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가서 한국인의 자존심을 보여준썰 !! (3)

안녕 형누나동생 썰게이들아. ㅎㅎ 아 어제 회사 문제가 있어서 밤세고 ㅜㅜ 좀 자다 일어나서.. 보니까...
나름 응원해주시는 썰게이들이 있어서 열심히 다시 쓸께.. 주작이라는 분 계시는데 진짜. 대화 내용빼고는 다 논픽션이야...
대화내용은 내가.. 기억이 잘 안나서 좀 지어낸것도 있는데... 전개는 확실한 픽션임.. 나중에 인증샷도 한번 올려보께 ㅎㅎ 물론 여자들만
우린 모자이크 처리 하고 ㅎㅎㅎㅎㅋㅋㅋㅋ
일단 루랑 호텔 테라스에서 부터 시작해야되네 ㅎㅎ
일단 호텔 테라스에서 나의 허벅지에 걸터 앉은 루에게 난 ㅇㅁ를 애타게 하기 시작했어.
손등으로 그리고 손까락 진상을 펼쳤지... ㅈㄲㅈ를 손가락으로 살짝 건들렸다. 말았다 하며 나의 입술은 루의 목선을 살짝 살짝 닿을랑
말랑 하면서 콧 바람으로 목선을 자극했지... 그리고 루의 양손은 나의 목을 감싼 상태였어...
그라자. 루가 애가 탓는지... 나를 일으켜 세우더라고 뭐지? 스텐드업!!!! 명령조라 말야.. 플리즈를 안붙히더라고 ㅎㅎㅎ
이년이 난 테라스에서 밀어버릴려고 하나 생각하면서 살짝 긴장한 상태에서... 그래서.. 난 ok하고 일어 나서.났지.. 근데 나를 테라스 난관
으로 밀어 붙히더니..나에게 ㅍㅍㅋㅅ를 시전하더라고 내가.. 애간장태우기 스킬을 시전한게 통했구나... 얘네들 표정을 잘 못 읽겠더라고
ㅎ근데 적극적으로 나에게 ㅋㅅ를 시전하길레 나도 좀 강하게 나의 목에 감겨 있던 루 팔을 뿌리치고 양쪽에 어깨 끝에 살짝 걸쳐져 있는
샤워가운을 강하게 허리까지 내렸어.. 팔이 빠지지 않는 바람에 루의 양팔은 가운에 봉인된 상태였어. 그리고 난 루의 목선을 혀끝과
콧바람을 살짝 살짝 자극했지. 난 여자의 목선과 쇄골 패티쉬인거 같음. 그리고 나의 한손은 ㅈㄲㅈ를 잼잼하고 다른 한손은 허리를
감싸고 있었어. 루가 나의 허리를 감싼 왼팔과 샤워 가운때문에 두팔이 봉쇄되서 그런지 갑자기 안하던 ㅅㅇㅅㄹ를 내더라고
ah~~~yes~ 하고 내더라고 ㅎㅎㅎ근데 근때 무슨 장난끼가 발동했는지 루를 봉인 하고 있던 왼팔과 ㅈㄲㅈ를 잼잼하던 오른손
그리고 목선을 자극하던 나의 애무를 모두 중단하고 루를 봐라 봤어... ㅋㅋ 반 내려가있는 샤워가운 사이로 브라가 살짝 걸쳐져있고
루의 쫄깃할꺼 같은 구리빛 피부가 은은한 테라스에 반사되어 더욱 나의 시작을 자극하더라고...그러자 루는 와이 스탑? 나에게
의아해 하는 표정을 지으며 나의 티셔츠 안쪽으로 손이 넣고 허리를 감싸며 안으면서 등을 어루 만지더라고..그래서 내가.
try with your mind (네 맘데로 )라고 했다. 루는 귀여운 미소를 지으며 나의 입술에 살짝 ㅋㅅ 한다음에.. 내등을
어루만지던 손을 ㅇㄷㅇ이 쪽으로 쓸어 내리더니.. 나의 고무줄 바지와 팬티를 내리는게 아닌가? ㅎㅎㅎ 아 방콕애들 ㅈㄴ 적극적이구나.
