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때 동네누나 보지본 SSUL
몸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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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9
1
2015.06.05 19:44
미리보기 방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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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오래전이네
내가 초등학교 2학년? 3학년 때니까.
우리 아파트는 지금도 존재하는 복도식 아파트임
한 라인이 복도처럼 쫙! 되있고 문들이 퐁퐁퐁있음.
그래서 그런지 그 라인에 어린애들이랑 엄마들 끼리는 존나친했다.
그런데 내 옆 옆 집에 영x이 누나가 있었다.
영x이 누나는 나보다 한 살 위였는데
어렸을 때 내 기억으로 존나 ㅅㅌㅊ였음. 또래들보다 성숙도도 ㄱㅊ했던걸로 기억한다.
연예인으로 따지면 김민정이랑 많이 닮았었다.
한 무더운 여름날 부모님 결혼기념일날 나 놔두고 놀러를 가셨는데
이 영x이 누나집에 날 맡기고 가셨다.
난 영x이 누나랑 같이 그당시 최고 유행하던 게임 소닉도 하고
레고도 만지고 블럭도 조립하고 해서 존나 재밌게 놀았다.
그러다 이제 잘때가 되서 씻고 누웠는데
내가 꼭 아침에는 일찍일어나는 병신같은 습관이 있었음.
자다가 일어났는데 이제 그집 식구들은 아무도 안일어 났더라.
난 그래서 다시 좀 더 자려고 노력해볼려고 했는데
내 눈에 띈건 영x이 누나의 헐벗은 하체였다.
그당시 막 성욕이 들끓는다 이런건 아니였는데 일단 발기는 함. (존나 신기하다 지금생각해보면 그땐 그런거 아무것도 몰랐는데)
성욕이라기 보단 궁금해서 그쪽으로 다가갔다.
당시 존나 충격적이였음 사춘기 안지난 애들보지가 역 삼각형 모양에 줄하나 찍 그어져있었음.
존나 신기하더라 근데 보고있으니 기분은 좋고 발기는 하고 계속 보고있었지.
그러다가 영x누나 깰까봐 다시 자는척 하면서 계속 봄
그런데 그러다가 누나가 깼음
나는 다시 자는척 함
그런데 누나도 그런 모습이 부끄러웠는지 후다닥 일어나서 팬티를 찾더라고 ㅋㅋ
알고보니 영x누나 엄마가 영x누나가 잘 때 더위를 막 많이 타고 그러니까 옷을 위에 긴 원피스 입혀놓고
팬티를 벗기고 잠을 재웠는데
원피스가 말려올라가서 다 보인거드라고..
뭐 그냥 존나 좋았음
그누나 지금은 어느 좆밑에서 뭘 하고 있을까
내가 초등학교 2학년? 3학년 때니까.
우리 아파트는 지금도 존재하는 복도식 아파트임
한 라인이 복도처럼 쫙! 되있고 문들이 퐁퐁퐁있음.
그래서 그런지 그 라인에 어린애들이랑 엄마들 끼리는 존나친했다.
그런데 내 옆 옆 집에 영x이 누나가 있었다.
영x이 누나는 나보다 한 살 위였는데
어렸을 때 내 기억으로 존나 ㅅㅌㅊ였음. 또래들보다 성숙도도 ㄱㅊ했던걸로 기억한다.
연예인으로 따지면 김민정이랑 많이 닮았었다.
한 무더운 여름날 부모님 결혼기념일날 나 놔두고 놀러를 가셨는데
이 영x이 누나집에 날 맡기고 가셨다.
난 영x이 누나랑 같이 그당시 최고 유행하던 게임 소닉도 하고
레고도 만지고 블럭도 조립하고 해서 존나 재밌게 놀았다.
그러다 이제 잘때가 되서 씻고 누웠는데
내가 꼭 아침에는 일찍일어나는 병신같은 습관이 있었음.
자다가 일어났는데 이제 그집 식구들은 아무도 안일어 났더라.
난 그래서 다시 좀 더 자려고 노력해볼려고 했는데
내 눈에 띈건 영x이 누나의 헐벗은 하체였다.
그당시 막 성욕이 들끓는다 이런건 아니였는데 일단 발기는 함. (존나 신기하다 지금생각해보면 그땐 그런거 아무것도 몰랐는데)
성욕이라기 보단 궁금해서 그쪽으로 다가갔다.
당시 존나 충격적이였음 사춘기 안지난 애들보지가 역 삼각형 모양에 줄하나 찍 그어져있었음.
존나 신기하더라 근데 보고있으니 기분은 좋고 발기는 하고 계속 보고있었지.
그러다가 영x누나 깰까봐 다시 자는척 하면서 계속 봄
그런데 그러다가 누나가 깼음
나는 다시 자는척 함
그런데 누나도 그런 모습이 부끄러웠는지 후다닥 일어나서 팬티를 찾더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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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를 벗기고 잠을 재웠는데
원피스가 말려올라가서 다 보인거드라고..
뭐 그냥 존나 좋았음
그누나 지금은 어느 좆밑에서 뭘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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