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집의 추억 3

바지자크를 내리고 팬티위로 손을 가져가다가 또 개겁먹은게
완전히 꽐라된걸 확인했으니 만지는거에 대해서는 이제 별로 겁을 안먹었어
그런데 만지다가 혹시라도 신음소리라도 나면 좃되는 거잖아 그래서 좀 망설여 지더라고?
하지만 이것도 한 30초 정도 생각했나? ㅋㅋ
개발정난 좃고딩이 뭔 자제력이 있겠냐
바로 팬티위로 손을 가져다대고 만져봤지 ㄷㄷ
ㅆㅂ 면팬티더라? 내가 좋아하는 면팬티ㅠㅠ
존나 부들부들한게 좋더라 보덕이 보톰한게 둔덕이 좀 있더라고 좋았어 존나
사람 욕심이란게 끝이 없는게 팬티위로만지는걸로는 못참겠더라고
진짜 심장이 목구멍으로 튀어나오겠다는 표현을 그때 처음 느껴봤다
이게 흥분한건지 떨리는건지도 분간을 못하겠더라고
서서히 팬티안으로 손을 넣었지 깨나 안깨나 얼굴쪽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난 이때 이후로 여자보털을 존나 좋아하게 됐어 손을 팬티 위쪽에서 아래쪽으로 넣으면 처음엔 아랫배 만져지다가
보털이 조금씩 느껴지잖아 그리고 보지가 만져지잖아
그냥 보지만지는건데 이때느낀 흥분이지 떨림인지 모를느낌이 대가리에 존나 각인이 됐나봐
그뒤로는 이렇게 만지면 존나 흥분되는거야
지금도 여자 팬티는 내가꼭 벗긴다 샤워하고 꼭 팬티입고 나오라고 말하고 ㅋㅋㅋ)
결국엔 손을 다넣었어 팬티안에...
움직이지도 못하고 그냥 보지위에 손을 덮고있었지
이이상은 도저히 못하겠더라고 혹시라도 깰까봐
근데뭐? 난는 좃나 좃꼴린 좃고딩이라고 했지? ㅋㅋㅋ
고민을 하고있었는데 어느순간에 벌써
살살 보짓살을 만지고 있더라고
아주 천천히 보짓살을 가르면서 위아래로 만졌지
진짜 도저히 못참겠더라
티를 위로 살살 올렸어 브라는 채워져 있어서 완전히 못올리고 반쯤만 올리고 가슴에 중간에 걸쳐있었어
가슴을 살살 빨면서 다른 손으로는 후배와이프 손을 잡고 아까처럼 내 자지를 쥐어주고 흔들었지..
씨바 존나 힘든자세였어 허리 부러지는줄 알았다 내 체중이실리면 안되니까 ㄷㄷ
지금 다시하라면 2~3분도 못할거같어
근데 그때는 그러고 존나 오래있었던거 같아 ㅋㅋ
그러니까 이제 될되로되라는 마음이 생기더라 겁이 없어진거지
보지구멍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을려고 했는데 안들어가는거
어라? 왜 안들어가지 했지
니네들 잘아둬라 진짜 술 꽐라된년들은 보지를 안무리 해무해줘도 안젖어 젖을 아무리 애무해도 안젖어
술취해서 꽐라되년 만졌는데 젖거나 신음소리내잖아? 그건 100% 꽐라된척 한거야 ㅋㅋ
지금은 알지만 이때는 몰랐던거지
이제 젖을때가 됐는데 안젖고 구멍에도 안들어 가니까 ㅆㅂ
이때나는 여자는 만져주고 가슴빨면 다 젖는줄 알았으니까 이제까지는 다 그랬었거든
이제 보지구녕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해야되는데 안들어가니까 존나 당황한거야
할수없지 침을 발랐지..ㅋ
손가락에 발랐는데도 잘 안들어가서 침을 보지구멍앞에다가 발라버렸어ㄷㄷ
슬슬 잘들어가더라
그렇게 들어간 손가락으로 보지를 한참 쑤시고 만지고 있는데 보지가 슬슬 젖는거야
니네도 알겠지만 침이라는게 조금왔다갔다 하면 말라서 없어지거든?
그런데 보지가 막 젖기 시작하는거야 그러고나서
갑자기
으음~~~흠~~~ 신음소리가 들리는거야
진짜 존나 놀랬다
그렇게 놀란거는 그이전에도 없었고 내가 군대가서 최루탄정비하다가 뇌관터져서 고막찢어지기 전까진없었어
ㄷㄷㄷㄷ
일단 여기까지 써놨는데 니네들도 알다시피 썰쓰는게 상당히 귀찮고 피곤해 요즘 일도 늦게 끝나서 시간도 잘 없고 ㅋㅋㅋ
흥분따위 필요 없다 그냥 잼나면 잼난다고 댓글이나 달아봐바
호응좀 있음 쓸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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