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네살연상 누나한테 따먹힌 썰.5 막간과 3회전

모바일로쓰다 글이 너무마니 날아가서 멘붕왔지만 어떻게든 써봄..
그렇게 늦은 아침에 깨보니 누나가 알몸으로 바로 옆에 누워서 코오 자는거 보고 2차 감동의 물결이 밀려오더라. 막 심장이 두근거리고.. 내가 온전히 사랑받는다는 느낌?
일어나서 먼저 씻고있으니까 누나가 인나서 언제나올거냐고 문두드리길래 곧나가요~ 하니까 엉..하고 기다리더라구.. 같이씻는 시츄따위 벌어지지않음.
씻고 나와서 누나가 씻는동안 꼬르륵 거리는 주린 배로 냉장고를 열었는데 암것도 없어서 시켜먹을까.. 고민하는데 누나가 나와서 걍 하루종일 데이트 하쟀어.
그리고 난 로션가튼것도 거의 안챙겨바르는 스타일인데 옷입으려니까 부르면서 로션바르라고하구 알몸으로 부비부비... 진심으로 노린거같더라... 하지만 난 섹스에 미친놈으로 보이고싶진 않아서 (성적인 욕구보다는 사랑하는 마음이 더 강하다는걸 보여주고 싶었달까? 머라 표현할지 모르게따.) 적당히 세워지는걸 막구 나와서 옷입었지.
엘리베이터 타구 내려오는데 같이 탄 사람들 눈치가 심상치않더라.. 바로 아랫층에서 타신 아주머니도 흘깃흘깃 쳐다보고... 그제서야 광란의 밤이 떠오른 우리는 얼굴 빨개져서 십몇층 엘리베이터 내려오는게 가시방섴ㅋㅋㅋㅋㅋㄴㅋㄴ
뭐 그렇게 하루종일 평범하게 데이트했지. 나도 남자가 되서 좀 사주고 하고싶었지만 학생이라 돈여유도 없어서... 내가 적게먹고 적게산다하는걸 누나가 질질끌면서 많이먹이고 많이사주고 자기가 계산하는 구도였어.. 정말 미안해서 몸둘바를 모르게떠라 ㅋㅋㅋ
저녁밥도 먹고 커피마시자는데 난 사처넌짜리 커피살돈도 없어서 걍 마시기 싫다구 하고 누나드실거 사오세요 라고 말하고 입구에서 기다리는데 누나가 내가 딱 좋아하는 커피 내취향에 맞게 휘핑도 빼서 들이밀더라. 나 잘했지? 하는 고양이 표정으로 쳐다보면서.
와...그때 감동이... 형언할 수 없는 강하게 얻어맞은 기분이 들면서 저녁 8시 사람 딱 많을때에 길거리에서 키스하고 서로 만지작대면서 바로 근처 모텔 탐색에 들어가따.
길거리에선 서로 껴안구 쓰다듬고만 하다가 모텔 건물에들어서서는 바지아래로 만지작거리고 아무도 없던 엘리베이터에서는 이미 시작한것처럼 미친듯이 키스하고 애무하고 키받고 복도에서는 난 허리벨트 풀고 누난 상의 그대로입고 브라후크 풀어놓고 방에입성..
그렇게 늦은 아침에 깨보니 누나가 알몸으로 바로 옆에 누워서 코오 자는거 보고 2차 감동의 물결이 밀려오더라. 막 심장이 두근거리고.. 내가 온전히 사랑받는다는 느낌?
일어나서 먼저 씻고있으니까 누나가 인나서 언제나올거냐고 문두드리길래 곧나가요~ 하니까 엉..하고 기다리더라구.. 같이씻는 시츄따위 벌어지지않음.
씻고 나와서 누나가 씻는동안 꼬르륵 거리는 주린 배로 냉장고를 열었는데 암것도 없어서 시켜먹을까.. 고민하는데 누나가 나와서 걍 하루종일 데이트 하쟀어.
그리고 난 로션가튼것도 거의 안챙겨바르는 스타일인데 옷입으려니까 부르면서 로션바르라고하구 알몸으로 부비부비... 진심으로 노린거같더라... 하지만 난 섹스에 미친놈으로 보이고싶진 않아서 (성적인 욕구보다는 사랑하는 마음이 더 강하다는걸 보여주고 싶었달까? 머라 표현할지 모르게따.) 적당히 세워지는걸 막구 나와서 옷입었지.
엘리베이터 타구 내려오는데 같이 탄 사람들 눈치가 심상치않더라.. 바로 아랫층에서 타신 아주머니도 흘깃흘깃 쳐다보고... 그제서야 광란의 밤이 떠오른 우리는 얼굴 빨개져서 십몇층 엘리베이터 내려오는게 가시방섴ㅋㅋㅋㅋㅋㄴㅋㄴ
뭐 그렇게 하루종일 평범하게 데이트했지. 나도 남자가 되서 좀 사주고 하고싶었지만 학생이라 돈여유도 없어서... 내가 적게먹고 적게산다하는걸 누나가 질질끌면서 많이먹이고 많이사주고 자기가 계산하는 구도였어.. 정말 미안해서 몸둘바를 모르게떠라 ㅋㅋㅋ
저녁밥도 먹고 커피마시자는데 난 사처넌짜리 커피살돈도 없어서 걍 마시기 싫다구 하고 누나드실거 사오세요 라고 말하고 입구에서 기다리는데 누나가 내가 딱 좋아하는 커피 내취향에 맞게 휘핑도 빼서 들이밀더라. 나 잘했지? 하는 고양이 표정으로 쳐다보면서.
와...그때 감동이... 형언할 수 없는 강하게 얻어맞은 기분이 들면서 저녁 8시 사람 딱 많을때에 길거리에서 키스하고 서로 만지작대면서 바로 근처 모텔 탐색에 들어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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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6.08 | 고1때 네살연상 누나한테 따먹힌 썰.4 본게임(2) (2) |
2 | 2015.06.08 | 고1때 네살연상 누나한테 따먹힌 썰.5 2회전 (2) |
3 | 2015.06.08 | 현재글 고1때 네살연상 누나한테 따먹힌 썰.5 막간과 3회전 (2) |
4 | 2015.06.02 | 고1때 네살연상 누나한테 따먹힌 썰.2 (1) |
5 | 2015.06.02 | 고1때 네살연상 누나한테 따먹힌 썰.3 본게임(1) (2) |
6 | 2015.06.02 | 고1때 네살연상 누나한테 따먹힌 썰.1 (5) |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305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20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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