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휴가때 엄마랑 잔 이야기
22살 군인이였던 나는 두번째 휴가를 나갔어. Gop여서 휴가만큼은 썩어났거든. 15일동안 자유의 몸이였던 나는 원체 아싸라 알고있는 친구도 몇 없었기에 당연히 약속은 한 두개가 전부였어. 그래서 그런지 사회에 나온 그 순간부터 1분1초를 어떻게 써야할까? 하면서 계속 고민해 봐도 난 도저히 모르겠더라.
어쩔 수 없이 집에서 게임만 하고 딸딸이나 치면서 시간을 녹이던차에 엄마가 할거 없으면 단둘이 글램핑을 가자고 말을 걸더라고? 난 침 흘리면서 좋다고 가자고 했지. (이제와서 말 하는 거지만 난 실은 엄마를 여자로 보고 있었어. 자각한건 중딩때였나? 뭔가 엄청난 계기가 있었던건 아닌데 이런저런 일이 있었어. 아무튼 그건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말해줄게. )
엄마는 평소에 아웃도어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였어. 주말마다 뒷산을 가는건 물론이고, 등산모임도 다니고(모임에 남자가 있는걸로 알긴하는데 서로 물고빠는 그런 모임인거는 모르겠음) 트래킹이며 캠핑이며 진짜 뭔갈 많이 하시는 분이야. 그러다가 글램핑이라는게 뜨기 시작하니까 엄마도 궁금하고 나도 심심해보이고 해서 같이 가게 된거지. 준비는 얼마 안걸리더라 기초적인 용품은 전부 글램핑장에 구비되어있다고 하고, 차 끌고 몸이랑 먹을것만 가지고 가면 되는 구조였어. 삼겹살이랑 버섯, 김치 등.. 이것저것 장을 볼때 엄마가 그렇게 신나하시는건 오랜만에 봐서 뭔가 뿌듯하더라.
아무튼 먹을걸 잔뜩 사서 도착했는데 시설이 엄청 좋더라고? 방도 생각보다 넓고, 사람도 몇 없어서 되게 편했고 경치도 좋았어. 도착하자 마자 짐 대충 풀고 엄마랑 나란히 걸으면서 엄마 사진 찍어주고 이야기도 조금 하다가 방 들어가서 영화도 보니까 시간이 엄청 빨리 가더라. 벌써 저녁이였어. 당연히 술도 사왔지. 흑심이 있어서 산것도 맞는데, 엄마도 술 마시는거 좋아해서 꽤 사왔었던거 같아. 맥주 큰 패트병 하나랑 소주 4병 정도? 모자라면 아쉬운데, 남으면 그냥 버리면 되니까~하는 생각으로 많이 샀었어. 그리고 지글지글 익은 고기와 김치를 먹고 시원한 소맥을 들이킬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더라.
술이 조금씩 들어가니까 엄마가 평소보다 더 꼴려보여서 일부러 야한 이야기 주제를 꺼냈어. 엄마는 이혼 한 뒤로 남자친구는 안사귀냐, 남자는 이제 됐냐. 하는 이야기를 하다가 도리어 나한테 물어봤어. 너는 여자친구 안사귀니? 왜 안사귀니? 이러니까 장난으로 엄마가 있는데 왜 사겨? 난 엄마랑 결혼 할 건데 하니까 엄청 웃으시더라. 그리고 엄마가 고개를 쭈욱 빼서 볼에 입을 맞춰주는데 술냄새랑 엄마 립스틱인가? 무튼 화장품 냄새같은것이 훅 풍겨오니까 자지에 힘이 들어갔는데, 혼심에 힘을 다해서 참았다. 그 이후론 그런 분위기로는 절때 안흐를것 같은 직감이 느껴지니까 거기서 부턴 그냥 즐기면서 마시고 후딱 치운듯.
