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아냐? 그땐 찐따였는데2.ssul

크 몰랏는데 여기도 계급이 있군아~! ㅎㅎ 일병 나부렝이구만 나는
자 그럼 몇명 안읽는거 같지만 마무리 짓지 않으면 찜찜하기 때문에 나머지 마저 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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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타는 자세를 하고 내 엉덩이 밑에는 그애 가슴이 푹신하게 내 엉덩이를 살살 받처주더라
이 자세 해본 형들은 알겠지만 문제가 모냐면 내가 자세를 즉 엉덩이를 살짝 들어 주지 않으면
그렇게 흥이 안난다는거야 ~ 각도가 중요하잔아 각도가 나의 소중이는 ㅍㅂㄱ 해서 대략 78도 정도
서있고 입이랑 각도는 안맞으니 그렇게 흥이 안난다는거지 그럼 자연스럽게 내 엉덩이가 나루호 발사하듯이
솟아 올랏다~ 대략 자세가 내 무릎들 사이에 그애 얼굴이 있고 내가 본의아니게 그애 어깨를 무릎으로 깔아 뭉개고 있는거야
와... 이거 뭐 강간하는것도 아니고 그애는 팔을 못쓰지 목만 들어서 ㅅㄲㅊ해주는데.. 흠 지금도 좋쿤
아무튼 여자애가 불편해서 내가 엉덩이 들어서 목구멍속으로 깊이 삽입을 했다? 크... 좀 하다 보면 필받아서 나도 모르게
쑤욱 넣잔아 엉덩이는 들려서 이제 자연스럽게 여자애가 손을 내 엉덩이 부분으로 감싸더라고 뭔가 손바닥을 엉덩이를
어루만져 주는데........ 그래서 나도 너무 흥분한 나머지 너무 심하다 싶을정도로 쑤셔 넣은거야 입으로
그러니깐 입에서 욱 하는 그런 소리 나잔아 왜 심하게 하면 그런 소리 나는거 알꺼야 그런데도 토할거 같은 얼굴을 하면서도
진짜 열심히 받아주더라 눈물은 글설 글썽하는데 판타지가 충족되더라 아무튼 그렇게 이제 넣어야 한다는 필이 와서
넣을려고 받으면서 만져보니깐 왠걸..? 안젖었더라 안젖었다는거 보다는 좀 별로 안젖었더라고
흠.. 자존심 조금 상하데 원래 그럴수도 있는데 그때는 그런생각 안들더라 술도 많이 마셨고
그래서 ㅂㅃ을 하는데 내침인지 아님 액인지 모를 정도로 젖었더라고
말이 필요 한가 그냥 그대로.. 간보지도 않고 넣어 버렸다? 의외로 신음을 참던데 그냥 뭐 베스트오브 섹은 아니지만
그래도 추억하면 딸치기에는 너무 좋은 추억이었지 그렇게 한참을 하다가 내가 좀 지루야...
말했잔아 6년동안 자매들도 먹고 칼부림 소녀도 먹고 소개팅녀 홈런에 아주
아주 그냥 봉인풀린 색마처럼 진짜 섹하는거에만 맛들렸어 ㅡ 오죽하겠나..
어린애 한테 맛있는거 주면 그것만 찾잔아 나도 그랫거든
아무튼 그렇게 나도 모르게 지루가 되어있는데 술은 먹었지 ㅡ 날씨는 덥지 에어컨 틀어도
여자애는 정자세에서 돌부처 마냥 움직이지도 않지 금방 흥이 깨져 버리는거야 ㅡ
하... 그래서 빼고 옆자리로 가서 꼬옥 껴안으면서 그냥 잘려고 했다???
근데......... 내가 진짜 사고를 친거야 진짜 형들도 그러지 마라 꼭 왜 하필 그때 셀카찍는 야동남들이 생각 낫는지...
진자 왜 그랫나 몰라 진짜 후회한다 왜냐!? 지금도 그렇게 하거든.......진짜 유출되면 난 인생 종치는거야
아무튼 아까 목ㄲㅊ 받는 자세를 다시 시도 했다? 의외로 도 잘받아 주데?? ㅂㅈ안에 들어갓다 나온건데도
씻어 주듯이 잘 먹어주더라고 근데 생각해봐.,. 그때 한참 아이폰 유행할때 였거든
스파이캠 ㅡ 뭐 이런것도 있고 별에별 어플이 다 있었지 그건 이미 나에 아이폰안에 위치해 있었지 후후
그래서 그걸 톡 확인 하는척 하면서 은글슬쩍 켯지 그애는 잠이 들려고 하는거 같더라고!! 안되!!!!!안되!!!
이러면서 다시 그자세를 취하면서 은근슬쩍 침대 위 배게밑에 숨겨둔 폰을 꺼냇다 ㅡ 생각을 해봐
두눈 버젓이 뜨고 있는데 어떻게 폰을 들이밀면서 찍어 지금도 대담했던게
내 무릎사이에 그애 얼굴이 있고 내 소중이를 먹어주고 있는데 그애 머리 위에 침대 머리인데 딱 그사이에
모텔의 상징 ㅡ 하얀배게가 있는 가야 그걸 쓰러 트렸다? 그럼 배게가 여자애 얼굴 위로 떨어지는데 다 떨어 지는게
아니라 반쯤 얼굴은 가리고 배게는 그애딱 눈만 가리는 자세가 됫다??? 근데 좀 위험거 같으면서도 속으로
잘하면 안걸리겠다 하면서.. 찍었지 ,,,, 와 진심 흥분되더라 AV 야동남이 된거 같더라고
친하게 지내던 여자애는 내밑에서 헐떡되지 ㅡ 나는 여자애 입 흔들리때마다 카메라도 같이 흔들리지 .......
