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세차장갔다가 꼴릿한 썰
붕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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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15.01.06 07:16
날씨가 새삼스럽게 전날처럼 상대적으로 따듯하더라구요!
내일 비가 오는것도 확인 안하고 점심일찍 먹구 외근나가기 전에
세차장으로 갔습니다.
세차장 도착해서 에어( 진공청소기 처럼 빨아드리는거랑 , 바람불어 먼지 날리는거) 기계 있는데 가서 차를
세워 놓구, 반대편 차 문을 열러 가는데 옆쪽에 있던 분홍 스파크(마티즈) 차량에
어떤 처자가 허리를 굽히고 차 안에서 뭘 꺼내는거 같더라구요
아 근데 햇빛에 레깅스가 비추는데 엉덩이쪽이 훤이 보이더라구요.ㅋㅋㅋ
레깅스가 얇아서 약하게 살색도 보이고 윗 옷이 올라가면서 엉덩이쪽이 훤히 보이는데..ㅋ
푸르스름한 팬티를 입은거 같더라구요.ㅋ
아 진짜 개 꼴렸는데,ㅋ
사진을 못찍은게 너무 아쉽네요.ㅋ
아 처자 엉덩이의 곡선과 살짝 비춰지는 팬티라인과 흐릿한 색! 아 개꼴린다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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