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동시에 나의 ㅈㅈ는 다이빙선수가 다이빙도약을 하기위에 휘청이는 다이빙대 처럼 튀어 올라왔다....
난 ㅍㅂㄱ한 ㅈㅈ가 세상밖으로 나와 게운한듯 더욱더 단단해지며 태국 밤하늘을 찔렀다. ㅎ루는 반쯤 풀린 눈동자를 내 눈과 마주치며..
wow하면서 나는 ㅈㅈ를 한손으로 감싸고 내 ㅈㅈ를 입으로 가져가는게 아닌가? ㄱㄷ반쯤 입으로 넣으며 춥파춥스를 빨듯 츄릅 츄르릅
하고 혀로 나의 ㄱㄷ를 자극했다. ㅋㅋ 여기는 호텔 테라스 우린 3층이였는데 물론 새벽이라 지나던 사람은 없었지만... 난 순간 내가.
미친놈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내가 뭐하는 짓인가 하며 난 테라스 테이블에 있는 맥주캔을 마시며 ㅇㄹ를 즐기고 있었지 ㅎ
루는 무릎을 끓은체 어린아이가 어른에게 사탕을 먹으며 더 맛나는게 없냐며 조르듯한 눈빛을을 나와 교환하며... 나의 ㄱㄷ를 자극했다.
내가 맥주를 마시며 좀 성의 없는 반응을 보이자.. 루는 나의 ㅈㅈ를 먹어버리듯 삼켜키면서 나와 눈을 끝까지 바라보더라고 ㅎㅎ ㅎㅎ
핏대가 불끈한 나의 ㅈㅈ는 루의 입에 빨려들어가듯 왔다갔다. 나올때 루의 침으로 나의 ㅈㅈ는 테라스 조명에 반사되어 코팅된거
처럼 보였다. 난 여기서 고민때림 여기서 본게임으로 들어가야 할지 똥개가 있는 방안으로 들어갈찌 순간 조낸 갈등을 때렸지 ㅎㅎ
아무리 타국이라도 남들이 볼 수 있는 곳에서 ㅅㅅ하는건 나의 가치관에 용납할수 없다고 생각하고 보여줄려면 그래도 친구인놈
에게 보여주는게 낫겠다. 싶어서 난 루의 겨드랑이 안쪽으로 손을 넣어 일으키며 물었다..Do I enter the room and continue? 하고 입꼬리를 올리니까.
yeah~~하고 고개를 끄덕이더라고.. ㅎㅎ난 안쪽에 커텐으로 가려진 미닫이 테라스의 문을 열면서 안쪽 상황을 살펴보니까.
아니나 다를까 바닦엔 CD껍대기가 찢어져 있고 하얀색 이불이 풀썩 풀썩 거리고 있더라.. ㅋㅋㅋㅋ 똥개 파트너인 수지는
ah yeah~~ yes~~ oh my~~~ 를 연발하고 있었고...똥개녀석이 나를 의식했는지
이불덥고 하고 있더라고 얼굴만 뺄꼼 내밀고 나를 보면서 씨익 쪼개면서 하던거 계속 하더라고 ㅎㅎㅎ
난 둘을 의식하지 않고 루를 손을 이끌며 방안으로 이끌었지. 그리고 루의 걸쳐있던 가운 리본을 살며시 풀고 가운을 벗기니 루의
구릿빛 피부가 방안 스텐드 불빛에 비쳐져서 나를 더욱더 흥분... 나의 ㅈㅈ는 더욱더 루에 ㅂㅈ를 탐험할 준비가 되어 끄떡거림..ㅋ
난 루를 방안에 있는 낮은 티테이블 의자에 앉혔다. 루와 난 누구의 의식도 하지 않고 마주친 눈을 계속 유지 하며 (호텔에 가봐서들 다들
알겠지만.. 티테이블 의자는 매우 낮고 뒤로 반정도 누울수 있게 되어있는 그런 의자다.)
