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학원에서 여자한테 능욕당한 썰

내가 중학교 때 대전에서 겁나유명한 양X학원에 다녔을 때의 썰 푼다.
때는 바아흐로 중학교 1학년 파릇파릇한 감수성을 지녔던 나한테 어무이가 학원을 다녀보라고 권유하게 됬다.
공부도 왠만큼하고 항상 자신감이 넘쳐있을 때라서 아무런 거부감없이 학원을 다니게 되었는데,
왜 여자애들은 처음오자마자 친해지고 남자애들은 곁도는 경우가 대부분이여서 겉절이 처럼 지내고 있었거든.
그런데 한 이주일 후에 내가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맨 앞자리에 자리를 잡고 물을 마시러 갔다
일이 이 때 터져부렇지.
물먹고 돌아오니 나의 휠라 가방이 앞자리가 아니라 저쪽 구석자리에 쳐박혀 있어가지고 겁나 당황하면서 내 자리 보니까
노란머리로 염색하고 자기 중학교가 머리 자율이라면서, 계속 깝치던 일진같은 여자애가
"야 내 자리에 니가 가방놨냐" 이러더니 겁나 야리는 거임.
또 어린마음에 겁나 쫄아가지고 "어 미안"하고 할애비처럼 헐헐 웃어댓다,
크흑 그 때의 일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그래도 한 한달가까이 될때 내가 남자애들이랑 친해지고 존나 떠들어도 그년보다 성적 더 잘나오니까 윗반으로 등업해주더라
캬 학 추억 돗는다.
처녀작이라 잘좀 봐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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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밤새고 숙제하고 겜하고 정신이 없기도하고 가슴골 너무 쳐다보면 또 쌍욕먹을까봐 고개 책쪽으로 돌리고 팔뻗어서 건네주는데, 뭔가 손에 말캉말캉한 느낌이 나노?? 고개돌려보니 지우개를 잡은 내손이 그년 가슴사이에 살포시 파킹되있는거 아니겠나?? 글서 속으로 쫄아서 잽싸게 손빼고 "미...미안 일부러 그런거 아냐.. 헤.." 했는데 그년이 갑자기 "아 씨.."이러고 벌떡 일어나서 내 자리 옆으로 오더니 손을 내 허벅지쪽으로 집어넣으면서 "너도 만졌으니까 나도 한번 만진다??"이러는게 아니겠노?? 난 화들짝 놀라서 "아... 아니 어... 안되는데" 이러는데 내 소중이를 바지위로 꽉 잡는게 아니겠노?? 와... 놀라고 당황스럽기도 한와중이 갑자기 급 풀발기. 며칠 딸을 안쳤더니 좆나 꼴리더라. 그래섴
근데 이거 왜 나 혼자쓰는데 닉이 계속 바뀌냐

갑자기 개깡이 돋아나서 "난 이렇게 세게는 안만진거 같은데. 너가 세게 잡으니까 나도 세게 잡는다?" 이러면서 대답 듣기도 전에 재빨리 그냔 가슴을 콱 움켜잡았다. 글떠니 그년이 "아..~~!!!"하면서 야동에서 보는거 처럼 느끼는 얼굴 되는거 아니겠노?? 내가 연애경험이 있는새끼였으면 바로 키스하고 아래로 손 내려가는데 뭘 모르는 병신새끼라 그러고 가슴만 조물조물 그년은 내 좆 더듬고 거의 3분정도 그러고 있었던듯. ㅋㅋ 근데 여자랑 그런게 처음이라 내 소중이가 결국 진허디 진헌 아들들아를 그대로 분출을 해버렸다 이기!!! 앞서 말했다 싶이 며칠 딸을 안쳐서 그런지 바지밖으로도 진하고 하얀게 다 세어져 나온기라. 여자애 손에 다 묻고. "아 씨발 이게 뭐야" 이러면서 벌떡일어나더라. 그래서 내가 그년 치마 속으로 손 넣어서
그래서 그런지 재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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