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써 보는 글 2탄(아내의 여행 복귀 보고/야한글 아님)

아래에 아내가 친구랑 1박2일 여행 간 것에 대해서 쓴 글의 후속입니다.
뭐 기대한 것처럼 야한 일이 있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네요.
아내는 늘 여행을 다녀오면 짐을 풀자마자 모든 갈아입은 옷들을 바로 세탁기에 넣고 세탁을 해 버리기에
아내의 속옷에 어떤 이 물질이 묻었는지 확인하지 못했네요.
보지를 확인해 보고 싶었지만 아내가 초저녁에 돌아와서 바로 세탁기를 돌리면서 샤워를 하고 나와서
보지에 어떤 이물질이 묻은 것도 역시 확인 불가입니다.
여행은 즐거웠어? 라는 질문에 아내는 짧게 뭐 그냥 그렇지! 이렇게 짧게 대답했습니다.
자세하게 묻고 싶었지만 아내가 정말 건전한 친구와의 여행 얘기를 해 주면
모든 상상과 몰래 가졌던 흥분이 사라질 것 같아서 그냥 더 이상 묻지 않았습니다.
아내가 집에 오자마자 짐을 풀고 입었던 속옷과 갈아 입은 옷들을 세탁하는 모습과
바로 샤워를 하는 모습에서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쳐 봅니다.
이전 글에서 상상했던 상황 중에서 지금 일하는 회사의 대표와의 비밀 여행이 가장 흥분이 되네요.
대표와 함께 유명한 관광지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사람들의 눈을 피해서 서로를 애무하고 터치하며 섹스러운 데이트를 마치고
저녁식사를 하고는 조용한 카페에서 끈적한 시작을 보냈을 상상
그 과정에서 아내의 팬티는 보짓물로 이미 잔뜩 젖어 들었을 것이고
예약한 모텔에 들어서자 마자 옷을 벗어던지고 본격적인 섹스를 시작해서는
밤새도록 대표의 자지를 보지로 받아내고
생리가 끝난지 하루가 지난 아내는 거침없이 대표의 정액을 보지로 받아냈을 상상
밤새 대표의 큰 자지를 받아내고 몇 번이나 질싸를 받아서
보지 안에 정액이 가득한 채로 잠들었다가
아침에 아직 전날 쏟아낸 대표의 정액이 남아 있는 아내의 보지가 대표의 자지를 받아내고
마지막 정액을 보지에 가득 담은 채로 옷을 입고 퇴실해서는 하루 종일
보지에서 흘러나와 팬티를 적시는 정액을 느끼며 여행을 마무리 하고
집에 들어와서는 남편이 볼까 조심스럽게 서둘러 전날 보짓물에 잔뜩 젖어버린 팬티를 급하게 세탁기에 집어 넣고
보지 안에 있던 대표의 정액으로 다시 흥건하게 젖은 팬티도 얼른 벗어서 세탁기에 집어 넣고
급하게 세탁을 돌리고 샤워를 하며 보지에 남아 있는 대표의 마지막 정액까지 깨끗하게 씻어내는 아내의 모습을 상상합니다.
아내의 빈 자리로 인해 어질러진 집안을 바쁘게 정리하는 아내에게 섹스를 요구하지 않을 남편을 알기에
밤새 대표의 자지에 시달린 부어오른 보지를 숨길 수 있어 안도의 한숨을 쉬며
그렇게 아내는 대표와의 비밀 여행을 잘 마무리 했을지도 모르겠다고 상상하며
저는 작업실에서 혼자 열심히 자위를 하고 있네요.
문득 아내와 대표를 주제로 해서 상상 소설을 한 번 써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게시판에 올리면 안 되겠고 창작소설 게시판에 제 상상으로 써 보는 아내와 대표와의 은밀한 관계를 소설로 써 볼까 하는데
재미가 있을까요? 또는 관심을 갖는 분들이 있을까요?
일단 몇 편에 걸쳐 연재해 볼까 하는데 우선 4편 정도의 소설이 만들어지면 하나씩 올려볼까 합니다.
올리다가 반응이 좋지 않으면 연재를 중단하거나 자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잘 써질지 모르겠지만 한 번 시도해 보려구요.
혹시라도 제가 쓴 소설이 연재가 되고 여러분들이 좋아해 주신다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도 야하지 않은 글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출처] 오랜 만에 써 보는 글 2탄(아내의 여행 복귀 보고/야한글 아님)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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