쌔게해두대.." 라고해서 철퍽철퍽소리날정도로 존나쌔게함
"응 좋아~" 이래서 계속하다가 뒤로해도되요? 하니까 응하면서 바로 엎드려주더라
뒷치기자세 했을때 보지 보니까 거의 핑보수준이더라 ;;
손으로 만지니까 움찔하면서 손가락넣으면 안댄다해서 꼬추나 넣음.ㅋㅋ
박고있는데 높이가 안맞는다구 그러더라 ㅋㅋ 그러다가 중간에 방구소리 존나크게 뿍뿍나서
존나 당황하면서 웃겼는데 그것도 잠시였고 다시 스무스하게 되더라.
뒷치기하면서 엉덩이 존나 만지면서 주물거리면서 하는데 너무 부드러움 ;;
쪼임도 적당하고 행복하더라
하는데 챙년이 "이러다 못싸구가는거아니야?" 이랬는데 그 찰나에 느낌오면서 찍쌌다.
수고했다면서 누워보래서 누웠는데 콘돔벗기고 휴지로 딲아줌
휴지쪼가리 곧휴에 묻었는데 "휴지도 딲아줄게용~" 하면서 정성스럽게 닦아주더라
옷입을땐 천천히입으라면서 내가 쓰고온 모자까지 씌워줬다.
옷다입고 나갈라하니까 벨울림ㅋ
조심해서 들어가라고 잘가 하면서 인사해주더라 ㅋㅋ
진짜 내가 생각했던 챙년이미지와 정반대였다.
목소리도 애교있고 너무착했다. 고객이니 착하게 대해준건지 모르겠지만 매너쩔었다.
하고나서 한두시간 후까지 손에서 그뇬 몸냄새 나더라.. 존나향기로움ㅋㅋ
일게이들 말하기로는 죄다 아줌마밖에없고 매너도 없다했는데 전혀아니던데
내가일찍가서그런가?
여자몸매도 딱 내스타일이고 매너도좋고 돈이전혀아깝지않고 만족스러웠다.
나가서 빡촌골목 빠져나갈때 다른 챙년들이 오라고하는데 쿨하게 씹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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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섹스를 너무 해보고싶고 빡촌도 가보고싶어서 가려고 마음먹었음.
지하철 타기전에 수없이 고민함. 진짜갈까씨발.. 하면서
영등포로 가서 빡촌골목을 갔는데 문이 다닫겨있고 남녀노소할것없이 막 존나다님 번화가마냥
그래서 아직안열어서 그런갑다 하고 시간이나 떼우러 타임스퀘어,영등포 지하상가가서 아이쇼핑함
다리아프면 앉아서 눈치보며 모바일베하고.ㅋㅋ
7시좀 넘으니 2군데 불켜졌는데 한군데는 챙년 한명 나와앉아있고
또 한군데는 안에 불은켜져잇는데 커튼이랑 문은 다닫겨져잇슴.
그래서 좀더 나중에오자해서 8시 20분경쯤 가보니 불도 환하게 다켜져있고 문도 열려져있더라
내가 간 시간이 문연지 얼마안됬을시간이라 다나온건 아닌것같더라
한 가게당 1~2명밖에 안나와있음.
그때 상황으로만 보면 ㅅㅌㅊ는 5명미만이고 나머지는 ㅍㅌㅊ.. 성괴아닌데 ㅎㅌㅊ인 얼굴은없더라
성괴는 전체중에 3분의1~반정도 비율되더라
성괴는 나도 싫어하는지라 쳐다도안보고 쭉 둘러봤다.
가게 앞마다 검은승용차 안에 떡대들 타고있더라 ㄷㄷ;;
ㅍㅌㅊ에다가 가슴도 존나크고 몸매도 내스타일이어서 갔는데 존나착하더라 ㅋㅋ
가게에 혼자였다.
얼굴은 쌩얼일땐 모르겠지만 화장해서그런지 ㅍㅌㅊ는 되더라.
두번째방에 신발벗구 들어가~ 이래서 들어감.
챙년 바로 따라들어옴. 내옆에앉아서 오늘 진짜춥지? 내가 오늘 기분이 좋아~ㅎㅎ
하면서 얘기좀하다가 7마넌 냈다.
목소리는 애교있는목소리에다가 매너도좋드라 ..
옷벗는데 가슴도 크고 유륜도작은데다 몸은 뽀얗고 너무 마르지도않고 약간육덕진 몸이더라
진심 딱 내스타일몸매;; 젖꼭지는 핑유랑 갈유 사이쯤 색깔.
방안에있는 화장실안에 들어가더니 조그만 세숫대야에 비눗물 가져오더라
"일어나보세요~꼬추닦아줄께용~" 하면서 비눗물로 꼬추딲아주더라 ㅋㅋ 기분개좋음
그리고 누워서 내 젖꼭지 핥다가 밑으로 내려가면서 꼬추빨아줌.
기분묘하드라.. 콘돔끼워주고 바로올라타서 방아찍어준다.
하면서 허벅지랑 가슴 주물주물 했는데 진짜 온몸이 너무 부드럽더라. 젖꼭지도 돌려줌ㅋㅋ
처음 봊이에 넣었을때는 인터넷에서 듣던 챙녀들은 허벌봊에 허공에 좆질하는 느낌이랫는데
진짜 쪼임도 느껴지고 이게 섹스하는 느낌이구나 생각들었음. 콘돔을 꼈는데도 쪼임이좋더라
이제 너가올라와 해서 자리바꾸고 내가 박아줌
박는데 좀더 쌔게해두대.." 라고해서 철퍽철퍽소리날정도로 존나쌔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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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치기자세 했을때 보지 보니까 거의 핑보수준이더라 ;;
손으로 만지니까 움찔하면서 손가락넣으면 안댄다해서 꼬추나 넣음.ㅋㅋ
박고있는데 높이가 안맞는다구 그러더라 ㅋㅋ 그러다가 중간에 방구소리 존나크게 뿍뿍나서
존나 당황하면서 웃겼는데 그것도 잠시였고 다시 스무스하게 되더라.
뒷치기하면서 엉덩이 존나 만지면서 주물거리면서 하는데 너무 부드러움 ;;
쪼임도 적당하고 행복하더라
하는데 챙년이 "이러다 못싸구가는거아니야?" 이랬는데 그 찰나에 느낌오면서 찍쌌다.
수고했다면서 누워보래서 누웠는데 콘돔벗기고 휴지로 딲아줌
휴지쪼가리 곧휴에 묻었는데 "휴지도 딲아줄게용~" 하면서 정성스럽게 닦아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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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
05.2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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