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에서 100일 사귄 남친이랑 떡친 썰
노랑참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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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4 19:58
내가 대학교 2학년때 100일정도 사귄남친이 있어 ㅋㅋ
약간 생긴게 보통이고 몸도 보통인 보통보통한 남자엿어 ㅋㅋㅋ
그때 당시에 내가 ㅈㅌㅊ여서 뭐 보통인 남자를 만날 그릇밖에 안됫었지 ㅋㅋ
근데 얘가겉모습은 겁나 평범한데 은근히 밝히는 타입이야
특히 버스에서 만지는걸 좋아해 ㅋㅋ
얘가 집이좀살아서 차가있었는데 드라이브하자고 하면 무조건 그날은 좀진하게 스킨쉽하자는 뜻이엇어
한날은 중간고사끝나고나면 기말전까지 대딩들 정줄놓고 시험이 먹는건가 하면서 놀잖아
그날 얘랑 나랑 목요일 수업을 째고 목금토일을 여행가기로 했엇어(금요일에 수업이 둘다없엇음)
그때 무슨이상한 촌같은 곳이어서 시외버스를 타고 나가야했어
한 두시간정도?
그냥버스말고 좌석버스잇잖아 좀 시트가 커서 옆에 앉지않은이상 잘안보이는 ㅋㅋㅋ
아니나 다를까 ㅋㅋㅋ이자식이 브라를 좀 벗어보래 ㅋㅋ
그떄가 5월초라서 내가 옷을 티 하나 치마하나입고 가디건을 들고다녓어 ㅋㅋ
근데 말햇다시피 나 디컵이라 슴부심있어 ㅋㅋㅋㅋㅋ
그래서 좀 가슴파인건 아닌데 등이 파인옷을 입고있엇어 ㅋㅋㅋ그옷지금도잇음 ㅋㅋ
어쨌든 옷이 전체적으로 앞뒤로 좀 파이고 비치는데 딱붙는게아니라 펑퍼짐한거 ㅋㅋ
그래서 브라를 벗으면 ㅈㄲㅈ가 완전 보이거든 흰옷이었고 시스루여서 ㅋㅋ
존나 흥분된다고 빨리벗어보래
내가 누가들을까봐 "한번만말해!!"라고 귓속말을 했는데
얘가 귓속말을 하는 나한테 키스를 퍼붓는거야
오우 ㅅㅂ 존나 박력ㅋㅋㅋㅋㅋㅋ
키스를 하면서 나는 손을 뒤로해서 브라 후크를 풀고 이래저래해서 브라를 벗고
키스를 잠깐 멈추고 살짝일어나서 누가있는지보면서 팬티를 벗엇어 ㅋㅋ
늦은저녁시간이라서 그런지 어떤 아저씨한명이랑 할머니 한분뺴고는 아무도 없는거야
그것도 아저씨는 버스기사아저씨랑 수다떨엇거든?아마 다른 버스기사분이셨던듯
막 CCTV랑 진상손님얘기를 하시더라고
할머니는 주무셨음 장을 보신듯 짐이 엄청많았음 ㅋㅋㅋ
그렇게 스캔한거를 얘한테 말해주니까 얘가 갑자기 바지 지퍼를 내리더니 ㅈㅈ를꺼내는데
