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실제로 성추행 당해본 썰

고딩때 겜방서 스타 존나 하고 있었는데
왠 아저씨가 옆자리 앉더니 스타하는거 가만히 지켜보더라
그러면서 말 걸기 시작하는데
난 스타 하는데 존나 바빠서 걍 대충 대답해주면서
스타에 집중했음
근데 아저씨가 갑자기 처음엔 내 허벅지 위쪽에 손을
올려다놓음...
머지? 그냥 이생각밖에 안듬
그러더니 조금씩 허벅지 안쪽살 쪽으로 손을 이동시키더니
부드럽게 쓰다듬더라
그때부터 머릿속엔 이새끼가 왜 이러지? 이런 생각이 들면서 겜에 집중이 잘 안되더라...
근데 지금생각하면 웃기게도 그때 당시엔 이새끼가
변태란 생각보단 그저 단순하게 왜이러지 이생각밖에 안듬
그렇게 한 5분? 10분? 정도 허벅지 안쪽살을 만지작 거리더니 휙 하고 사라짐...
후...이왕 만지는거 고추도 좀 만져주고 가지 씨발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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