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에 미친여자랑 미친듯이ㅅㅅ한 썰
시원한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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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7 11:12
아까 밤쯤에 할거없어서 친구한놈이랑 근처 헌팅술집가서
한 2번쯤 까이고 겨우 조인해서 술술하게 2차가고 왠일인지 2대2 서로서로 짝지어 눈맞아서
친구놈은 다른여자 데리고가고 저는 22살짜리 살짝 서인영같이 생긴애 데리고나와서 모텔가서 했는데
전혀 토토같은건 안할것같이 생겼는데
갑자기 뒤로하면서 막 신음내다가 갑자기 걔옆에 핸드폰에서 진동울리길래
잠깐 보더니 아 x발!!! 아 x창 개짜증나진짜 갑자기 이러길래 놀라서 내가 뭐 잘못했나.. 싶었는데
잠깐 멈춰서 왜그래? 하고 보니 라이브스코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걸어놓고 무슨 골넣을때마다 알람뜨게해놨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
전 웃기기도하고 한편으론 박히다말고 토토스코어 확인하는게 좀 짜증나기도 해서 진짜 미친듯이 박고
안에다가 해버렸네요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여자애 아x발x발 하다가 갑자기 파워확올라가니까
핸드폰 놓치고 헉헉대기 바쁨..
싸고 얘기좀 하다보니 무슨 아프리카에서 총판짓도 하는 사설토토에 미친여자였네요.
정내미 떨어져서 급한일있다고 바로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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