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한테 따먹힐뻔한 썰

안녕ㅋㅋㅋ지금까지 썰 두개 풀었는데 그냥 저냥 나쁘지 않은거 같애. 원래 첫경험부터 차근차근 순서대로 썰 풀라고 했는데 첫경험상대랑 에피소드가 많기는 한데 거의 같은 레파토리라 지루할까봐 다른 썰 좀 풀까해ㅋㅋㅋ
이건 내가 대학교 1학년때 있었던 일이야 전문대 같은 경우는 1학년때부터 전공 돌리는데 우리학교는 1학년 1학기에 교양과목이 주를 이뤄 교양 과목중에서 글쓰고 레포트 쓰는 법 참고문헌 정리하고 그런거 배우면서 사회이슈로 조별로 토론도 하고 발표도 하는 그런 강의가 있었는데 내가 입을 조금 잘털어서 첫 날 진행한 토론 수업에서 거의 주인공이였지ㅋㅋㅋ
딱딱한 토론이 아니고 적절히 유머 섞어가며 발언 했었고 논리에 어긋나는것도 없어서 그 이후에 강의때마다 교수님이 니생각은 어떠니? 하셨었지 암튼 첫날 그렇게 미쳐날뛰니까 강의 끝나고 건물 나가는데 누가 말걸더라.
여자 "저기..번호 좀 주실 수 있나요?"
나 "아...네"
이런 경험이 처음이고ㅋㅋㅋ여자친구도 없어서 바로 줬지 이 여자는 약간 사나운 아오이 유우처럼 생겼고 키는 160정도 였어 편의상 유우라고 할게 몇 분 안되서 카톡이 왔어
유우 "안녕하세요 혹시 학번이 어떻게 되세요?"
나 " OO학번이요"
유우 "아 저도 OO학번이에요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나 "OO살이요"
유우 "아 저는 재수해서 제가 한 살 많네요 말 너무 잘하셔서 오빤줄 알았어요"
까고 있네 나는 어려서부터 노안소리를 많이 들어서 신입생들만 가득한 교양수업듣는 사람한테 학번 묻는거 자체가 님 노안이시네요 하는거 같아서 기분이 나빳다 이게 아니면 필수교양을 재수강 듣는 빠가사리로 본거 같아서 처음부터 기분이 나빴었다. 암튼 유우 누나는 자취를 하고 나는 기숙사였는데 내가 카톡으로 존1나 철벽을 쳤었다 그런데도 유우누나는 내가 술먹었다하면 초콜릿 아이스크림 같은거 사다주고 생일날 케이크도 선물해줬었다.
동기들 중에 노래방 좋아하는 애들이 없어서 룸메랑 유우누나랑 유우누나 동기 2명 이렇게 5명이서 노래방도 종종 갔었는데 내가 마음에 든 여자애는 유우누나 동기 중에 유라 단발머리 시절에서 눈이 쪼금 더 작은애가 있었는데 걔가 딱 내 스타일이여서 유우누나는 눈에도 안들어왔었다 걔를 유라라고 하겠다.
내가 계속 철벽치니까 유우누나도 지쳤는지 다른남자랑 사귀게 되고 그렇게 관계가 흐지부지해지다가 1학기가 끝났다
2학기가 되고 개강파티등 학기초 술자리가 더 이상 잡히지 않을때 갑자기 유우누나한테 연락이 왔다.
유우 "나 지금 동기들이랑 술마시는데 올래? 여자셋이있어"
나 "나 혼자 가긴 그렇고 룸메 데려갈게"
유우 "어차피 다 아니까 같이와~"
그래서 룸메랑 같이 부랴부랴 나갔다 내 목표는 오로지 유라였다 유우누나는 남친이랑 깨지고 거기 모인 다섯명 모두 솔로였는데 막걸리에 소주에 매화수에 아주 잡탕으로 마시고 노래방에 갔다 유우누나가 이별노래 부르다가 갑자기 울먹이면서 나가더라 나는 노래부르는거 좋아해서 다음 노래 내노래라 준비하는데 여자애들 둘이 나보고 나가서 달래주라고 하더라 ㅅㅂ 내 목표는 유라 아님 노래인데
암튼 나가니까 노래방 앞에 도로에 앉아서 훌쩍이고 있더라고 그래서 옆에 앉아서 한쪽 팔로 어깨 감싸고 토닥이면서 왜그러냐고 하니까 나한테 기대더라
나 "누나 술 너무 많이 마셨나보다 바람쐬다 들어가자"
유우 "나 진짜 너무 외로워ㅠㅠㅠ"
나 "에이 세상에 안 외로운 사람이 어딨어 곧 좋은 사람만날거야"
유우 "나 뽀뽀해줘"
나 "에이 안되는데..."
