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동기랑 모텔가서 떡친 썰 2
쉼터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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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3 01:56
먼저씻고온다는 그녀의말에 난 침대에 누워
담배하나 피면서 거사의 준비를 하고있었지
10분쯤 지났나 술마시구 누워있으니 졸려지더라구
눈이감길때쯤 욕실문이 열리면서
ㅁㅌ에 긴타월로 몸을 가리고 나온 그녀를 보자
눈이확떠지면서 수줍게 웃는 그녀를 안고
ㅍㅍㅋㅅ 한번더 슬쩍 ㄱㅅ으로 손이가니
얼른씻구와 기다릴께
그말에 진짜 미친듯이 빨리씻구 튀어나감
타월한장 걸치구 옆으로 누워있는태가
너무요염하더라구
다된밥이다 싶어서 흥분을 살짝 가라앉히고
천천히 가자 생각하고 나도옆에 누워
부드럽게 ㅋㅅ타임을 갖고 내손은 그녀의
ㅂㅈ로향했어
ㅋㅅ로 기분이났는지 살짝 젖은 ㅂㅈ를
바로 보빨해줬지 ㅋㄹㅌㄹㅅ 빨아주면서
손가락으로 살짝살짝 안으로넣어주니
ㅅㅇ이 슬슬 나오더라구
내ㅇㅁ에 만족했는지 누워보라더군
내ㅈㄲㅈ부터 살살돌려 ㅇㅁ해주다가
본격 ㅅㄲㅅ타임 ㅂㄹ도 흡입해주고
ㄸㄱㅅ는 기대도안했는데 밑으로 내려가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 처음받아봤는데 진짜 나도 ㅍㅍㅅㅇ 나옴..뿅가더라구ㅋㅋㅋ
엄청난 만족을 준 그녀는 ㅇㅁ를 끝내고
바로 내위로 올라와서 여성상위자세로 시작했어
말타는중간중간 스스로 ㄱㅅ만지며
눈요기도 하게해주고 손끝으로 ㅂㄹ쪽
살짝씩 건드려주는게 엄청 간드러지는 느낌이랄까
암튼무척좋은기분임ㅋㅋㅋ
여성상위로 있다가 뒷치기로 자세바꾸는데
허리가 쑥내려가는게 많이해본ㅋㅋㅋㅋ
이제와서 서로내숭떨거없자나ㅋㅋㅋㅋ
말타다가 오토바이타구 마무리는 정자세였는데
ㅅㅇ하는 그애눈이 너무 섹시하더라구
서로 탐하는 시간을즐기다 결국 ㅅㅈ하고
ㅍㅍㅅㅅ는 여기서 끝나나 싶더니
바로2라운드ㅋㅋㅋㅋㅋ
결국 ㅁㅌ에 늦게간탓에 밤새 ㅅㅅ하다
잠들고 점심때쯤 인나서 씻다가
서로삘받아서 한번더하고 나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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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윤지
부산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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