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영상을 7
"영상 잘봤어?"뭐가 그리 급했는지 사촌형은집에들어서면서부터 묻기시작했다
"어...응.이모부랑 엄마 영상을 다 봤어.근데 엄마가 왜 그렇게 당하는지 이해가안되"
"당해?이모?너네 엄마가? 영상 제대로본거 맞아? 이모는 그걸 즐기고 있는거야!"
"그래도,내 상식으로는도저히 납득이안되고 이해가안되"
"사람 마다 남녀마다 성적취향이란게있어.우리아버지는 자기처제도 서슴없이 따먹는 쓰레기맞지만 이모도 성향자체가 마조 섭 취향이야.당하는걸 좋아하고 즐기고 있는거라고"
(마조?섭취향? 그게뭔데?)근데 그것보다영상이 언제적인건지더궁금했다 "근데 영상은 언제적영상이야?"최근거는 아닌거같은데"
"맞아.나도 정확히는 모르지만 이모말로는 대충 너네아버지가 돌아가시고난후 라고했었어"
"엄마가 형하고 영상에대해 얘기 했다고?"
"어. 음..."형은잠깐 주춤하더니 다시입을열었다."실은 나도 이모랑 섹스하고있어.시작한지 1년조금 넘었어"
(아시발.너도 우리엄마랑 하고있다고? 우리엄마가 니 자지를 빨고 보지를대준다고?)순간 속으로부터 묘한 질투도 나고 화도 나고 자존심도 상하는 이상야릇한 기분이들었다.
"1년이나됐다고?아 진짜 어이가없네"
"뭐 일은 이미 벌어진일이니깐,너무 이상하게생각하지는마라.너도 그렇지만 우린지금 한창 여자에미치고 성욕폭발할시기이고 이모도 지금 40대이니 한창 성욕이왕성할 시기야.거기다 지금 남자도 없고하니 나랑 이모는서로 윈윈하는거야."
(시발놈이개소리하고있네.근데 이새끼는 또 어떻게 엄마랑 하게된거지?)형의 변명같지도 않은 소리보다 둘이 어떻게 처음하게된지가 더궁금했다.
"됐고.처음은 어떻게 하게 됐는데?그게 그리쉬운 일이야?"눈 똥그랗게 뜨고묻는 나의말에 형은 피씩웃으면 말했다
"쉬운일은아니지.근데 아이러니하게도 생각보다 쉬웠어"
"중3때 우연히 컴퓨터에서 우리아버지가 숨김으로 숨겨놓은 폴더를 찾게됐어.정말우연이었지.하지만 그게 판도라의 상자였지.거기안에 다 아버지가 직접촬영한영상들이었는데 거기에 익숙한 얼굴이나와서 나도처음에는긴가민가하면서봤는데 계속 보니 정말 너네엄마 이모가맞더라.나도처음에는 적잖이 충격먹었지.하지만 아랫도리에 지배당한 뇌는 금새 모든도덕적인걸 잊게만들었지.니가본 영상은 그나마 내가 수위가 낮은걸 골라서 보여준거지 더한것도 훨씬많았어.그렇게 이모 영상으로 딸딸이를 1년동안 치면서 슬슬 영상으로는만족이안되더라고.그래서 한때는 너네집에 많이 찾아왔었지.이모를 가까이서 보면서 일부러 이모랑 신체접촉도 더하고 얘기도더하면서 어떻게든 이모랑 더친하게 지내고 싶었지.너는 알지모르겠는데 이모 몸매는정말 좋거든.가슴도 가슴이지만 골반이 정말 커서 엉덩이는정말끝내주거든.그러다 겨울방학때 어김없이 너네집에 찾아갔지.너는그날 친구랑 놀러나가서 집에는이모랑나둘밖에 없었어.둘이저녁먹고 같이 거실에서 티비볼때 이모전화가울린거야.나도 발신번호를 봤는데 우리아버지더라고,이모는 난색한 표정을지으면서 방안으로가서 전화를받더라.그렇게 대충한 10분정도 통화를 마치고 방에서 나오더니 나보고 우리아버지만나러가는데 같이가주겠냐고 부탁하더라.나도 그때 바로눈치챘지.아버지가 왜이모를 불러내는지.그래서 흔쾌히 같이가겠다고 같이 나갔어.아파트 밑에 내려갔더니 우리아버지가 이미 밑에서기다리고있더라고.근데 내가 같이 나올줄은 상상도못했는지 이모랑 같이있는 나를 보더니 무척이나 당황해 하더라.그래도 애써 티를 안내면서 넌왜 여기있냐고 묻더라.그래서 오늘 이모집에 놀러왔다고 했지.그러면서 셋이 차를 타고 식당으로 이동했어.차로이동중에서도 어른들끼리 술먹어야 되니깐넌적당히 배채우고 나보고먼저 집에가야된다고 얘기하더라.나는시종일관 모르쇠로 나는오늘 이모랑같이 자야된다고 무조건 이모랑같이 집에가야된다고 딱 잡아뗏지.그랬더니 너 임마 몇살인데 이모랑같이자냐고 면박을 주더라.그렇게식당에도착해서 1차 2차 3차까지 나는 이모옆에 꼭붙어있었지.계속 눈치를 주다가 나중에 나를밖으로불러내고는 화까지내더라.그래도 나는아랑곳않고 모르쇠로 일관했지.