술김도 있었고 나는 우는 여자가 이렇게 섹시한지 몰랐다. 그치만 최대한 이성의 끈을 잡고 볼에다 살짝 뽀뽀를 해줬다.
유우 "헤헤 나 이제 안울게 그니까 뽀뽀해줘"
나 "해줬잖아"
유우 "아니 볼말구 입에다가ㅠㅠ"
몇 번을 팅기다가 입맞춤을 했는데 은근한 샴푸 냄새랑 부드러운 애기같은 살결에 서서히 이성의 끈을 놓아가고 있었다. 그렇게 몇 번 뽀뽀를 하다가 갑자기 내 목을 감싸더니 내 입속으로 유우누나의 혀가 들어왔다.
나 "누나...그래도 이건..."
유우 "하...너 너무 섹시해"
이 한마디 하고 다시 ㅍㅍㅋㅅ를 이어갔다 나도 술기운이 오를대로 올라서 에라 모르겠다하면서 그 상황을 즐겼고 잠깐 눈마주치며 쉬는 동안 유라말고 다른 친구가 데리러 나와서 상황은 종료되고 노래방시간도 종료됐다. 결국 노래 한 곡도 못하고 길가에서 ㅋㅅ만하다가 노래방을 나왔는데 시간이 새벽3시가 다 되서 유우누나가 기숙사 통금시간도 지났으니 자기 집에서 술이나 더 마시자라고해서 편의점이서 매화수랑 소주랑 과자 몇봉지 사서 가는데 계속 내 옆에 붙어서
유우 "먹고 싶은거 다 골라~~"
나 "내가 알아서 고를테니 누나가서 먹을거 골라"
유우 귓속말로 "난 골랐어 너"
이러는데 유라 눈치보면서 제발 유라가 못들었기를 바랬다. 그렇게 유우누나네서 술병을 다 비우고 여자애들 둘은 침대에서 나랑 유우누나랑 내 룸메는 바닥에서 자기로 했다. 근데 날이 살짝 쌀쌀하긴 했는데 이 누나가 보일러를 풀로 틀어서 내 룸메는 밖에서 바람 좀 쐬겠다고 나갔다 병신...밧데리도 없고 비밀번호도 모르면서...난 내 룸메가 나 버리고 도망가는 느낌이라서 무서웠다. 암튼 정마담 못지않은 설계에 의해 나는 술기운이 맥스로 올라왔고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유우누나와 바닥에서 ㅋㅅ를 하고 있었다.
유우 "하아...너무 섹시해...너 내꺼 맞지?하아.."
나 "으응..맞아..."
하고 계속 ㅋㅅ를하는데 이 누나가 내 손을 잡고 자기 옷속 옆구리 쪽에 가져다 놓았다 그래서 나는 등이랑 옆구리랑 쓰다듬는데 유우누나가 다시 내 손을 잡고 자기 젖통에 내 손을 가져다 놓았다. 젖통은 크지는 않았는데 내 경험상 꽉찬 A에서 B정도 되는거 같았다 나는 신나서 주물럭 대다가 유우누나의 옷과 속옷을 올렸다 ㅇㄷ는 내가 딱 좋아하는 사이즈에 핑크빛이여서 미친듯이 핥았다
유우 "하아...너무 섹시해...나 너무 좋아...하아..."
라고 하며 한 손으로 내 돌돌이를 만졌다.
유우 "이거 내꺼 맞지??"
나는 핑크ㅇㄷ에 정신이 팔려서 응 이라고 대충 대답했는데 갑자기 내 ㅍㅌ에서 돌돌이를 꺼내들어서 내 ㄱㄷ에 뽀뽀를 하더니
유우 "이거 이제 내꺼야 아무도 안줘" 라고 했다
그렇게 애무를하다가 유우누나가 내 위에 올라타서 ㅍㅌ위로 허리를 돌렸다. 근데 이 누나가 ㅅㅇㅅㄹ가 좀 커서 침대에서 자는 유라가 깰까봐 나는 되게 조심스러웠다 ㅆㅈ도 좀 해볼라하면 ㅅㅇㅅㄹ가 커지고 암튼 그렇게 유우누나가 내 위에서 인간 멧돌이 되었다.
