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아냐? 그땐 찐따였는데.ssul

그참 썰이란게 참 묘한 매력이 있더라 시간이 지나면 그냥 잘 생각안하게 되는데 무슨계기로 기억이 영화 보듯이 생생하게 기억나는거야
나는 그게 여기 썰베 인거 같거든 뭐 그렇게 스펙타클하게 살진 않았지만 그래도 추억할만하고 여기에 적을 썰은 대략 한 5~^가지 되는거
같에 그래서 이제 시작해 볼께 아참 그리고 읽으면서 느낀건데 존댓말 하고 그러니깐 뭔가 착착감기는 그런 맛이 없더라..나만그런가?
뭔가 이야기가 지어낸거 같고~ 야설같은 느낌이 강하더라고 그래서 그냥 편하게 내 자신한테 대화 하듯이 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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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필력쩌는 형들 글 읽어 보면 어릴때 정말 잘나가고 술도 좀 마시고 중학교 고등학교 그렇게 지내고 대학교 들어가서 어학연수니
안마방이니 뭐 이런데 가고 헌팅하고 그러던데.
난 그냥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스킵해도 될정도로 그냥 회색빛 아이였다?
그냥 이것도 저것도 아닌 그냥 인원수 채워주는 그런 아이였는데 지금도 헌팅은 시도도 못해 ㅠㅠㅠ 왜 그런게 부끄럽더라고 헤헤헤
그! 런! 데! 난 진짜 빅뱅의 탑이라던지 어린시절 사진이랑 지금 모습이 많이 다른 연예인들 있지?? 역변이 아주 좋게 변한 케이스
내가 그런케이스였어 ㅡ어느정도 였냐면 진짜 고등학교 동기가 옆자리에 앉자있어도 날 몰라볼정도로 부랄친구도 내보고 용됫다고 할정
도였고 그 고등학교 동기가 나 보고 성형했냐고 할정도였으니깐 아무튼 너무 잡솔이 길어 지네
아무튼 그렇게 20살이 되었다? 그럼 다들 해보는게 하나씩 있잔아 ㅡ 바로 현대판 노예 아르바이트!
그당시 진짜 대박친 가게가 있었는데 그가게 아르바이트 하게된 동기도 당시 과일소주를 여러종류 팔고 지금도 흥하는데 흥하더라 ㅋㅋ
가게 이름은이라고 아는 사람은 알꺼야
거기 초창기 우리 동네에 생겻을때는 진짜 여자들로만 만석을 이루는 날이 허다했었거든
남자 알 바둘 여자알 바 하나 이렇게 세명이서 일했는데 우리 남자 알 바들 한테는 눈이 그냥.. 죽여준다 죽여줘
생각해봐 20대의 부푼 가슴을 안고 알 바하는 새가슴 찐따가 여자한테 뭐 가져다
주고살랑 살랑 여자란 존재가 말도 걸어주고 눈웃음도 처주는데.... 와...........
아무튼 ㅋ 지금 이거 보면서 뭐 그게 왜!? 이러겠지만...
난 찐따였다고. 매미가 허물을 벗기전 그런느낌 아실려나? 그 찐따 벗어 날려거 발버둥치던 그때늬 나의 모습이란 지금도 타자 치면서
움찍 움찔 거린다 ㅠ
자 아무튼 그렇게 여자란 동물을 알아갈때쯤 이제 막 출발선에 달리기 위해 몸푸는 나의 20대의 본능이 꿈틀치지만
어쩌겠어 지금도 헌팅은 하지도 못하는데 그때는 오죽하겠냐 그냥 아주 망상에 망상을 거듭했었거든
아! 근데 손님여자중에 한명 먹은건 있다. 이건 이번썰 흥하면 적던지 할게
아무튼 자 그런데 나한테 단점만 있겠냐? 사람이란 무릇 다 쓸모 있는 존재라고 나한테도 장점이 있는데
눈이 더럽게 커.. 남자인데 눈이 진자 커 ㅡ 그리고 역변을 해가면서 호감형에서 나름 나름 이다 나름 ㅡ
예전에 비해서 자 아무튼 그런 질풍의역변을 겪고 있는데
장점은 내가 밥상은 못차리지만 잘 먹는다는거지 고로 헌팅은 못하지만 밥상만 차려주만
아주 이빨을 툭툭 잘던진다는거지
타이거우즈가 홀인원 하는 느낌으로 그 좁은 틈을 파고 들어서 한번식 터트려 준다는거지 이거 은금 고급기술이다 ㅡ
여자애들도 잘기억하고 자 이야기를 왜 하냐면 형들이 지금 나의 난잡한 썰에 이쉑휘 이거 왜적지 하겠지만...
