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동생 카톡 훔쳐보는 썰 3

2부 http://www.핫썰.com/237509
몰카를 설치하려했다.하지만 방법을 모르겠더라.
대딩이라 돈도없고
핸드폰은 장시간 촬영과 소리때문에 한계가 있고.
결국 선택한건 녹음이었다.
싸구려 녹음기를 동생 침대 옆
베란다 통창문(베란다 확장해서 바로 베란다창이 있음)
에 끼워놓고 동생 하교 시간에 맞춰 나갔다.
3일째였나.
드디어 걸려들었다.
나는 녹음된 파일을 컴퓨터에 옮기고
장장 4시간짜리 파일을 듣기 시작했다.
집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 문이 쾅 닫히고
티비보는소리등등..
소리가 점점 커지더니 곧 아주 가까워졌다.
아주 얇고 야비한 목소리가 동생을 침대에 눕혔다.
이불비비적대는 소리와함께
진한 키스소리가 연달아 들렸다.
참을슨 없는 흥분에 자위를 해버렸고
곧 현자타임에 더이상 듣지 않았다.
그냥 안 쓰련다.
요약해줌
1. 3년째 카톡훔쳐봄
2. 동생이랑 내 친구랑 뗙치는거 보고싶어서 일부로
내가 남자 소개 2번해줌
3. 동생 질건조증있고, 젖꼭지 애무 잘함.
남자들이 카톡으로 그렇게옴
동생 이제까지 카톡으로 본 결과
3년동안 남자친구 3명 있었고
원나잇 10번정도함.
예전 남자친구랑도 함
걸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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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15.06.25 | 현재글 3년째 동생 카톡 훔쳐보는 썰 3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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