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때 그짓한 누나랑 고1때 아다깬 ssul,

포경을 하고 나니 갑자기 성에 눈을 뜨게 됨.
이제 야동과 야사 야설등을 접하게 되면서 친구놈들과
공유도 하고 지내는데 역효과가 여자애들과 멀어지기 시작함 ㅠㅠ
다들 알꺼다 그렇게 여자들하고 서먹서먹지내다가 남중 남고 테크를 타게 된다. ㅠ 인생 최대의 실수였지
별볼일 없이 중학교에 들어갈쯤에는 이미 윗집누나랑은 거의 만나면 인사나 하는정도로 멀어져있었지
그렇게 중2때 누나는 서울에 있는 대학을 가면서 가버렸지 그쯤엔 매일 속으로 아 그때 그정도 했는데
지금 하자하면 될거 같은데라고 맨날 상상하면서 딸치던 때였지
그렇게 별볼일없이 중학교를 보내고 내가 고1이 됬을쯤이야 대학교2학년을 마치고 휴학을 한 누나가 집으로 내려오게 된거야
사실 속으로 존나 기뻣지 얼굴은 더 이뻐졌고 몸매도 개쩔엇거든
그쯤엔 나도 이제 키가 180정도였고 이소룡에 빠져서 킥복싱을 배우고 있을때야
왜 이소룡에 미쳐서 킥복싱을 했냐면 동네에 절권도등을 배울데가 없었거든.. ㅠ
누나는 중딩때보다 더 커서 171이엇고 당시에 직장에 다니던 큰누나는 168이었지
여튼 공부를 어느정도는 해도 서울에서 학교다니던 누나가 왔는데 우리집에서 가만히 있겠냐
당연히 나 과외좀 봐주라고 했고 결국 내 공부를 봐주게 됬어 근데 공부가 되겠냐
어릴때 포경수술하게 해준 장본인이 앞에 있는데 - 포경한 썰참고
어쨋든 말은 안하고 예전처럼 친해지려고 맨날 말하다가 결국 친해지게 됨
다시 여름쯤에 누나가 친척이 운영하는 사무실(무슨회사인지는 모름) 거기서 경리를 보고 있다했는데
저녁에 퇴근하고 씻고 검은색 끈나시에 회색 추리닝 반바지를 입고 온거야 완전 개꼴려서
그날밤에 그걸로 상딸도 치고 했지
그렇게 상상하면서 샤워실에서 샤워하면서 딸치는데 누가 보고있는 기분이 들어서 환풍구쪽을 보니 누나가
계단에 서서 쳐다보고 있는거야 근데 그순간 눈마주치는데 심장이 덜컹하면서 바로 쌋지
쪽팔려서 아무말도 안하는데 누나가 그날일에 대해서 아무말도 안하고 넘어가길래
나도 아무말 안하고 공부만 하는데 미칠거 같았지
그러고 몇일후에 누나가 회사 회식을 했다고 술을 먹고 들어오길래 내가 더운데 땀냄새에 술냄새에 더럽다고
잘씻고 자라고 하곤 방에 들어가 잘려는데
문득 어제 환풍구 쪽으로 누나가 나 씻는거 봤던게 생각나는거야 바로 뛰어올라가서
조용히 계단쪽에 숨어서 환풍구를 봤지 근데 누나가 창문을 닫고 씻고 있더라구
이왕 이렇게 된거 꼭 봐야겠다 싶어서 조심스레 가서 환풍구 문을 살짝 내가 살짝 열고 다시 계단으로 올라왔는데
누나가 이쪽을 쳐다보고 있는거야 당연히 여긴 어두우니까 못보겠지하고 그냥 가만히 앉아서 보고 있는데
나랑 눈마주친채로 계속 샤워를 하는거야 가슴도 b나 c는 되보이고 어릴때처럼 핑두는 아니지만 그래도 갈두와 핑두의 사이쯤에 있고
그렇게 쳐다보는데 누나가 샤워를 끝내고 물기를 닦고 옷을입는데 노브라에 노팬티로 검은 끈나시랑 엄청 짧은 면 반바지를 입는거야
이미 터질만큼 부풀어 있어서 대충 추스리고 계단으로 내려가서 집으로 들어갈려는데
누나가 부르는거야 누나랑 음료수 한잔 마실래? 하는데 시발 속으로 오늘이 기회다 싶었지..
--------아 글을 잘 못써서 그날의 감동을 못살리겠네 2부에서 연결할께
[출처] 초3때 그짓한 누나랑 고1때 아다깬 ssul,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764&wr_id=16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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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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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5.10 | 초3때 그짓한 누나랑 고1때 아다깬 ssul,2 (3) |
2 | 2015.05.10 | 현재글 초3때 그짓한 누나랑 고1때 아다깬 ssul, (3) |
고양이광 |
03.14
+6
익명 |
03.14
+4
소심소심 |
03.06
+25
익명 |
03.01
+29
소심소심 |
02.26
+31
소유리 |
02.1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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