루를 뒤로 젖힌다음 루의 팬티를 천천히 내렸더니 듬성듬성나있는 ㅂㅈㅌ이 보였다. 뭐 여기까지 왁싱은 하지 않는듯 하다.. 조금 듬성듬성 나있더라... ㅎㅎ
발목까지 팬티를 내리고 나도 ㅇㄹ에 대한 답변으로 ㅆㅈ를 했다 젖어있긴 했지만 흥건하진 않더군. 나의 오른손 검지가 대음순에
닿아서 한마디쯤 들어가자 루의 입에서 ah~~~ 하고 탄성이 터져나오더라고 ㅎㅎ난 ㅆㅈ를 강하게 하는 편이 아니라. 살살 약올리는
스타일임 그래서 한마디 정도 넣고 손을 180도 돌려서 질 안쪽 천정을 자극했지 아~~~ So good~~ yes quickly~~~ 이러는게 아닌가?
솔직히 얘네들 어떻게 신음하는지 궁금증 폭발~~ ㅎㅎ난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부풀어 있는 ㅋㄾㄹㅅ를 공약했지 땅콩 까듯
뱅글 뱅글 돌렸더니 루는 움찔 움찔 거리면서 ㅇㅇ이 흥건이 흘러나오더라. ㅂㅈ 생김새를 좀 설명하고 넘어갈께
ㅂㅈ가 ㅈㄴ이뻐 ㅎㅎ 꽃잎이 좀 작고 진짜 진한 핑크색이더라고 ㅎ 갈라진 부분이 확실하게 보일정도로 ㅂㅈ털은
듬성듬성 나있고 여튼 거부감 없는 ㅂㅈ더라...
거부감이 없는 ㅂㅈ라 ㅂㅃ이 하고 싶더라고 나의 센터핑거를 계속 한마디씩 꼼지락 거리고 집게 손가락으로 ㅋㄾㄹㅅ를 계속
자극했지.. 그리고 ㅈㄲㅈ를 입으로 빨면서 배꼽까지 혀끝으로 아래로 내려가 배꼽에서 한번 유턴하고 루의 ㅂㅃ을 시전할려고
입을 갖다 대니까. 진짜. 뻥안때리고 냄새 하나 안나더라 ㅎㅎ 비릿하고 좀 시큼한 이런 향이 나야되는데 진짜. 무취~
그래서 더욱 ㅂㅃ이 하고 싶더라고 그래서 나의 혀끝으로 ㅋㄾㄽ를 굴리듯 굴렸더니 ㅅㅇㅅㄹ를 내더라고
그래서 계속 굴리다가.. 꽃잎을 빨았지 혹시나 싶어서 손으로 벌린다음 넣을 넣으면서 코까지 박아서 냄새 맡아봤는데
진짜 안나더라. 얘네들 어떻게 관리 한거지? ㅎㅎㅎ 혀로 질 윗쪽을 쓸어 올리듯 계속 ㅂㅃ을 시전했더니 내 ㅈㅈ가..
빨리 탐험을 하고 싶어 하더라고... 피곤 끼도 있고 해서 나도 빨리 ㅅㅈ하고 싶더라고....
그래서 ㅂㅃ을 생각보다 짧게 하고 ㅍㅂㄱ한 내 ㅈㅈ에 CD를 끼우면서. where should you insert into?? 라고 하니까. ㅋㅋㅋㅋ
손가락으로 지ㅂㅈ를 벌리면서 enter here!! ㅋㅋ 개흥분...그리고 나머지 한손으로는 내 손을 자기 몸쪽으로 끌어 당기더라.ㅎㅎ
ㅇㅇ과 내 침으로 번들거리를 ㅂㅈ를 바라보며 내 ㄱㄷ 를 살짝 밀어 넣었더니 흡 하더라고 그래서
난 깊은 삽입을 하기 위해 그녀의 두다리를 허벅지가 가슴팍에 다을 정도까지 들어올린다음 손으로 오금을 누르고
난 그위로 ㅅㅇ을 했지 조임상태는 솔직히 기대 이하였음 피부도 까무잡잡하고 ㅈㄴ 쫄깃할줄 알았는데 너무 기대했나? ㅎㅎㅎ
어째든 뭐 CD를 껴서 그런걸로 위안을 하고 피스톤운동을 시작하니까. 헐 왠걸 점점 조여 오더라고 ㅎㅎㅎㅎ
A~~~a~~~~aa~~~yes~~ oh~~yes 를 연발하더라...쉬지 않고 3~5분정도 계속 피스톤 운동을 하니까. ㅅㅈ끼가 있어서..
