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새댁아줌마한테 애무 키스당한 썰

내가 초4때일임 윗집에 6살 애가잇엇음
걔네집에 디지몬 게임 XBOX 같은거잇어서 놀러가곤햇는데
얘가하는거 구경하고잇는데 아줌마가 검은빤스에 브라자로 옷갈아입는거임
내가 멀뚱멀뚱쳐다보니까 의식하는지 일부러 안갈아입고 가만히잇더라고.
그아주머니가 원래 굉장히 젊고 남자많고 암튼 불량엄마이었음.
우리엄마 꼬셔서 나이트가자고 몇번대려갈정도임
그날도 걔네아빠 안오는날이라 아주머니가 나이트가려고
얘좀봐주라고 부탁해서 숙제할거가지고 영어단어할꺼가지고 숙제다하고 놀다보면
아침에 엄마가 데리러와서 집에서 씻고 학교가고그랫음
암튼 그때가 그날이라 6살 애샛끼가 대형게임하는거 구경하고잇는데 아줌마가 검은속옷입은채로 가만히잇길래
내가멀뚱멀뚱쳐다보니까 바로옆에서 가만히 한참 앉아 계시더라고 ㄷㄷ
지금생각해보면 관음증같은거 즐기셧던게 아니셨을까 의심됨;; 그때 계속 훔쳐봣던 나도참;;
근데 뒤에서 (그래봐짜 2m쯤) 아주머니가 평상에 이불개논쪽으로 나를 부르시더니
나를 안고 허벅다리하고 가슴을 부비시면서 기대시더니
키스쪽쪽빨림 암튼 그때 이상하게 발기는안됫는데 질질쌋던 기억이ㄷㄷ
지금도 가끔생각하면 질질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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