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누나 썰

진짜 주작 아니고 Real 100% 실화입니다 형님들
내가 10살때 쯤 일이었음
그때 난 초 3~4 학년 정도 될때 였던거 가틈
우리 사촌누나가 그때 고등학생이었을때 날 엄청 이뻐라 했음
어릴때 외모는 ㅆㅅㅌㅊ 이었지만 지금은 역변을 제대로 맞았는지 얼굴이 개 빠아졌음
암튼 그때 울 사촌 누나는 날 너무 이뻐라했고 같은 동네라 자주 놀러오고 내가 또 자주 놀러갓슴
그날 사촌누나집에서 내가 너무 피곤해서 잠이 들었는데 일어나보니 뭔가가 머리가 엄청 쪼여오는거임
그래서 뭐지? 왜케 갑갑하지? 하고 눈을 뜨고 주변을 살피니 내가 젖꼭지를 물고있었음
상황은 사촌누나가 브라를 벗지도 않고 내가 잘때 내 머리를 자기 가슴으로 넣고 브라로 고정시킨후 가슴을 빨게 한거임
그리고 자기 젖을 물리고 잠이든거임 사촌누나가
ㄷㄷㄷ 그래서 난 어쩔지 모르다가 몇분간 계속 젖을 빨앗음 ㅋㅋㅋ
그리고 그호기심 한참 왕성 할때라 여자 거긴 어떨지 궁금한거임
안보이지만 가까스로 사촌누나가 교복을 입엇는지 모르겟지만 치마를 입고있엇음
사촌누나의 치마를 들추고 팬티안으로 손을 넣엇음
그리고 뭔가가 나랑 다르다는걸 느꼇음
털이 느껴짐 그리고 조금더 안쪽으로 넣어보니 손끝의 느낌이 이상했음 일반적으로 사람과 접촉했을때
느낄수없는 그런느낌 그게 ㅂㅈ라는건 알지만 어떻게 생겻는지 몰랏기에 급속도로 흥분했음
근게 보고싶은데 대가리가 가슴에 고정이라 ㅅㅂ...볼수가 없음 과감하게 브라에서 탈출한 용기가 그때당시 없엇슴
지금이었음 수백번도 더 탈출했겟지만 어린 내겐...또르르 암튼..
내가 거길 만지니까 사촌누나는 으으응 하면서 이상한 소리를 냇음
그소리에 난 놀라서 손을빼고 자는척했음 그러다 진짜 또 잠이 들어버렸음
...........
끝
제가 ㅁㅊ 놈입니다 형님들
그 뒤로는 제가 이사를 가서 자주 못만나게 되고 고등학교때 사촌누나가 결혼해버림
사촌누나도 호기심에 엄마 놀이를 하고싶엇던건지 잘 모르겟지만 암튼 그때 생각이 지금도 강렬히 남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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