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옆집커플 신음소리 처음들은 썰

오늘 오후쯤 쟁반짜장처먹고 그냥퍼질러자다
급체해서 생사의 고비를 넘기던중
옆집에서 잘안나던 소리가 들리기시작함
내가 오피사는데 옆집에 분명히 전직깡패 할배 한마리살거덩
근데 애인이라고 데리고다니는 할매하나잇음
그할매 맨날와서 방음도안돼는데 자꾸 큰소리로 처웃고 지랄염병해서 관리인 새끼한테
클레임넣을까 생각중이엿는데
오늘도 역시나 그지랄하더라
가뜩이나 급체해서 기분도 몽롱하고 좆같은데 벽쎄게 칠요량으로 벽에가까이갓는데
어메 시벌 갑자기 웃고떠들다 신음으로 태세전환함
할매 특유의 아이구 어헝 헝
이딴소리 시발 기분이 2배로 좆같아짐
호날두프리킥마냥 벽에 무회전킥 날리려고 준비태세하고잇는데
갑자기 할배 어어어어어엉어어어엌으이앜 할매도따라서 으헝앟오헝으헝
지랄 염병 합창하기시작함 ㅋㅋㅋ
그거듣고 죤나빵터졋음
분명히 넣은지 2분도안된거같은데 시발 ㅋㅋㅋㅋㅋㅋ
할배 싼것도 웃기고 할매도 맞춰준다고 그소리낸것도 웃기고 ㅋㅋㅋ
할배 평소에 지건달후배들이랑 통화하는소리 다들리는데 들어보면
십새끼 후까시 지죤잡길래 오시발 좀나가던 조폭인가보네 햇는데
알고보니 조루엿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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