이왕 이렇게 된거 섹하는것도 찍자 이렇게 된거야 그래서 반즘 위험하게 여자애 얼굴 덮고 있던 배게를 아예 여자애 얼굴위에
올렸다? 왜그랫는지 모르겠지만 하다보면 그렇게 덮히면 갑갑하고 싫을텐데 그애는 가만히 있더라 가만히 있다기 보다는
배게를 꼬옥 껴안던데 부끄러웟나 보더라고 찍는건 몰랏을꺼야 지금도 확인 해보면 그럴꺼야 아마
그렇게 침대 위에서 흔들거리는거에 맞춰 카메라도 흔들리고 여자애 신음이 폰으로 저장된다 생각하니깐.........
근데 내가 전편에도 적었지만 ㅎㅂㅇ를 좋아하거든 그래서 정자세에 있는 이애도 짜증나서 피날레는
내가 좋아 하는 ㅎㅂㅇ로 마무리를 지어야겠단 생각한거야
맛있는건 나중에 먹는 우리어린애들 마음으로! 그걸 난 기록에 남겨야 했거든!!!
역사에 길이 남을.........
아무튼 그렇게 정자세 애를 침대에 엎어 놓고 다리는 침대 난간에 내려서 내가 서서 할수있게 만들었다???
무슨 자세인지 알지??? 침대에 엎어져있는자세 내 무릎은 바닥에 데여져 있고
여자애는 그런 자세라서 내가 뒤에서 ㅍㅍㅅㅅ 하면서 후배위로 찍는데 자세가 너무 안나오는거야 힘들더라ㅡ
그래서 여자애를 뒤를 못보게 하면서 침대위로 올라 가렛지 진정한 ㅎㅂㅇ가 된거야 와....좋더라
엉덩이를 좋아하니깐 나에겐 엉덩이에 ㅅㅈ 하는건 헤헤 입싸만큼 좋아
사실 입ㅆ를 많이 안해 봣어 그렇게 폭푹같던 ㅅㅅ를 하고 난... 조용히 저장 버튼을 눌럿다
사실 ㅅㅅ하고나면 허무한게 많이 밀려 오지만 난 나에게 영상으로 남아 있으니 아쉬울게 없고
미안하고 사고첫단 생각에 나도 벗어나진 못하더라 그래서 시간은 10시를 다되가고
여친 만날 시간은 11시인데 어쩌지 하다가 그애한테 일단 난 집에 간다고 하고 나가자고 했더니
자긴 더 자고 가겠다 하더라고 그래서 문앞까지 배웅을 하면서 잘가라고 하던데 뒤로 햇빛이 들어고
여자애는 나체로 눈비비면서 인사 하는게 가기 싫더라.......... 한번더 하고 싶지만 난 여친을 만나야 하니깐 ㅠ ㅠ
그렇게 후다다닥 집에 와서 옷갈아 입고 여자친구를 모시러 갓지
묘한 긴장감 그리고 폰에 저장되어 있는 이 파일은 여친이 볼지도 모른다는 그 긴장감이 날 잠도 안오게 하더라
하지만 인간은 인간이잔아 ㅡ 피곤 몰려 오더라 그날 여친 이쁘게 하고 왓는게 붙은 미니에 꽃무늬 시스루옷이었는데
아직도 기억한다 그만큼 그날은 내 기억에 잘 남아 있지 ㅡ 근데 아까도 말했지만 한번더 하고 싶단 그 욕구가
여친에게로 전의 된거지 ㅡ 앞서 적었지만 얼굴은 그렇게 이쁜거 아니지만 포니테일하면 뒤진다.. 목선이랑
다리는 왜그렇게 긴건지 미니 입으면... 안돌아 보는 남자가 없다 엉덩이는 말안해도 알겠지만
그래서 나 너무 피곤하고 하고 싶다고 가자고 했더니 오래 사겨서 그런지 가자고 하더라
화장품 안가지고 왓다고 지우지만 말라길레 난 너무 피곤하니깐 콜했지 ㅡ
근데... 아냐? 그 묘한감 금방까지 다른여자 ㅂㅈ에 넣던걸 내 여친한테 넣는다 생각하니깐 이건 무슨 내가 진짜
카사노바 같은 느낌인거야 하~ 근데 진자 이건 코에 걸면 콯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고
꼴에 양심은 있었던지 ㅡ 여자친구 ㅂㅈ안에 넣기 전에 정화 받고 싶은거야..........
난 회개 합니다~ 뭐 이렇게 그게 여자친구 입이 된거지.. 입으로 하는거 좋아 한뎃잔아
그래서 그게 69 자세가 되더라................ 근데 내가 나쁜놈인게 그날은 내가 정자세로 움직이지 않았다.
헤헤 뭐 재미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이거 은근 신경쓰이더라~ 써놓고
아무튼 이제 기회 되면 자매먹은 썰이랑
한효주닮았지만 ㅡ 술집화장실에서 손목 그은 관심종자녀랑 풀수 있음 풀께
아참 알 바시킨 여자애 먹은썰도 딴 아는형 가게 여자 알 바녀 먹은썰도 있어 ~
다음에 봐 안뇽~~~~~
아참!! 그리고 그 영상은 지웟다 ㅡ 짅나 범죄자 되기도 싫고 그리고 왠지 모를 죄책감땜에 ㅠㅠㅠ
혹시 메일 적는 형들 있ㅎ을까봐...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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