유우 "너...해본적있어?"
나 "아니...아직..."
유우 "나돈데...우리 한 번 해볼래?"
나 "ㅋㄷ이 없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웃겼다 나도 경험없다하곸ㅋㅋㅋㅋㅋ유우누나는 누가 봐도 ㅎㄷ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속으로 ㅈㄴ웃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ㅋㄷ없다는것도 내가 얼마나 노콘트롤이 뛰어난뎈ㅋㅋㅋㅋ난 유라가 깨는게 싫어서 일부러 이빨을깟고 나는 유우누나의 우물을 유우누나는 내 돌돌이를 빨면서 마무리 하기로 했다. 근데 내가 우물에서 목을 축이면 축일수록 유우누나의 소리는 커졌고 안되겠다 싶어서 유우누나의 뒷통수를 잡고 피스톤운동을 해서 내가 먼저 ㅅㅈ을 했다. 진짜 처음으로 ㅇㅆ를 해봤는데 해본사람은 알겠지만 묘한 짜릿함이 있다.
다 장정을 끝내니 시간은 7시였고 나는 한 숨도 못자고 기숙사로 갔다. 룸메 새끼는 바람쐬다가 빈강의실 기어들어가서 그 강의실에서 강의가 시작될때까지 쳐자다가 기숙사에 들어왔고 점심쯔음에 속은 괜찮냐는 유우누나의 카톡에 유라가 자꾸 맴돌아서 다시 철벽모드로 돌아가 속이 멀쩡하다고 신기하다고 하고 답장도 일부러 늦게 하니까 알아서 연락을 안하더라
결국 나는 유라와 아무사이도 되지 못하였고 나한테 뭐든 사주던 자취하는 발정난 암캐와도 결실을 맺지 못하였다. 시간을 되돌린다면 그날 그 자취방으로 돌아가 유우누나의 ㅅㅇㅅㄹ로 유라를 깨우고 2:1로 조지고 싶다. 나머지 한 명은 애지간히 못생겻음
쓰다보니까 서론만 길어졌네 암튼 끝까지 읽어줘서 고마워
이건 내가 대학교 1학년때 있었던 일이야 전문대 같은 경우는 1학년때부터 전공 돌리는데 우리학교는 1학년 1학기에 교양과목이 주를 이뤄 교양 과목중에서 글쓰고 레포트 쓰는 법 참고문헌 정리하고 그런거 배우면서 사회이슈로 조별로 토론도 하고 발표도 하는 그런 강의가 있었는데 내가 입을 조금 잘털어서 첫 날 진행한 토론 수업에서 거의 주인공이였지ㅋㅋㅋ
딱딱한 토론이 아니고 적절히 유머 섞어가며 발언 했었고 논리에 어긋나는것도 없어서 그 이후에 강의때마다 교수님이 니생각은 어떠니? 하셨었지 암튼 첫날 그렇게 미쳐날뛰니까 강의 끝나고 건물 나가는데 누가 말걸더라.
여자 "저기..번호 좀 주실 수 있나요?"
나 "아...네"
이런 경험이 처음이고ㅋㅋㅋ여자친구도 없어서 바로 줬지 이 여자는 약간 사나운 아오이 유우처럼 생겼고 키는 160정도 였어 편의상 유우라고 할게 몇 분 안되서 카톡이 왔어
유우 "안녕하세요 혹시 학번이 어떻게 되세요?"
나 " OO학번이요"
유우 "아 저도 OO학번이에요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나 "OO살이요"
유우 "아 저는 재수해서 제가 한 살 많네요 말 너무 잘하셔서 오빤줄 알았어요"
까고 있네 나는 어려서부터 노안소리를 많이 들어서 신입생들만 가득한 교양수업듣는 사람한테 학번 묻는거 자체가 님 노안이시네요 하는거 같아서 기분이 나빳다 이게 아니면 필수교양을 재수강 듣는 빠가사리로 본거 같아서 처음부터 기분이 나빴었다. 암튼 유우 누나는 자취를 하고 나는 기숙사였는데 내가 카톡으로 존1나 철벽을 쳤었다 그런데도 유우누나는 내가 술먹었다하면 초콜릿 아이스크림 같은거 사다주고 생일날 케이크도 선물해줬었다.