내가 없으면 무슨일이 벌어질지뻔했으니깐.새벽1시 넘어서 결국아버지는 포기하고 우리둘을보내줬어.그렇게 어떤의미로는 이모를 지켜낸거지.이모랑 둘이서 택시타고 집으로 돌아왔어.집에 오니 너는 이미 자고이더라.이모는술을마셨지만 그렇게 취한상태는아니었어.그렇게 거실에 내 이부자를펴주면서 이모가 오늘 너는 모르지만 이모를 지켜줬다고 고맙다고 하더라.나는당연히 무슨소리인지알고있었지만 모르는척 오늘뿐아니라 이후에도 계속지켜주겠다고 얘기했더니이모가 그래 좀더 크면 남자가 되서 여자를 잘지켜줘야한다면서 얘기하더라.나는 바로 좀더크면? 저 지금도 충분히커요 !라고 섹드립을 날려버렸어.그러자이모가그래? 얼마는큰데라면서 맞받아치더라.나는 지금이 어쩌면 기회일지도 모른다고직감했어.보여줘요? 라고 물어봤더니 이모가바로 장난식으로가볍게 보여줘봐라고 하더라.이미 이모가 즐기는 영상을 수없이 봤겠다.지금 이모상태가 술도 좀 마셨다.나는지금이 기회다 라고 본능적으로 반응해버렸어.바로일어나서 바지랑 팬티를 같이 내려버렸지.힘껏 발기된 내 자지는 앉아있는 이모 얼굴앞에 그대로 노골적으로들어나버렸고 나는 모이나면 도 다라는생각으로 그대로 꿋꿋이 서있었어.한순간 정적이 흘렀지만 이모는 내 자지에서 눈을 못 떼더라.그동안이모가 음란하게 당하는영상을많이봐서 자신감은 있었지만 그래도 정말 떨리더라.그래도 덜덜 떨면서 이모얼굴앞으로 한발짝 더 다가갔어.그리고는그대로 내 자지를 이모입으로 들이밀었어.입에 내 물건이닿자 살짝 움츠렸지만 이내 입을 살짝 벌려 혀로 내 물건을 할짝할짝 빨아대더라.그순간 촉감은정말 따뜻하고 부드럽더라.세상을 다가진 기분이었지.그동안 영상으로봤던걸 지금 실제로 느끼면서 하고있다는게 믿기지않았어.그것도 이렇게쉽게.이모도 서서히 입을 크게 벌리면서 머리를 앞뒤로움직이면서 본격적으로빨기시작하고 손으로 내자지를 잡으려고 할때 나는 영상에서 본게있어서 바로 두손을낚아채고 이모머리위로 치켜세우고 입으로만 빨게 했지.그러면서 나도 골반을 움직이면서 이모랑 박자를맞춰서 입으로박기시작했어.그렇게 한참을 박다보니금방신호가 오더라 그래서 일단은 멈추고 입에서 빼버렸어.아직도 여운이 남아서 더빨고싶어하는데 왜 뺏냐고 아래서 쳐다보는 이모의 눈빛이정말 야하더라.나는 바로 머리를숙여 키스를 하기시작했어.이모의 혀를 미친듯이 빨기시작했고 둘의 입주변은 금새 침으로 범벅이되있었지.이모의 침은정말달콤하더라.키스하면서 두손은 이미 가슴쪽으로내려가서 옷자락을헤치고 가슴을 미친듯이 주무르기시작했고 무릎을굽혀서 얼굴도 가슴에 파묻히고 가슴을 격렬하게빨기시작했어.가슴을빨면서 손은 자연스럽게 아래로향했고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그대로가랑이 사이로손을집어넣었어.팬티안은 언제부터인지 이미 흠뻑젖어있었어.나는속으로 정말야한 여자구나라고 생각했어.이모가이럴수록 나는더자신감이생겼고 더과감하게 행동했지.마침내 바지단추를벗기고 팬티를 잡아내렸어.영상에서만보던 보지를 드디어 실제로 눈앞에서 보게되었어.흥분해서피가쏠려서그런가 보지살이 통통하게 부어올라있더라.촉촉히 젖은 보지에 얼굴을파묻고 냄새를 맡아보니 약간시큼하고 오줌지린내도 섞여있으면서 거부감없는 굉장히 야한 냄새가 나더라.그렇게 얼굴을파묻고 혀로 빨기 시작했어.이모는 보지가빨리자 바로몸을 드러누으면서 연거퍼신음을 내면서 몸을베베꼬더라.그렇게 실컷 빨고는 바로 삽입을하고 싶은데 어느샌가 많이흐물해진 내 자지를 이모보지에대고 몇번문지르니 금새 딴딴해 지더라.그렇게 처음으로 보지 안에 내 자지를집어넣게됐어.안은 촉촉하고 따뜻하더라.본능이란게 무섭더라. 누구 가르쳐준것도아닌데 나는 본능적으로 기분좋아지고싶어서 앞뒤로 움직이면서 박기시작했어.그렇게 몇번움직이다보니금새 절정에 이르렀고 안에다 다 싸버리면서 이모 가슴에 축처지면서 모든힘이 다 빠져버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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