지나친게 있지 바로! 알 바녀..ㅋㅋㅋ
이건 뭐 그냥 서로 힘들게 일하니깐 터놓고 지내고 술도 마치고 한잔씩 하고 캬~
근데.. 어딜가나 인생은 함정이 즐비 하는거 아니겠어??
그 알 바녀가 사장형을 맘에 들어 했거든 아! 그래 알 바녀 대한 묘사를 안했네 키는 작아 160? 가슴? b인데 꽉찬다? 진짜 뭔가 상상력을 자
극하는 함몰유두 였으니 ㅋㅋㅋ
얼굴은 그냥 그랫는데 색기가.. 눈에서 발사 하는 그런 얼굴이야 내가 지금은 엉덩이를 참 많이 보는데 그애
때문일스ㅜ더ㅗ 천천히 이런거 어떻게 알앗는지 말해주께 그렇게 그애가 사장형을 좋아 했거든?
사장형은 이제 20대 후반남 우리는 20대 초반 그애는 고등학생이었는데 19살 수능치고 알 바 시작했으니
근데 충격적인 사실은 그애가 그만둔다네? 흠......그렇게 그만둬 버리더라
그렇게 6년이란 세월이 지낫다? ㅋㅋㅋㅋㅋ
지금 드라마 여주인공 복귀하는 것처럼 지나 가버렸지만 사실 그안에 많은 일이 있었지
자매들 먹은거랑 그리고 얼굴은 한효주?인데 손목긋도 술집화장실에서 죽는다고 관심종자녀랑
또 문신녀, 친구 결혼한 부인친구 먹은거 대략적으로 5~6개 썰이 6년동안 일어난 일이거든 흥하면 쓰겠지만 아니면
뭐.. 나만 알고 있어야지 그렇게 6년이 자낫다? 나는 뭐 그냥 그
대로 먹고 살만한 짓하다가 (사실 더 적으면 진짜 신상 다 털릴거 같고 그애가 보면 이건 백방이거든...)
다시 만낫는데 19살 그때랑 똑같더라 근데 더 성숙한 여인이 더 야해빠진 옷을 입고 내 눈앞에 살랑거리는데
난 예전의 내가 아니었거든 ㅋㅋ
다시 만나서 반갑다면서 다들 어떻게 지내냐면서 그렇게 안부묻고 번호 물어 보고 근데
내가 습관이 더럽게 든게 하나 있는데 헤어 지면 꼭 안아주는 버릇을 만들었다?
꼬옥 안아줫더니 좀 뭔가 눈빛이 초롱초롱해 진다고 했어야 하나?
그렇게 빠이 빠이 하고 연락 습관적인 안부만 묻다가 그애가 나를 찾아 온거야 ㅡ 딱!!!
내가 일하는 곳으로 몇시에 마치냐고 그럼 술한잔 하자고 그러는거야 오호..
그땐 난 여자친구가 있었따? 그때 여자친구는 키가 170? 169? 가슴은 A이지만 몸매는 딱 박음질 하고
참 잘 맞춰 주던 여자 였는데 오늘 그애가 나오는 악몽을 꾸긴 했었다 딴남자 만나면서 헤어진거지만 ㅡ
이것도 썰 풀어야 하나? 기회되면 할게
본론으로 들어가서 만나서 술한잔 하는데 한병이 두병되고 두병이 네병되고 ㅡ 더럽게 잘마시데.....
