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 이야기 2부

최대한 제가 느꼈던 그 꼴릿함을 글로 쓰려다 보니
여러번 나눠서 쓰게되네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아내가 마사지 베드에 얼굴을 묻고 누워 있더군요.
저도 옆 베드에 가서 누웠습니다.
그렇게 저는 여자관리사(이하 여관), 와이프는 남자관리사(이하 남관)에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저도 엎드려 있을 때는 와이프가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일단 제가 여관에게 마사지를 받을 때는
처음에 큰수건으로 제 몸 전체를 덮더군요 그 다음
발부터 시작하여 등까지 약한 압으로 천천히 마사지를 해주시던구요.
저는 평범한 커플 마사지를 받을 때는 보통 코를 골 정도로 잠드는 스타일인데
그날은 흥분감에 잠이 오질 않더군요
일단 엎드려 있는 상황이라 옆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최대한 귀를 기울였습니다.
하지만 별다른 소리는 들려오지 않더군요.
와이프가 낯을 많이 가리는 스타일이라 남관과의 대화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저도 엎드려서 옆의 소리에 최대한 귀를 기울이며 마사지를 받는데
여관이 제 수건을 치우고 오일을 등에 천천히 바르는 것을 느꼈습니다.
오 드디어 시작인건가 하면서 두근두근 하는데
사실 아내도 아내지만 제 사심도 좀 있었습니다.
언제 터치를 하고 혹여나 여관을 꼬셔서 보지 정도는 빨게 해주지 않을까
펠라 정도는 받을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심이요 ㅎㅎ
그렇게 등부터 서서히 부드럽게 오일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점점 아래로 내려가다가
여관: 엉덩이 조금만 들어 주시겠어요~
저: 네~
하고 제 일회용 팬티를 벗겼습니다.
그렇게 제 엉덩이, 허벅지 순으로
천천히 애무하듯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시며
회음부 쪽을 터치하는것을 느끼며
엄청 천천히 해주시지 또 느낌이 색다르던구요
보통 로드샵에서 해주는 스웨디시 마사지와는 달랐습니다.
정말 정성스럽게 뭔가를 알고 마사지를 하고 있다는 느낌?
서서히 제 몸도 조금씩 달아오르며 엎드려 있는 상태에서 자지에
반응이 온다고 느껴질 즈음에
남관이 말하는게 들렸습니다.
남관: 엉덩이 조금만 들어 주시겠어요~
아내의 대답은 들리지 않았으나
사악~ 하고 와이프의 일회용 팬티가 벗겨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3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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