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이랑 했다가 강간범으로 몰린 썰
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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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15.06.15 03:26
그때가 아마 중학교 2학년때 쯤일거야
그때 내가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평범한 중2 학생이였는데
친구의 소개로 고3의 4살연상을만낫다? 문제는 이때부터 일어나기 시작했어
내가 이누나를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 될줄도몰랐지....
하튼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100일기념일날이었어
근데 내가 수학여행을 갔다가 딱오는날 이었는데
그누나가 유흥주점에서 술을마셔서 꽐라? 가되있다고 데리러 오라는거야
그래서 내가 부모님몰래 집을 나가서 야간택시를 탔는데12000원이나왓엌ㅋㅋㅋㅋ
그리고 곧장 누나한테 가서 누나집앞까지 왓는데 누나가 시간도 늦었는데 자고가라는거
그래서 처음에는 부모님때메 안된다고 했는데
누나가 무섭다고 집에 누가 있는것 같다고 하는게아닌가 그래서 같이 들어갔다
문제가 이때 부터야 누나방 책상에 콘돔이랑 ㅈㅇ기구로 보이는게 있는것이 아닌가
그리곤 누나가 나한테 기습키스를 했다??
(아마 이때가 2번째키스였을거임)
근데 젠장 망할 그년이 내똘똘이를 만지는것이 아니냐
그래서 내 똘똘이가 무럭무럭 자라났어ㅠㅠ
그리고 년가 하다말고 책상에 가더니 ㅋㄷ을꺼내와서 애무하면서 끼워주는데
그느낌이 말로는 설명이안되 그리고 가슴막만지면서 다리들고박고 이때 야동에서 본 기술 전부다 쏟아부었어
그리곤 잠들었지....
그일이있고 얼마후 경찰서에서 포돌이가
강간및 성폭력으로 소환장을 등기로 붙였어 ㅋㅋㅋㅋ
그래서 난 머지 하고일단 부모님과 갔는데
그년이 신고를ㅋㅋㅋㅋㅋ해서
막 강간하고 자기를 힘으로제압하고 집까지 무단 침입 했다느닠ㅋㅋㅋ
나참 어이가 없어서 그렇게 나는 성추행 및 강간범으로 몰리고
부모님한테 호되게 혼나고
그년이 합의?이지랄해서 1200만원 주고 끝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참 그런 김치년을 다보네 지금 생각하니 죽여버리고 싶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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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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