팬티를 안입엇다고 하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노렸네노렷어
다시 막 키스를 하다가 남자애가 내 ㅇㄷ를 만지면서 키스하고 그러는데
말햇자나 난 왼쪽 ㅈㄲㅈ가 제일 성감대라고 ㅋㅋㅋ
그래서 막 왼쪽 ㅈㄲㅈ를 만지다가 빨아주려고 하는데 버스가 급커브를 하더니 휴게소로 들어가는거야 ㅋㅋㅋㅋ
2시간걸리는 버스도 휴게소에 들리는 구나~하면서 생각하는데 (우린급정리했음 급커브할때 추스림)
휴게소에 딱도착해서 기사님이 여기서 15분만 정차하겠습니다~하더라고
기사님이랑 수다떨던 아저씨는 기사님이랑 담배피러가셨고 할머니는 거기에서 아예내리셨어 짐다들고 ㅋㅋ
할머니 짐을 기사님두분이서 내려주셨거든 ㅋㅋ휴게소에 무슨 납품하시는건가봄(내생각임)
여튼우리에겐 15분이라는 골든타임이 생김
커텐을 치고(밖에서 보일수있으니까 ㅋㅋ밖은 어두운데 버스안에 조명때매 보일거같앗어 ㅋㅋ)
얘가 바지를 좀 내리더니 빨아달라는거야 ㅋㅋ
나 ㅅㄲㅅ하는거 얘한테배웟거든 ㅋㅋ
지금은 한동안안해서 스킬좀까먹엇는데
이때 ㅅㄲㅅ지존급이엿음 ㅋ(나중에 얘랑 사귈때클럽가서 원나잇한거 올릴게 ㅋㅋ존나웃김그거)
소리를 이제 크게내도 아무도 안듣는 다는 생각에 소리를 후르릅츄르릅거리면서 존나 열심히 빨아줬어
얘가 진짜 좋은게 남잔데도 신음을 진짜 잘내줘서 난되게좋앗거든(남자눈물과 신음에 감동하는 편임 멋잇자나 ㅋㅋ)
그래서 좀 얘랑 에피소드가 많음 ㅋㅋ
그래서 막 빨다가 얘가 사정을 했어 ㅋㅋ그때당시에 우리는 한번사정하고 삽입햇거든 ㅋㄷ없이할거라고 ㅋㅋ
남자애가 아하학학거리면서 사정을 하는데 일단 입에 머금고잇다가 입을 벌려서 보여줬는데 얘가 그걸 진짜좋아했거든
자기 ㅈㅇ 머금고있는걸보여주는거 ㅋㅋ
그래서 보여주고 뱉고난뒤에 ㅋㅋ(나 ㅈㅇ못먹음 ㅋㅋㅋㅋ)
티는 올려서 입에물고 치마를 올리니까 얘가 보ㅃ하면서 손으로 ㅈㄲㅈ를 만져줬엉
그때가 시간이 좀됬을때라서 누가올거같은거야
시간이 15분쯤됫을거같다는 조급함에 ㅅㅂ존나 나 흥분함
ㅅㅇㅅㄹ를 좀 참아가면서 "으흥...흐..으..아"이러면서 보ㅃ당하고있엇짘ㅋㅋㅋㅋ생각하니까 젖는다...하..
그러다가 ㅅㅇ을 하려는데 기사님 두분이 타시는거야 ㅋㅋㅋ
우리졸라 놀래가꼬 급 자리에 제대로앉았어 (내가 옆으로 누워잇엇고 남친이 버스복도에서 ㅃ아주고잇엇거든 ㅋ)
기사님이"다타셧죠?"하더니 대답도 안듣고 버스문닫고 출발함 ㅋㅋㅋㅋ
우린 안걸린거같담서 잠시잊고잇던 흥분을 불러옴 ㅋㅋㅋㅋ
다시 남친이 내 ㅈㄲㅈ를 애무해주면서 ㅂㅃ은 좀 힘드니까 키스를 막했음
기사님 두분이서 노래틀어도되냐고 하더니 대답도안듣고 노래틈 ㅋㅋㅋ왜묻는거임?
