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한테 헤나 받은썰 마지막

수업 끝낫다 이제 골인하자 게이들아 바로 시작한다.
그렇게 노래방에서 나온뒤 서로 인사하고 더 얘기좀 하고
헤어지려는데 아직도 미시랑 나는 그저 내 사타구니 내준
사이일뿐 진전은 없었음
근데 ㅅㅂ 사람이 잘되다가도 망하는게 다른 아줌마가
이년은 동갑인디 미시라고 칭하기도 싫음 뚱못임
자기도 오늘 집에 혼자니까 자기 집에서 같이자자는거임
나 ㅅㅂ 존나 뻥쪗는디 티는 못내고 결국 빠이빠이 함.
오는 내내 ㅅㅂㅅㅂㅅㅂㅅㅂ 무한 반복하면서 집도착
빡쳐서 침대에 누웟지 근데 ㅈㄴ 억울한거야 ㅅㅂ!!!!!!!
내 사타구니 다 내주면서 ㅈㄴ 꼬셧는데 폭탄제거 실패
근데 나는 한국남자잖아 게이들아?
그래서 카톡을 보내려고 하는데 " 까똑" 하고 폰이 울리더라
ㅋㅋㅋ 그미시임ㅋㅋ 지도 흥분을 주체 못한거지ㅋㅋ
지금부터 카톡 대화야 구라따위 안섞는다
미시: 샘! 잘들어갔어요?
나 : 네 잘들어갔죠ㅋㅋ 안그래도 톡하려던 참임ㅋㅋ
미시: 그렇구나 오늘 샘덕에 즐거웟어요ㅋㅋ
나 : ㅋㅋ저도요ㅋㅋ 아 아까 헤나 고마웟어요ㅋ
미시: 에이 뭘요 전 덕분에 몸구경 (이모티콘)
여기서 이건 존나 아쉬워하는구나 눈치깟음
나 : 에이 머 볼거 없는데요 머ㅋㅋ
미시: 왜요ㅋㅋ 볼거 많던데?ㅋㅋ
이거 분명 내 ㅈㅈ 얘기여서 바로 받아침
나 : 아ㅋㅋ 안그래도 아까 헤나 받을때 힘들엇음
미시: 왜요?
나 : 아까 헤나할때 자꾸 팔꿈치가 제 거기에 닿아서..
참느라 죽는줄 알앗어요ㅋㅋ
미시: 어? 그거 일부로 만진건데.... 솔직히 처음에는 실수로 건드렷는데 반응이 없길래 나한테 매력을 못느끼나 하고 일부로 더 만진거에
요....
나 : 네?ㅋㅋㅋ 아ㅋ 매력이야 넘치죠ㅋㅋ 거기서 서버리면 창피당하니까 억지로 꾹꾹참앗죠ㅋㅋ 애국가부르면서
미시: 진짜요? 사실 다른 엄마들이랑 가끔 얘기하곤 해요ㅋㅋ
나 : 헐ㅋㅋ 혹시 그 얘기가 내 그 얘기?ㅋㅋ
미시: ㅋㅋ아마도?
나 : 헐ㅋㅋ 사실 노래방갈때 한번 떠보려고 노팬티에 반바지입고간거에요 ㅋㅋ 만지나 보려고
미시: 진짜요?ㅋㅋ 안그래도 만지고싶은거 참음
나 : 헐... 사실 나도 회원님이랑 가끔 한번 자는 생각햇는데...
아까는 내 다리사이에서 그릴때 상상함ㅋㅋ
미시: 아ㅋㅋ어디에요? 난 지금 친구랑 밖에서 맥주마시는데 올래요?
