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21명이랑 자봤는데 최악의 여자 썰

성격은 조용조용하고 넘칠정도로 공손했음..
아..!네..! 이런식으로
근데 털이 존나 많았음. 팔만 봐도 털많은데 보였고 눈썹도 찐하고 머리숱도 많고.
털많은 여자가 성욕이 넘친다는 말이 있어서 한번 꼭 자보고 싶었음.
그래서 최근에 자게됐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 인생 최악의 섹파...
일상에서의 조용조용하고 오버스러울정도로 공손한게 밤까지 이어짐..
피스톤질을 존나게 해도 아무말이 없길래
좋아..?
아..!응..!좋아
왜케 조용해 근데
아 집중하느라고 아 거기
절대 수줍은 투로 말하는게 아니라 느낄때도 존나 공손하게 꼭 누가 등긁어주는데
'아 아 거기말고 아..더 해봐 그 위에 음 아니 거기 말고 아 쫌만 밑에 아 응 거기' 이런 투임
결론
1. 털많다고 성욕많은건 모르겠고.
2. 일상에서 좀 밝고 리액션도 좋고 한 친구들이 섹스할 때도 그대로 발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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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뿌삐뽀 |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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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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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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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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