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네살연상 누나한테 따먹힌 썰.5 2회전

피곤하지만 하루한편이라는 썰베으리로 달려본다 흥분보단 덧글 부탁해!
그렇게 내 인생 첫경험의 정액을 쥐어짜내고 거의 일분간 넣고있는 그자세로 아주 천천히 피스톤질 하면서 누나와 포풍키쓰를했엉.
근데 내가 너무 빨리싸서 누나가 그다지 만족한거같진않더라고. 그래서 묘책을 생각해냈지.
성적 능력이 왕성한 고딩때는 며칠 물을 안뺏다면 물함빼고 오분안에 부활이 가능하거나, 아예 적절한 자극을 주고있으면 수그러들지 않고 2회, 잘하면 3회까지 하는게 가능해.(나만 그런건지 다들 되는건진 모르게따.) 그래서 누나가 알아서 흔들어준 덕에 힘이 남아돌았던 나는 빼고 나지막이 말했지.
"누나.. 아직 더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잠깐 얼음이됬다가 꺄르르 웃고는 콘돔을 벗겨내고 기가 좀 죽은 똘똘이를 츄♥해주고 조금 묻은 정액들을 핥아내면서 침을 발라주고 뒤로돌아서 멍뭉이 자세를 취했어
"누나 힘드니까 이젠 니가 알아서 넣고 힘내봐....♥ 안에다 안 쌀 자신있지?"
보통 쎅경험이 적은 여자들은 후배위 기분나빠서 시러한다는 말 들은적 있고 솔직히 나도 연상의 누나한테 개처럼 뒤치기로 박을 생각은 없었는데 자기가 알아서 돌려주고 게다가 생으로 박으라니 이게 웬 떡이냐 싶었지.
바로 자세잡고 허리를 부여잡는데 거기서 보이는 꼬리뼈?와 탱탱한 엉덩이와 등골라인... 똘똘이가 수그러들 수가 없지.
천천히 밀어넣고 어떻게하면 누나를 보내버릴수 있을까하면서 피스톤질을 가속했지. 그러다 한 손으로 ㅋㄹㅌㄹㅅ를 문질러주니까 신음이
"응...읏..흐응...."에서 "흐아앙.. 하앗..하앙.. 아앙♥"으로 바뀌는게 팍 느껴지더라. 비록 나는 앙다물고 내는 신음이 더 좋지만 그래도 역시 여자는 ㅋㄹㅌㄹㅆ!
나머지 한손으로 허리와 등쪽을 만지다가 누나 머리카락이 손에 들어와서 그걸 살살 어루만져줬어. 야동에서 보듯 팍 당기고 고압적으로 하고싶은 맘도 없잖아 있었지만 정말 사랑하고 존경하는 누나를 그렇게 다룰 자신도 없었고(...)그냥 어루만지기만 했어.
그렇게 또 서로 교성으로만 대화하다가 슬슬 똘똘이에 반응이 오니까 이번엔 내가 말을 걸었어.
"누나...흐.. 누난 저랑 하니까 좋아요? 전..부끄러운데.."
"하앙...하앗...그럼...싫겠니? 아앙...앙...더..더 빠르게 해봐..으읏.."
사실 부끄럽다는건 뻥카고 귀여워 보일려고 한 말인데 반응이 의외로좋아서 ^오^ 나도 체력이 안좋은 편이긴 하지만 있는 힘을 다해서 스퍼트를 올리고 점수좀 따보려고 걱정해주는 척도 해봤다.
"누나...아..안 아파요..? 제가 처음이라...아.."
"좋아..하읏..좋아..좋으니까..하아앙♥ 그대로..아앙..하으으...더..더..!"
더하란건지 그대로 하란건지 뭔소린지 못 알아먹었지만 어차피 거기서 속도 더 올릴 허리힘도 없어서 그냥 그대로 했어. 게다가 무리한 연속박기로 똘똘이가 쾌감보단 고통이 더 심해져서..
슬슬 쌀때가 될 때쯤에 정말 많은 생각을 했다. 걍 눈딱감고 이대로 질싸를할지 꺼낼지.. 하지만 질싸는 역시 너무 위험했고, 누나한테 욕먹기도 싫고 다음기회를 노리며 빼면서 말했어.
"저...저 쌀거같아요...누나..뺄게요.."하고 뺀다음에 손으로 탁탁탁하는데 바로 정액이 쫘아하고 나오더라. 누난 엎드리고있다가 팔힘이 빠졌는지 그대로 자빠져버렸고.
그렇게 누나 등위에 내 생애 두번째 사정의 산물이 뿌려졌어.
누나가 엎어져서 숨을 몰아쉬길래 옆에 같이누워서 이마에 키스 한번 해주고 바로옆 탁자의 티슈몇장 뽑아서 등을 깨끗이 닦아줬지.