ㅆㅂㅆㅂ 망설일거있냐ㅋㅋ 택시타고 빛에속도로 날라감ㅋㅋ
근데 갔더니 혼자있더라ㅋㅋ 대충둘러대고 나왓다함ㅋㅋ
둘다 풀흥분이여서 서로 말도없이 바로 모텔뛰어감ㅋㅋ
난 먼저 보내고 보는눈 없나 확인후 들어갓는데 진심 머라 할 필요없이 서로 격하게 키스 ㅋㅋ
근데 내가 섹기가 넘쳐 보인다고 햇자나 키스하면 스타킹 위로 존나 만지는데
찢어달라더라?ㅋㅋ 스타킹이 망사? 시스루? 그런거여서 폭풍찢고 팬티속으로 손가락 존나쑤셧지ㅋㅋㅋㅋ
미시는 신음내면ㅅ니 내목빨고 귀빨고 키스하고 난리남
그대로 스타킹 다찢어서 다리에만 남아잇는 정도여서
팬티를 벗기고 보빨 엄청 해줫지 ㅋㅋ미시 진짜 죽으려함
그러더니 나 벌써 한번 갔다하더라? 젊은게 역시 다르다나
뭐라나 빨아줫다고 가나? 의심은 됫지만 그냥 보빨 계속해줌
그러다 미시가 못참앗는지 내 팬티도 안벗기고 옆으로
꺼내서 존나빨더라 (언변이 과격한건 이해바람 쓰면서 흥분되서 그럼) 암튼 막 ㅈㅈ 빨고 ㅂㅇ 빨고 눕히더니 ㄸㄲ도 존나빨더라 근데
이 미시가 섹기가 쩌는게 지흥분 못이겨서
그냥 빨수잇는건 다빨더라 발가락까지? 레알 신세계엿음
그러다 내가 다시 키스부터 귀 목 가슴 꼭지 배꼽 차례대로
다시 빨아주는데 미시는 거의 실신상태인거임 근데 역시나
가슴이 최상급이엿음 구라안친다 지입으로 C컵이라더라
암튼 그러다 내가 69를 제일 좋아해서 필수거든?
돌려눕혀서 69로 서로 빠는데 미시년이 손가락으로 ㄸㄲ를 계속 후벼파는거야 그래서 아프다고 하지말라고
그러니까 자긴 여기가 흥분된데 그래서 아프다고 계속하면
거기부터 박어버린다? 하니까 ㅋㅋ미친 올타쿠나하고 바로
자세바꿔서 지ㄸㄲ를 들이대더라ㅋㅋ 여기에 박아달라고
난 거기를 먹어본적이 없어서 횡재구나하고 바로 넣엇는데
레알 신세계인거임 그래서 폭풍삽입하다 빼서 ㅂㅈ에 박앗는데 쪼임이 달라서 다시 ㄸㄲ에 박고 다시 ㅂㅈ에 박고
뒤치기 앞치기 앉고하고 등등 미친듯이하다가 이미
상황보니까 미시는 골백번 간상태더라? 이제 나도 한계여서
이제 싼다니까 ㅂㅈ에 싸달라더라? 그래서 그건 안된다고햇지
나 또라이놈 콘돔도 안낀주제에ㅋㅋ 근데 미시가 자기 피임약 먹고있다고 괜찮다더라? 그래서 올타쿠나 싶어
ㅂㅈ에다 폭풍사정함 그랫더니 미시 넋나감 그리고
ㅈㅈ뺏더니 지 ㅂㅈ 만지면서 따듯행♡ 이러드라ㅋ
그리곤 내ㅈㅈ에 묻어있는 ㅈㅇ까지 깨끗히 빨아먹어줌
그담에 둘다 지쳐서 누워서 얘기좀하다 서로 씻고 잠듦
다음날 시간다되서 나가기 전에 한번더함 이번엔 입에 가득싸달래서 가득싸주고 깔끔히 마시더라
그리곤 나중에 섹파로 남아서 두세번 더하다 얼마후 미시 이사감
여기까지 미시랑 헤나썰 끝이다
반응 좋으면 그후 두세번한거중 괜차는거 있는데 그거 써줄게
그건 후기라 짧음
참고로 주작이니 뭐니 맘대로 생각해도 좋아 남자는
누구나 잊지못할 ㅅㅅ가 있으니까 난 존나 2년전 일이여도
하나하나 다기억나서 한치 주작없이 써봣음 수고해 게이들아
[출처] 미시한테 헤나 받은썰 마지막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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