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누나랑 첫떡친썰

안녕하세요 제가 이런글을 처음써봄니다 그래서 제가 진짜 있었던일을 잘 표현할진 모르겠음 근데 이거 진짜임. 자작썰이라고 생각
할수도 있는데 진심이다.어쨰든 본론감
제가 첫경험을 쫌 빨리 한편인데요.제첫경험이 고1에 PC방 누나랑 공중화장실에서 떡을쳤음
그게 어떻게 드러다 그런거냐면 제가 다니던 PC방에는 존나게 덕구같은형이 카운터에 있었슴
성격도 존나 좇같아서 친구들이랑 가면 가끔오는 PC방 주인형한테 말하고 그랬는데 가을 초였나 토요일였는데
날씨 짱좋아서 친구들이랑 PC방가서 롤 할라 했는데 친구들이 다 놀러갔는거에요
그래서 혼자 가서 솔랭 하려는데 그형이 없고 어떤 누나가 있었어요 그래서 별생각 없이 자리에서 롤하다 배가 고파서
라면 을 시켰어요 그PC 방은라면이 비싼데신 끓여다 주거든요 근데 그누나가 와서 라면을 같아준느데 제가 안자있고
그누나는 허리를 쑥여서 라면을 주잖아요 근데 스 시선이 가슴으로 가는데 와 한20살 정도돼보이는데 일반 여자 보단 확실이컸음
한C이상 근데 화장해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 연예인 누구지 어쩨든 얼굴 가름하고 입술은 두툼하지 않고 가름하고 분홍색인거임
진심 그자리에서 키스하고 싶은 충동이 드는 그런입술. 그이후로도 친구들이강 가거나 혼자 그 피시방에 갔은 그떄 내키가 한175정도
몸은 주지수랑 뽁싱을 좀 해서 몸이 쫌조았음.그리고 그 누나 한테 얼굴쫌 익히고 어느날은 내가 커피를 주면서 힘들겄같다면서 말을 건네는데 웃으면서 말을 받아줌 그리고 누나랑 전화번호 주고받고 카톡도계속 하고 PC방 갈때마다 눈웃음 해주는데 진심 와.그리고 시간이흐르다 보니 색뜨립까니 치는관게가 됌 근데 내 기역으로는 "아누나 떡치면 어떤 느낌이에요?'라고 하니깐 막 눈웃음 치면서"나중엔 안게될거야" 라고했음 그래서"잘자 하고 잤어
근데 남친이랑 해어젔다고 문자옴 그래서 누나 위로해주면서 괞찬다고 했다 그다음날 PC방을 갔는데 갑자기 누나가 나와보라는거야 그래서
나왔는데 오늘 학원 언제 끝나내그래서 한9시30쯤끝난도 하니깐 끝나고 갔더니 갑자기어디로 끌고 가는거임 그래서 왜그러지 했는데
그건물에 약간 사람들이 안오는 층이있음 그곳에 있는 여자 화장실도 가는거야
그래서 내가 "여기 여자 화장실이야" 하니깐 안다고 그러더니 나를 화장실 안에 밀어 놓고는
누나가"너 떡쳐이 어떤느낌 인지 알고 싶뎄지"
그러길래 당황스러워서 멍한ㅍ정으로 있었는데 갑자기 키스를 하는데 키는정도는 여자 친구랑 해본적있어서 가만이있었는데 갑자기
혀를 넣는거야 당황스러워쓴데 그 기회를 놓이면 후회 할것 같아서 나도 혀로 같이 했지 와 처음이여서 존나 떨렸는데 존나 기분 이 졶고 흥분돼는데 와발기가 돼버렸어 근데 갑자기 키스를 다하고 일어나려고했는데 가슴만저도된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머뭇거리다. 그냥 애라모르겠다 하고 만졌는데 와 여자 가슴이 그런 촉감인지 모랐어 진짴ㅋㅋ그래서 흥분해서
"누나 안으로 넣엇 만저 봐도 돼요?"하니깐
누나가 됀데 아싸하고 만졌는데 ㅈ이 슨거야 그래서 좀 더 옷을 올려서 핡았는데 약간 시흠 소리 를 네느데 와 그게 본능 이구만 을 알게됐음 근데 내가 물어 보기 전에 누나 가 먼저 "야 이렇게 됀거 우리 ㅅㅅ하자 "
나"......."