동기들 중에 노래방 좋아하는 애들이 없어서 룸메랑 유우누나랑 유우누나 동기 2명 이렇게 5명이서 노래방도 종종 갔었는데 내가 마음에 든 여자애는 유우누나 동기 중에 유라 단발머리 시절에서 눈이 쪼금 더 작은애가 있었는데 걔가 딱 내 스타일이여서 유우누나는 눈에도 안들어왔었다 걔를 유라라고 하겠다.
내가 계속 철벽치니까 유우누나도 지쳤는지 다른남자랑 사귀게 되고 그렇게 관계가 흐지부지해지다가 1학기가 끝났다
2학기가 되고 개강파티등 학기초 술자리가 더 이상 잡히지 않을때 갑자기 유우누나한테 연락이 왔다.
유우 "나 지금 동기들이랑 술마시는데 올래? 여자셋이있어"
나 "나 혼자 가긴 그렇고 룸메 데려갈게"
유우 "어차피 다 아니까 같이와~"
그래서 룸메랑 같이 부랴부랴 나갔다 내 목표는 오로지 유라였다 유우누나는 남친이랑 깨지고 거기 모인 다섯명 모두 솔로였는데 막걸리에 소주에 매화수에 아주 잡탕으로 마시고 노래방에 갔다 유우누나가 이별노래 부르다가 갑자기 울먹이면서 나가더라 나는 노래부르는거 좋아해서 다음 노래 내노래라 준비하는데 여자애들 둘이 나보고 나가서 달래주라고 하더라 ㅅㅂ 내 목표는 유라 아님 노래인데
암튼 나가니까 노래방 앞에 도로에 앉아서 훌쩍이고 있더라고 그래서 옆에 앉아서 한쪽 팔로 어깨 감싸고 토닥이면서 왜그러냐고 하니까 나한테 기대더라
나 "누나 술 너무 많이 마셨나보다 바람쐬다 들어가자"
유우 "나 진짜 너무 외로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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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 "나 뽀뽀해줘"
나 "에이 안되는데..."
술김도 있었고 나는 우는 여자가 이렇게 섹시한지 몰랐다. 그치만 최대한 이성의 끈을 잡고 볼에다 살짝 뽀뽀를 해줬다.
유우 "헤헤 나 이제 안울게 그니까 뽀뽀해줘"
나 "해줬잖아"
유우 "아니 볼말구 입에다가ㅠㅠ"
몇 번을 팅기다가 입맞춤을 했는데 은근한 샴푸 냄새랑 부드러운 애기같은 살결에 서서히 이성의 끈을 놓아가고 있었다. 그렇게 몇 번 뽀뽀를 하다가 갑자기 내 목을 감싸더니 내 입속으로 유우누나의 혀가 들어왔다.
나 "누나...그래도 이건..."
유우 "하...너 너무 섹시해"
이 한마디 하고 다시 ㅍㅍㅋㅅ를 이어갔다 나도 술기운이 오를대로 올라서 에라 모르겠다하면서 그 상황을 즐겼고 잠깐 눈마주치며 쉬는 동안 유라말고 다른 친구가 데리러 나와서 상황은 종료되고 노래방시간도 종료됐다. 결국 노래 한 곡도 못하고 길가에서 ㅋㅅ만하다가 노래방을 나왔는데 시간이 새벽3시가 다 되서 유우누나가 기숙사 통금시간도 지났으니 자기 집에서 술이나 더 마시자라고해서 편의점이서 매화수랑 소주랑 과자 몇봉지 사서 가는데 계속 내 옆에 붙어서
유우 "먹고 싶은거 다 골라~~"
나 "내가 알아서 고를테니 누나가서 먹을거 골라"
유우 귓속말로 "난 골랐어 너"
이러는데 유라 눈치보면서 제발 유라가 못들었기를 바랬다. 그렇게 유우누나네서 술병을 다 비우고 여자애들 둘은 침대에서 나랑 유우누나랑 내 룸메는 바닥에서 자기로 했다. 근데 날이 살짝 쌀쌀하긴 했는데 이 누나가 보일러를 풀로 틀어서 내 룸메는 밖에서 바람 좀 쐬겠다고 나갔다 병신...밧데리도 없고 비밀번호도 모르면서...난 내 룸메가 나 버리고 도망가는 느낌이라서 무서웠다. 암튼 정마담 못지않은 설계에 의해 나는 술기운이 맥스로 올라왔고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유우누나와 바닥에서 ㅋㅅ를 하고 있었다.