바로 자기엔 온 몸에서 고기냄새가 베어서 씻을려고 샤워실에 들어갔어. 그런데 들어가고 생각해보니까 이대로 자면 절대로 엄마랑 섹스는 못할것 같은 기분이 드는거야. 그래서 조금 취기도 있겠다 엄마한테 등을 밀어달라고 하고 자연스럽게 조금이라도 스킨쉽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어. 근데 이게 왠걸 그냥 엄마가 같이 씻어버리자고 옷을 다 벗고 들어오는거야. 하얀 피부에 엄마의 갈색 젖꼭지를 보고 돌아버릴뻔 했는데 혀 깨물면서 참았다. 풍만한 엉덩이에 매끈하고 하얀 피부, 아줌마답게 붙어있는 뱃살과 a~b사이일것 같은 아담한 가슴이 내 현실로 다가오니까 무슨 말을 못하겠어서 그대로 얼어붙었는데, 엄마가 먼저 다가오더니 물을 틀고 머리를 적셨어. 곧바로 샴푸를 하는데 나는 그 뒤에 서있었거든. (샤워실이 그렇게 넓지 않았어. 1평도 안되는 크기에 변기나 세면대가 같이 있으니까 두명 서 있으면 거의 딱 붙어있어야 하는 넓이였어. ) 엄마가 머리에 거품을 내면서 몸이 흔들리니까 엉덩이가 자꾸 내 자지랑 부딪혔어. 난 터딜듯이 발기하고 쿠퍼액이 질질 흐르지만 안부딪힌척 하면서 내 몸에 바디워시를 묻혀서 신경 안 쓰는척, 그냥 샤워하는 척을 했지. 근데 엄마는 머리에 거품을 다 씻고 이제 몸에 거품질을 하려는데 타월이 하나 밖에 없는거야. 그래서 뒤를 힘들게 돌아보면서 타월 달라고 하다가 내 발기된 그걸 봐버린거야. 근데 필사적으로 못본척 하면서 다시 앞을 보더라고. 근데 그쯤 되니 뭔가 뒤가 없어진 느낌? 에라 모르겠다 이러면서 내가 그냥 내가 거품질 해줄게~ 하면서 타월을 고쳐 쥐었어. 근데 타월질을 해야하는데 몸만 떨어져있는것도 이상하니까 그냥 자지가 거의 엉덩이 사이에 끼워질 정도로 붙어서 목부터 시작해서 등으로. 등의 계곡을 따라 쭉 내려가다가 타월을 든 오른 손으로 엄마의 배를 문지르고 위로 올라가려 하려던 차에 엄마가 손을 탁 짚으면서 여기는 엄마가 하겠다고 하면서 타월을 뺏더라. 엄청 아쉬웠지만 어쩔 수 없지. 샤워기를 들어서 몸에 묻은 거품을 같이 흘려보내고 수건으로 대충 닦고 그대로 이불사이로 몸을 던졌어. 그리고 휴대폰을 만지는 척을 하면서 엄마를 훔쳐봤지. 엄마는 로션이랑 다 바르고 누울테니까 내가 안쪽으로 딱 붙어서 지켜보는데 가운을 입으신채로 이불 한개랑 배게를 가져가시더니 따로 떨어져서 자시겠다는 거야. 그것만은 안되잖아. 난 오늘 일을 내버리고 싶었단 말이야. 하지만 뭐라고 그래. 엄마한테 면전으로 나 엄마를 따먹고 싶어서 한 이불에서 자야만 해. 라고는 할수가 없었어. 그래서 되도 않는 변명을 쳐가면서(이쪽이 보일러가 더 잘되서 따뜻하다, 나이도 있는데 땅 바닥에서 자면 안좋다. 여기는 푹신하다. 같이 자본적도 오래전인데 같이 자요.) 내 옆에 눕혔어. 잔뜩 신난 나는 이것저것 이야기 하면서 스킨쉽을 하려했는데 피곤하셨는지 바로 주무시더라.
일단 여기서 끊고 다음에 다시 쓸게
[출처] 군대 휴가때 엄마랑 잔 이야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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