와 간을 어디서 대출받아서 쓰는지 그자리에서 꼴딱 꼴딱 받아 마시는데
이러면 내가 패배당할거 같아서 나름 나만의 비장의 무기인 '청하'를 주문했다 알만은 한 형은 알꺼야
캬~ 이게 쪽쪽 잘들어가는데 막상 마시면 감당안되 비장의 무기 다웟지 ㅡ 그렇게 추억 팔이 하면서 캬~ 난 그때 참 맘에 들엇는데 이런
정석교과서 드립을 마구 치면서 간을 봣다? 물론 그때는 잘생각이 아니었어 그냥 그랫다고
근데 좀 마시니깐 이애 눈빛이 확 돌변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애는 좀 끼가 있는거 같더라... 외국인이랑도 자봣다고 했으니 확실이 한국인게 작은데 그냥 뭐 .. ㅎㅎ
딱 스위치 키진게 느껴지는거야 그래서 난 하.. 이 빌어먹을 새가슴아 던져 봐라 던져라 속으로 내 빌어먹을 소심함을 탓하면서 얼굴은 변해
도 이 포부는 그대로더라 아무튼 그렇게 의미없는 쨘만 하면서 있는데 이애가...
오빠 " 나갈레?" 이러는거야 ㅡ 딱 바로 나가자 이레서 계산하고 우리동네 모텔촌으로 달렷지 ㅋㅋ
계산하고 들어가서 물 마실레 이러는 더러운 멘트를 날리면서 난 매너남이 되어가고 있었는다
그 아냐 6년 만에 만나서 의미없는 안부나 묻던 사이가 지금은 한 방에 침에 걸터 앉아서
크~ 그렇게 시간은 가는데 난 낮에 여친이랑 약속이 있는데 지금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4시간 남짓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그애옆에 앉아있는데 바로 어깨를 밀면서 눕혔다 그때는 살짝 더운 계정이라서 낫시를 입었는데
그 낫시 위로 가슴이 더 커진거 같더라고 여자들 붙는 옷입으면 본래의 모습과 거짓된 가슴 사이즐 보여지더라고 이애도 딱 그랫는데
더 커진건 만지고 나서 알앗지
그렇게 키스를 하면서 서로를 탐닉하는데 막 그렇게 좋고 그런건 아니더라고
나에게는 모델같은 여친이 있으니깐 양심의 가책을 받더라고 ㅡ
고등학교 시험칠때 윤리나 이런 과목은 더럽게 못보던게 어떻게 거기서 양심을 운운하던 말이더냐 그게 말이 안된다
자책을 하는걸 나 스스로 용서를 하면서 목애무를 하고 낫시를 벗길리고 위로 올린게 아니라 낫시 양끈을 팔쪽으로
내려서 위에서 부터 벗겻는데 브라를 그냥 젖가리개 정도로 작은걸 차고 있는거야 그런 이유는 나 한테 중요 한게
아니라 터질듯하게 올라 와있는 두 둔턱을 손으로 쓰다듬으면서 브라위로 손을 찔러 넣었다 근데 이게 왠걸 왠만하면 그 상황에서 좀 ㅈㄲㅈ가 서야 하잔아? 근데 안서더라 와... 이게 사람 승부욕 자극하데?
흥분하면 나는 ㅈ 여자는 ㄲㅈ란 철학을 가진 나에게 이건 좀.. 그래서 ㅂㄹ를 벗겨서 확인부터 한거야 어떤 존재인지 ㅡ
ㅎㅁㅇㄷ는 처음이었거든 그렇게 흥분하지 않은듯 흥분한듯한 ㄲㅈ의 존재를 알고 나의 사명감은
오늘 이애응 세우는거라고 퀘스트를 정해서 시작했지 목 부터 하는데
내가 좀 목에 집착을 하긴해 엉덩이랑 왜 어깨랑 목이 연결된 부분에 목 날개?