유우 "하아...너무 섹시해...너 내꺼 맞지?하아.."
나 "으응..맞아..."
하고 계속 ㅋㅅ를하는데 이 누나가 내 손을 잡고 자기 옷속 옆구리 쪽에 가져다 놓았다 그래서 나는 등이랑 옆구리랑 쓰다듬는데 유우누나가 다시 내 손을 잡고 자기 젖통에 내 손을 가져다 놓았다. 젖통은 크지는 않았는데 내 경험상 꽉찬 A에서 B정도 되는거 같았다 나는 신나서 주물럭 대다가 유우누나의 옷과 속옷을 올렸다 ㅇㄷ는 내가 딱 좋아하는 사이즈에 핑크빛이여서 미친듯이 핥았다
유우 "하아...너무 섹시해...나 너무 좋아...하아..."
라고 하며 한 손으로 내 돌돌이를 만졌다.
유우 "이거 내꺼 맞지??"
나는 핑크ㅇㄷ에 정신이 팔려서 응 이라고 대충 대답했는데 갑자기 내 ㅍㅌ에서 돌돌이를 꺼내들어서 내 ㄱㄷ에 뽀뽀를 하더니
유우 "이거 이제 내꺼야 아무도 안줘" 라고 했다
그렇게 애무를하다가 유우누나가 내 위에 올라타서 ㅍㅌ위로 허리를 돌렸다. 근데 이 누나가 ㅅㅇㅅㄹ가 좀 커서 침대에서 자는 유라가 깰까봐 나는 되게 조심스러웠다 ㅆㅈ도 좀 해볼라하면 ㅅㅇㅅㄹ가 커지고 암튼 그렇게 유우누나가 내 위에서 인간 멧돌이 되었다.
유우 "너...해본적있어?"
나 "아니...아직..."
유우 "나돈데...우리 한 번 해볼래?"
나 "ㅋㄷ이 없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웃겼다 나도 경험없다하곸ㅋㅋㅋㅋㅋ유우누나는 누가 봐도 ㅎㄷ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속으로 ㅈㄴ웃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ㅋㄷ없다는것도 내가 얼마나 노콘트롤이 뛰어난뎈ㅋㅋㅋㅋ난 유라가 깨는게 싫어서 일부러 이빨을깟고 나는 유우누나의 우물을 유우누나는 내 돌돌이를 빨면서 마무리 하기로 했다. 근데 내가 우물에서 목을 축이면 축일수록 유우누나의 소리는 커졌고 안되겠다 싶어서 유우누나의 뒷통수를 잡고 피스톤운동을 해서 내가 먼저 ㅅㅈ을 했다. 진짜 처음으로 ㅇㅆ를 해봤는데 해본사람은 알겠지만 묘한 짜릿함이 있다.
다 장정을 끝내니 시간은 7시였고 나는 한 숨도 못자고 기숙사로 갔다. 룸메 새끼는 바람쐬다가 빈강의실 기어들어가서 그 강의실에서 강의가 시작될때까지 쳐자다가 기숙사에 들어왔고 점심쯔음에 속은 괜찮냐는 유우누나의 카톡에 유라가 자꾸 맴돌아서 다시 철벽모드로 돌아가 속이 멀쩡하다고 신기하다고 하고 답장도 일부러 늦게 하니까 알아서 연락을 안하더라
결국 나는 유라와 아무사이도 되지 못하였고 나한테 뭐든 사주던 자취하는 발정난 암캐와도 결실을 맺지 못하였다. 시간을 되돌린다면 그날 그 자취방으로 돌아가 유우누나의 ㅅㅇㅅㄹ로 유라를 깨우고 2:1로 조지고 싶다. 나머지 한 명은 애지간히 못생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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