고마워하면서 옆에 누운 내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그렇게 우리는 씻지도않고 정액내와 향수내를 풍기면서 그대로 잠들어버렸음.
3회전도이따.
그렇게 내 인생 첫경험의 정액을 쥐어짜내고 거의 일분간 넣고있는 그자세로 아주 천천히 피스톤질 하면서 누나와 포풍키쓰를했엉.
근데 내가 너무 빨리싸서 누나가 그다지 만족한거같진않더라고. 그래서 묘책을 생각해냈지.
성적 능력이 왕성한 고딩때는 며칠 물을 안뺏다면 물함빼고 오분안에 부활이 가능하거나, 아예 적절한 자극을 주고있으면 수그러들지 않고 2회, 잘하면 3회까지 하는게 가능해.(나만 그런건지 다들 되는건진 모르게따.) 그래서 누나가 알아서 흔들어준 덕에 힘이 남아돌았던 나는 빼고 나지막이 말했지.
"누나.. 아직 더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잠깐 얼음이됬다가 꺄르르 웃고는 콘돔을 벗겨내고 기가 좀 죽은 똘똘이를 츄♥해주고 조금 묻은 정액들을 핥아내면서 침을 발라주고 뒤로돌아서 멍뭉이 자세를 취했어
"누나 힘드니까 이젠 니가 알아서 넣고 힘내봐....♥ 안에다 안 쌀 자신있지?"
보통 쎅경험이 적은 여자들은 후배위 기분나빠서 시러한다는 말 들은적 있고 솔직히 나도 연상의 누나한테 개처럼 뒤치기로 박을 생각은 없었는데 자기가 알아서 돌려주고 게다가 생으로 박으라니 이게 웬 떡이냐 싶었지.
바로 자세잡고 허리를 부여잡는데 거기서 보이는 꼬리뼈?와 탱탱한 엉덩이와 등골라인... 똘똘이가 수그러들 수가 없지.
천천히 밀어넣고 어떻게하면 누나를 보내버릴수 있을까하면서 피스톤질을 가속했지. 그러다 한 손으로 ㅋㄹㅌㄹㅅ를 문질러주니까 신음이
"응...읏..흐응...."에서 "흐아앙.. 하앗..하앙.. 아앙♥"으로 바뀌는게 팍 느껴지더라. 비록 나는 앙다물고 내는 신음이 더 좋지만 그래도 역시 여자는 ㅋㄹㅌㄹㅆ!
나머지 한손으로 허리와 등쪽을 만지다가 누나 머리카락이 손에 들어와서 그걸 살살 어루만져줬어. 야동에서 보듯 팍 당기고 고압적으로 하고싶은 맘도 없잖아 있었지만 정말 사랑하고 존경하는 누나를 그렇게 다룰 자신도 없었고(...)그냥 어루만지기만 했어.
그렇게 또 서로 교성으로만 대화하다가 슬슬 똘똘이에 반응이 오니까 이번엔 내가 말을 걸었어.
"누나...흐.. 누난 저랑 하니까 좋아요? 전..부끄러운데.."
"하앙...하앗...그럼...싫겠니? 아앙...앙...더..더 빠르게 해봐..으읏.."
사실 부끄럽다는건 뻥카고 귀여워 보일려고 한 말인데 반응이 의외로좋아서 ^오^ 나도 체력이 안좋은 편이긴 하지만 있는 힘을 다해서 스퍼트를 올리고 점수좀 따보려고 걱정해주는 척도 해봤다.
"누나...아..안 아파요..? 제가 처음이라...아.."
"좋아..하읏..좋아..좋으니까..하아앙♥ 그대로..아앙..하으으...더..더..!"
더하란건지 그대로 하란건지 뭔소린지 못 알아먹었지만 어차피 거기서 속도 더 올릴 허리힘도 없어서 그냥 그대로 했어. 게다가 무리한 연속박기로 똘똘이가 쾌감보단 고통이 더 심해져서..
슬슬 쌀때가 될 때쯤에 정말 많은 생각을 했다. 걍 눈딱감고 이대로 질싸를할지 꺼낼지.. 하지만 질싸는 역시 너무 위험했고, 누나한테 욕먹기도 싫고 다음기회를 노리며 빼면서 말했어.
"저...저 쌀거같아요...누나..뺄게요.."하고 뺀다음에 손으로 탁탁탁하는데 바로 정액이 쫘아하고 나오더라. 누난 엎드리고있다가 팔힘이 빠졌는지 그대로 자빠져버렸고.
그렇게 누나 등위에 내 생애 두번째 사정의 산물이 뿌려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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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하면서 옆에 누운 내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그렇게 우리는 씻지도않고 정액내와 향수내를 풍기면서 그대로 잠들어버렸음.
3회전도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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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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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15.06.08 | 고1때 네살연상 누나한테 따먹힌 썰.4 본게임(2)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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