피스톤 운동을 중단하고... turn around please!! 하니까.의자에 일어나 의자를 지자하고 업드리더라고
난 무릎을 꿇은다음 다시 ㅅㅇ했는데. 루의 ㅂㅈ가 약간 전방 배치 되어 있더라고 여자들 마다 질 입구 위치가 다른거 알지?
그래서 정상체위로 할때는 몰랐는데 뒤치기 할려고 하니까. 처음에는 뒤로 하니까. 약간 빠질꺼 같은 느낌이 들어... 루 밑으로
약간 들어간다음에 비스듬한 자세로 피스톤 운동을 했는데 루는 계속 yes yes 를 연발하고.. So good~~ yes quickly~~~
그래서 내가 더 빨리 해주까? 그러니까. 끄덕거리더라 호텔 방에는 양쪽에서 ㅅㅇㅅㄹ가 울려퍼지고..자세가 불편해서 인지...
아님 아까 ㅅㅈ타이밍을 한번 참아서인지 ㅅㅈ 신호가 안오더라고..빨리 싸고 쉬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 방안에 공기는 상당히 쾌적하고
시원한데 내 몸은 땀으로 번들거렸지 ㅎㅎㅎ 그래서 난 피스톤 운동을 그만하고... 다시 정상체위로 스피드 있게 피스톤운동하면
ㅅㅈ할꺼 같아서. 아까 처음 자세로 루의 무릎을 가슴까지 올려 누른다음 내 어깨에 루의 오금을 걸고 아주 깊게 ㅅㅇ을 했지..
형님 누나게이들 알겠지만 여자다리를 어깨에 걸고 ㅅㅇ하면 엄청 깊이 ㅅㅇ된다 경험없는 게이들은 참고 해라. 그상태에서 삽입을
하니까. 루가 자지러지면서. a~~ it hurts 이렇더라고 난 못들은척 하고..계속 푹푹 박아 댔지...그랬더니 루가 질경련을 이르키듯
내 ㅈㅈ를 콱콱 조이더라고 ㅎㅎ 아놔 그상태에서 피스톤 운동을 강하게 하니까 ㅅㅈ신호가 오더라고. 그대로
ㅅㅈ할까 하다가 뺀다음에 CD를 벗겨내고 나의 주니어들을 루 배위에 뿌렸지 나도 좀 흥분을 많이 했는지 많은 양의 ㅈㅇ이 나오더라
그리고 난 헉헉 대면서 테이블 위에 있는 휴지로 루의 배를 닦아 줄려고 휴지를 뽑았는데 내 ㅈㅇ를 지 손으로 배위에 맛사지 하든
막 바르면서 oh yeah~~~ A~~ yes ㅋㅋㅋ 이지랄 하는게 아닌가 아 난 진짜. 순간 무슨 포르노 배운줄 알았다. ㅎㅎㅎ
그래서 루에게 가벼운 키스 하면서 같이 샤워 하자고 했더니 끄덕이더라. ㅎㅎㅎ 욕실로 들어가면서 똥개침대를 바라 보는데
이시키도 끝나고 내가 하고 있는걸 구경한거 같다. ㅋㅋ 엄지를 치켜새워주더라. ㅎㅎㅎㅎ 개색~~~
그리고 욕실에서 몸을 대충 물로 씻고 양치 같이 양치 하고 내침대로 갔다. ㅎㅎㅎ 여기 호텔은 트윈베드룸에 침대가
퀸사이즈 만큼 커서 두명자기에도 충분했다. ㅎㅎㅎ 호텔 욜라 좋아.. 그리고 루랑 난 어땟냐 내일 출근해야 되지 않냐??