누나 "괜짢아 처음이지 내가 하를는데 로만 해조"
나"......(존나 긴장)"
나 속마음"ㅅㅂ 이거 어디까지가는거이? 나 철청철청 돼는거야?ㅠㅠ 엄나 ㅈㅅ해요
누난 가 내 바지를 조금 내리더니 손으로 내 ㅈㅈ를 살살 ㅇㅁ하는데 와 한 3분해주니깐 싸버린거야근데
내가 ㅇㄷ볼떄도 한번으로 안끝나고 한3번정도 쌀떄까지 치거는 그래도 내 ㅈㅈ는 가라 않지 않지 후후후
근데 그네 누나의 쇠골로 튄거야 존나 당황스러워서 당황하는깐 누나가 웃으면서 자기 팬티를 내린느거야 그때누나가 스웨터에 좀 짧은 치마였거근 .
그리고 자기 것도 ㅇㅁ 해달다고해서 나"누나 이거 한번도 해본적없어 "
누나"그냥 나랑 혀로 키스할때 처럼 여기를 할아조"
사실 ㅇㄷ 에서 봐서 알긴 았지 하지만 진심 처음이였어 그래도 누나가 신음 소리를 계속 낼떄까지 계속 할았는데 혀뿌리가 쫌 아픔
그러던중 누나의 ㅂㅈ가 쫌 축축해졌어
그리곤 언제 사왔는제 ㅋㅌ 을꺼네 그래서 난 그걸 우리집에 있는거만 봤지 한번도 뜻어 보지는 안았어
그래서 누나한테 "누나 그거 낄꺼야" 하니깐
누나가"껴야돼"
그래서 나"나이거 낄줄모르는데"
누나"내가 끼는 법알려줄꼐"
꺼줌
그리고 누나가 위로 올라타서
누나"야 ㅅㅅ한다"
나"..응"
그리고 누나가 넣는데 그안에마치 진짜 로 이상한 꿈툴거리는게 있느넫 손으롤 하는거와는 차원이 다른거야
근데 다행이 1번 싸서 2,3 부터는 쫌 오래 해야 나오잖아
그래서 누나가 흔들어줄떄 좀 같이 박자좀 마쳐지
근데 이제 누난가 좀 힘들어하는거야 그래서
네가 자세 봐꿔서 뒤치기 ㅋㅋ 업드려 놓고 존나게 쳤더니 시간이10시10분이됐어
그래서 내가 그만하고 집에 가야한다닌깐 알았데
그래서 내가 버스 타는데 까지 데려다주고 잘가라고 했어
집에가선 엄마한데 학원 보충했다고 했지 ㅎㅎ
그리고 자기전 누나한테 카톡을 해야지 여자가 먼저 하자고 했으면
나"누나 집에 잘갔어?"
누나"응 오늘 나어떟어?"
나"처음이였지만 이렇게 기분좋았던건 처음이야"
누나 "너진짜 처음 맞아?"
나"나 진짜ㅏ 처음이아!!"
누나 "근데 그렇게 잘해"
나"그게 잘한거야?"
누나"어 ㅋㅋ 다음에는 우리집에 놀러왛ㅎ"
나"어?!"
누나 "울집에 놀러와"
나"안돼 엄마 아빠게시잖아"
누나"자 자취해"
나"혼자 살아?"
누나"나중에 울집에 오면 내가 맛있는거 해줄꼐"
나" 누나 근데 나 누나 엄청 좋아 하는데 나랑 사귈래?"
나"싫으면 싫다고 해도돼 그냥 누나 로만 지내눈것도 좋아"
누나"어 우리 오늘 부터일일 아니야 ㅎㅎ"
나"진짜 그럼 내가 나중에 토요일이나 누나 집어 놀러갈께"
누나"그떈 침대에서 한번 신나게 해보자 ㅋㅋㅋ"
나"아누나 놀리지마"
누나"이젠 누나 고 부르지말고,성뺴고 이름 불러 주라"
나"알았어 oo. 으 어색하다"
누나"잘자 우리 아기 ㅋㅋ"
나"어 누나 나중에 가면 누나 내가 아주 홍콩 보내줄께"
누나 "과연 날 ㅋㅋ 그땐 네가 스타킹에 속옷만 입고 있을꼐 ㅋㅋ"
그후로 누나랑 1년 넘꺠 사귀면서 한20번은 한거같다 너무 많이했다고 생각할땐데 난 친구들에 비함 난 선비임 ㅋㅋ
나보다 더 빨리 더 많이했더라곸ㅋ
그리고 누난 이사가고 난 수능 준비떄문에 전화가 안돼지만 만약 다시 만나자고 하면 멋있게 차려입고 나가서 다시 만날거
그리고 연예인닮은꼴은 그박서현 보단 못하지만 좀 많이닮음 그리고 게보단 체구는 조금 작아서 딱 치기 좋았음 ㅋㅋ그렇게 내 첫경험이 끝이났다..
악플음 말고 지적정도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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