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이 오피년이던 썰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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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1 11:38
만난건 내가 갓수시절 다니던 헬스장에서 썸생겨서 만났고 얘가 뭔 일을한다곤하는데 정확히 무슨일인지 알려주지도않고
갑자기 연락끊키고 한참뒤에 다시 연락오고 ㅋㅋ 존나 의심스러운게 한둘이 아니었음
핸드백에서 질세정제가 발견되고 얘가 오피다닌다고 말하기전 갑자기 약속잡고 만나서
급섹즐기는데 뭔가 ㅂㅈ가 존나 느슨한 느낌 ㅋㅋ 할튼 촉이 그런계통 일하는년 100%같아서 조심히 찔러보니 실토하더라
오피다닌다고 근데 난 어짜피 이용하고 버릴 생각으로 존나 태연하게 그래도 널 사랑해 뭐 콘돔쓰고하는거지?하니깐 고개 끄덕이길레
그럼 넌 진짜 그남자들과 ㅅㅅ한게 아니니깐 괜찮아 돈이 필요해서 그런거지? 하면서 자기합리화쪽으로 막 대화 이끌어주면서
동거까지하면서 존나 따먹었거든 근데 얘 하는말 들어보니 진짜 돈쉽게범 ㅋㅋ
오피오는 남자들이 대게 개좆찐따새끼에 가끔 대물이나 오래하는새끼오면 걍 실장한테말해서 담부터안받거나하고
대게 95%는 말그대로 5분~10분찍수준인데 버는돈은 하루에 50넘게 순수입 가져갔으니깐 ㅎㄷㄷ;; 한달이면 시벌ㅋㅋ 진짜 억대연봉찍는애들임
내가 여자여도 오피같은데서 일하고싶을듯한 충동이 생기더라
할튼 질리도록 쳐먹고 버렸는데 가끔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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