뭐 내일 회사 안가는 날이다. 하면서 뭐라 뭐라 하는데 잘 못알아 듣겠더라.. ㅎㅎㅎ 어째든 뭐 내가 신경쓸일 아니라서..
시계를 보니 5시가 다되어 가더라. ㅜㅜ 그래서 얘기 하다가 잠들었다. 호텔안 공기가 굉장히 쾌적하고 이불도 보송보송해서.
진짜 잠 잘오더라. 내가 예전에 홍콩에 갔을때는 이불이 졸 눅눅해서 개짜증 났었는데 태국은 일년내내 더운 나라다 보니까.
뭐 실내는 어딜가든 쾌적하드라고. ㅎㅎ그렇게 잠들고 아침에 9시쯤 눈을 떳는데 옆침대에서 똥개랑 수지랑 존나 떡치고ㅋㅋㅋㅋ있어.
여성 상위로 똥개가 밑에 깔려 있고 존나 찍히고 있는데 ㅎㅎㅎ 내 등뒤에 잠들어있는줄 루를 깨워 구경시켜 줄려 했더니 이미 구경중.
ㅋㅋㅋㅋ그래서 나를 므흣한 표정으로 날 바라 보길레 내가 손가락으로 쉿!! 하고 한게임 더 뛸려고 알몸으로 있던 루 ㅂㅈ에 손가락을
넣었더니 이미 흥건히 젖어있어 내가 씨익 쪼개면서..ㅎㅎ 애무 없이 바로 ㅅㅇ CD도 안끼고 했는데 거부 안하고 받아 주더라. ㅎㅎㅎ
그래서 흡흡 거리면서 ㅈㄴ 피스톤질하는데 옆에서 끝났는지 뭐라뭐라 하더라고 ㅎ
루랑 나는 신경 안쓰고 이불덥고 풀썩풀썩 거리고 있는데
사정끼가 있어서. 빼니까. 입으로 받아주더라고 ㅎㅎㅎㅎㅎㅎㅎㅎ 아놔 개 적극적이야..
한게임 더뛰고 내려가서 호텔 부페 같이 먹을려고 하니까. 2명분 내야된다길레 방에 나중에 채크아웃할때 계산하겠다 하고
똥행패랑 거지 방에 깨우러 갔더니 이시키들은 방에서 나올생각 없이 룸서비스 시킨다 하더라.. 야 돈냈는거 아깝다고 먹으러 가자니까
우리껄로 너내들 4명 먹으라길래 호텔쪽에 얘기 했더니 문제 없다고 그렇게 하면 된다고 해서 4명이서 같이 밥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 했는데...수지는 학생이라 뭐 오후에 학교간다하고 루는 회사 안가는 날이라고 하고 뭐때메 안가는지는 물어보진 않았다.
그래서 밥을먹고...., 걔네들은 전부 라인을 쓰더군. 난 라인을 어차피 쓰고 있어서 친구 추가 하고.. 저녁에 다시 연락해서 같이 놀기로
하고 루는 좀 헤어지기 아쉬워 하는거 같아서.. 내가 꼭 다시 연락한다하고 여기 앞으로 5일은 더 있을꺼니까 염려말라고.... 하고
보냈다... 그리고 우리는 오후 일정을 위해서.. 호텔방으로 돌아가. 어제 있던 일을 얘기하면서.. 짐정리를 하는데~~~~~
다음편 계속 갈께요 ㅎㅎㅎㅎ 더더욱 잼있습니다..
내용인즉 수지는 대학생.. 친구들과 파티하고 있다길레 우리 4명이 초대 되는데!!!!!
커밍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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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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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6.11 | 태국 가서 한국인의 자존심을 보여준썰 !! (5) |
2 | 2015.06.11 | 태국 가서 한국인의 자존심을 보여준썰 !! (4) |
3 | 2015.06.08 | 현재글 태국 가서 한국인의 자존심을 보여준썰 !! (3) |
4 | 2015.06.08 | 태국 가서 한국인의 자존심을 보여준썰 !! (2) (1) |
5 | 2015.06.08 | 태국 가서 한국인의 자존심을 보여준썰 !! (1)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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