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헌팅해서 여자 데리고 모텔간썰
찌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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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15.06.04 21:01
후임이 나보러 서울로와서 선임둘 만나다가 여자랑 헌팅함
처음한애들은 진짜 괜찮았는데 내가 거칠게대하니까 여자하나 삐져서 집감
신촌에서 홍대로 넘어가서 여자 또 꼬심
솔까 얼굴은 별론데 애들 몸매가 좆됨
술먹고 게임하다가 야한게임하면서 서로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다함
새벽 다섯시쯤에 나와서 내 파트너랑 모텔가려는데
파트너가 ㄴ사실 남친있다고 못가겠다는거임
근데 나도 여친있음 ㅋㅋㅋㅋㅋ
그래서 모텔갔는데 원피스벗기고 키스좀 하고 하는데
얘가 털이 많은애였음
여친이 털이없는애라 묘한 흥분이 일어남
근데 몇번 안해본애라 그런지
손가락 하나로도 흥건해지고
ㅈㄲㅈ빠는데 진짜 ㅅㅇ소리 난리나고
ㅂㅈ는 계속 젖어들어감
그렇게 두번정도하고
졸리대서 재움 근데 난 옆에서 가슴만지고 하다가
사진찍고싶어서 사진도 찍음
근데 여기게시판에 수준에 짤리는거라 못올림
자다가 얘가 입으로는 안해봤다고 안해줬는데
자는애 입에 넣으니까 잠결에 빨아줘서 또 존나하고
입싸했더니 삼켜주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떡치면서 우리 섹스파트너하자니까 알았다함
근데 막강 한번더하고 나니까
씻고 가야겠다하고 번호도 안줌
남친한테 너무미안하다함
그래서 그냥 카페가는거보고 난 집가는 버스안임
처음한애들은 진짜 괜찮았는데 내가 거칠게대하니까 여자하나 삐져서 집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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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 얼굴은 별론데 애들 몸매가 좆됨
술먹고 게임하다가 야한게임하면서 서로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다함
새벽 다섯시쯤에 나와서 내 파트너랑 모텔가려는데
파트너가 ㄴ사실 남친있다고 못가겠다는거임
근데 나도 여친있음 ㅋㅋㅋㅋㅋ
그래서 모텔갔는데 원피스벗기고 키스좀 하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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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몇번 안해본애라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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