그런 부분을 좀 많이 ㅇㅁ를 하거든? 그러면서 오른손은 가슴ㅇㄷ를 함몰되어 있는데 더 찔러 넣은거야 손가락으로
그냥 뭐 똑같더라 헤헤헤 이미 그냥 ㅎㅁㅇㄷ는 흥미를 다한거였지 근데 내가 입으로 ㅅㄲㅊ랑 뒤로 하는 ㅎㅂㅇ를 참 좋아 하거든?
진짜 환장해 여자 엉덩이 보면서 그래서 지금 엉덩이를 참 좋아 한다 ㅈ딘짜 힙업된 여자... 하..
지금 여친이 골반이 죽여 주지 완전 또 딴데로 샌다 그렇게 금방 가슴에 흥미를 잃고 제일 중요한 곳을 찾을려고 하는데
내가 좀 뜸을 들이는 편이라서 손이 가슴갓다 얼굴갓다 목갓다가 다시 가슴에서 머무르다 엉덩이를 만지고 그렇게 한참을 방황하는
10대처럼 돌아다니다가 본연의 목표를 찾아 출발한거야 여기 다들 ㅂㅈ어 냄세 싫어 하잔아 나도 노멀한 남자라 그런거 진짜 싫어해
그래서 그곳에 정찰한다고 그 수북한 곳을 벌려서 검지랑 중지 그리고? 네번째 손가락? ㅠ 약어가 생각안나네
그렇게 2번째 4번째 손가락으로 ㅂㅈㅅ을 벌리고 중지로 소중이를 탐했다 문질 문질하다
내가 그때 ㅈ스팟이란 곳을 알가는 재미를 알아서 손가락으로 한마디반으로 쑤신다음 막 ㅈ스팟 찾을려고 여지저기 두드렸지
와 신음소리 장난아니더라 먼가 터질거 같은데 안터지고 터질듯 한 그 흥분한 소리가 귓가에 멤도는데 이미 내건 ㅍㅂㄱ 되서
그여자애 배에 침을 질질 흘리면서 끈적한 액체를 묻히고 여자애는 술도 마셔서 얼굴 빨개서
아참 내가 불키고 하는걸 좋아애 ㅎ헤헤 그렇게 서로를 탐하면서 여자애는 정자세에서 움직일 생각을 안하는거야 고얀녀석! ㅡ
그래서 내 스스로 하기 위에 여자 위에 올라 탓다 ㅡ
여자애는 정자세로 누워 있고 난 위에 올라탓지 말타듯이 그래서 내 엉덩이는 그여자애 가슴을 방석 삼아 앉자서 내 소중이를 그애 입으로
밀어 넣었다 ㅡ 왜 목ㄲㅊ라고 알지? 깊숙이 넣어서 근데 대부분 못하던데 이애는 받아 내더라?
내가 신기해서 한참을 탐하지만 궁금한긴 한데
여기서 물어 봣더니 더 큰것도 해봣다 외국인이랑 사겻는데 내껀좀 좀 작아서 그런거냐 했더니 그냥 웃더라 나야 뭐 좋으니깐 ㅋㅋㅋㅋ
그레ㅐ서 한참을 받는데 형들도 있잔아 필이 이제 넣어야 할타이밍이란걸
여기까지 쓸께 근데 쓰면서 생각난건데.. 나 자매들 먹은썰 친구부인친구 먹은썰 가게에서 잀기키는 알 바녀 먹은썰
또 소개팅년 홈런친썰나이트는 많으니깐 안쓰고 한효주닮은 소개팅녀 칼부림 사건이랑
뭐 별게 다 생각나네
하긴 그래서 썰베에 글읽고 쓰는 계기가 된거지만
아무튼 반응 좋으면 2편을 마무리 지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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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따다닥 붙여써서 ㅠㅠ 고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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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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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6.08 | 그거 아냐? 그땐 찐따였는데2.ssul |
2 | 2015.06.08 | 현재글 그거 아냐? 그땐 찐따였는데.ss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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