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도 노량진이네,, 

채팅으로 만났던거같아 어떻게 만났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

이름이 이뻤어,, 같은 동향이어서 말이 잘통했지ㅋ 역시 학연 지연 혈연.

둘이서 얼큰하게 취해서 비디오방에 갔던거같아,, 

여자애가 조만하니 귀여웠어, 키스하다 애무하면서 삽입을 할려고했는데, 콘돔을 찾는거야,진짜 꽐라였는데 비디오방에서 나왔지

둘이서 열심히 편의점 찾아서 콘돔을 사고 다시 비디오방으로 갔어,, 진상이었지ㅜㅜ

아무튼 다시 들어왔는데 꽐라가되서 꼬추가 안서는거야,, 갑자기 얘가 빨아주는데,, 와 이렇게 맛있게 빨아주는애는 첨이었어, .

비디오방이라 좁아서 정자세밖에 못했는데 아쉽더라,, 

그렇게 비디오한편을 다보고, 헤어졌지

그 뒤로 담배한대피자고 연락왔었는데, 안만났어,, 왜그랬나몰라., 잘 살고있겠지  눈이 참 초롱초롱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