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 이야기 프롤로그
제 아내는 미인입니다. 168cm의 늘씬한 키에 53kg 으로 너무 마르지도 않고 가슴은 c컵입니다. 가슴에 탄력은 없어 위로 봉긋하진 않지만
살이 매우 부드럽지요.
남자친구는 많이 사겼고 경험도 없는 편은 아니었지만 딱 그런 사회에서 규범지어 놓은 정상적인 관계 외에는
싫다고 하였죠. 예를 들어 쓰리썸이나 스와핑이나 이런것들...
저는 매우 개방적인 편이고요.
그렇게 결혼 생활을 하던 중 다른 여자와 바람도 피워보고 했지만
자극이 되지는 않더군요.
그래서 아내에게 제안을 했습니다. 초대남이라는게 있는데 3명이서 같이 해보지 않겠느냐.
아내는 싫다고 하더군요.
다들 아시겠지만 그래도 끊임없이 말했습니다. 섹스를 하는 중에도 딜도와 우머나이저를 사용해서 한껏
흥분시켜놓은 다음 넣어달라고 애원하게 만들고
그럼 저는 '넣어달라고 하지 말고 자지 박아주세요' 이렇게 말하라고 시키고
그래서 사정사정 눈물 흘리며 제발 자지 박아주세요 하고 말할때까지 계속 딜도와 우머나이저로 괴롭혔습니다
당연히 엄청난 시간이 걸렸지요.
그리고 그렇게 계속 수위를 높여가던 중
' 수빈이 보지 누구 보지야', '수빈이 보지 너무 맛있게 잘익어서 다른 친구들한테 맛좀 보게 해줘야 겠네'
계속 그런식으로 정서적 수위를 높여갔죠.
경험담을 처음 글로 적다 보니 어렵네요.
일단 내일 2부로 찾아뵙겠습니다.
[출처] 7년전 이야기 프롤로그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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