약간 트로트엿는데 소리가 좀커서 다행이엇음 ㅋㅋ그러면서 두분은 폭풍수다떰 ㅋㅋ
우린이제 아예신경안쓰기로하고 도착하기전까지 빨리 ㅅㅅ하자는 마음이엇음
키스좀하다가 얘가 내 ㅈㄲㅈ를 ㅇㅁ하더니 "넣자!"하는거야 ㅋㅋ
나존나 빨리 치마올려서 다리벌려줌
밑에 졸라 젖어가지고 시트에 물이 좀 묻을 정도였거든
ㅅㅇ하려고 자세바꾸니까 내 엉덩이에 내가 싼물이 좀 묻어서 알앗어
얘가 ㅅㅇ전에 버릇이 자기 ㅈㅈ를 잡고 내 ㅂㅈ에 위아래로 비비다가 탁탁탁치고
ㄱㄷ만 넣엇다뺏다를 한 10번정도를 하고넣거든
근데 은근 그런 놈들이 잇더라고 ㅋㅋㅋㅇㄷ에도 잇고 ㅋㅋ실제로할때도 그렇고 ㅋㅋㅋㅇㄷ보고 따라하는거임??진심 궁금함
그날은 그것도안하고 비비다가 바로넣길래 놀래서 "아항.."이라고 조금 크게소리냈는데 못들엇겟지...?ㅋㅋ
그땐 둘다 얼굴 벌게가지고 흥분해서 ㅋㅋㅋ
그딴거 신경못씀 ㅋㅋ
존나 얘가 ㅍㅅㅌ을 열심히하다가 허리가 아프다는거야
그도그럴것이 좀 좁잖아
그래서 내가 얘무릎에 앉아서 햇어
얘랑은 처음하는 체위엿는데 은근 좋더라고
밑에는 그저그런데 얘가 뒤에서 내 ㅈㄲㅈ를 만져주는게 너무 좋은거야 ㅋㅋㅋ
아주 서로 약간 ㅅㅇㅅㄹ내면서 ㅍㅍㅅㅅ를 했지
차도 덜컹거리니까 의도치않게 박을때는 신음이 좀 컷고 서로 신음에 흥분하는걸 아니까
일부러 남자애가 내귀에대고 하악거려줬어 ㅋㅋ
근데그때좀 오래했던거같애 ㅋㅋ스릴있어서 그런지 얘ㅈㅈ가 평소보다 좀 오래가더라고 ㅋㅋㅋ
거의 도착할때까지 했으니까 한 30분한거같애 ㅋㅋ평소에는 15분정도
내가 처음으로 남자랑 하다가 완전 쌌어
그래서 얘 바지에 좀많이 묻었거든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얘가 바지를 아예벗고 나를 일으켜세우더니
앞 좌석(뒤)을 잡으라는식으로 하더니 얘도 약간 일어서서 존나 빨리 박는거야
그때 한번 더쌋어 ㅋㅋㅋ질질질질 ㅋㅋㅋㅋ신음소리도 좀더 크게났었고 ㅋㅋㅋ
또 내 ㅈㄲㅈ가 자꾸 손잡이 잇자나 좌석뒤에 붙은거 ㅋㅋㅋ거기에 닿을때가 잇었는데 좋앗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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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진짜 신나게 ㅅㅅ를 버스에서 스릴잇게하고 얘가 기념으로 ㅈㅇ을 창문에 발랏어 ㅋㅋㅋㅋ
내가 하지말랫는데 너무좋아서 기념하고싶대 ㅋㅋㅋ
미친 다시 이버스못탈거같다고 햇지 ㅋㅋㅋㅋ
그러고 옷입고 서로 손잡고 기대서 쓰담쓰담하다가 도착해서 내리고 우린 들틸까봐 바로 택시잡아서 ㅁㅌ갔어 ㅋㅋㅋ
ㅁㅌ가서 둘다피곤해서 뭐시켜먹고 바로씻고 그냥잤어 ㅋㅋㅋ
그때 저녁7시쯤에자서 내가 새벽에 한번 일어났거든?
버스에서 기억이 너무좋고 잠도안오고 해서 얘를 지긋이 쳐다보고있었는데 얘가 깨서 "나 한번더하고싶어"라고 하니까
알겟다하고 티비로 야한채널틀어놓고 한번더해씀
근데 버스에서 햇던거보다 좀별로엿어 ㅋㅋ평소에그냥 하던느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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