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미지클럽가서 했던 플레이 썰
낙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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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5 14:53
단골 업소 감.
한시간에 8만원
여기는 삽입이나 그런거 없고 그냥 딸만 치는 곳임.
가면 실장이 어떤 옷으로 준비할까요 물어봄
그럼 예를들면 간호사 복장이면 간호사.
챠파오면 챠파오 이렇게 말하면 입고옴.
나는 노멀한게 좋아서 그냥 들어오라고 함.
그럼 그냥 미니스커트 입고 들어옴.
들어와서 그냥 인사하고
내가 좋아하는 컨셉 물어봄.
풋페티시를 좋아하고 팸돔 스타일 좋다고 하면 그대로 해줌
어제는 매니져언니보고 엉덩이로 내 얼굴 깔고 앉아달라고 함.
치마 위로 들고 ㅂㅈ 부분에 코대고 킁킁 냄새 맡았더니 약간 지린내남
그 자세로 내 손으로 딸쳤음.
그러다 발로 내얼굴 밟고 내 입에 발가락 넣어달라고함
입벌려 이러길래 입벌렸더니 내 입에 침 뱉음. ㅋㅋㅋ
마지막에 쌀때는 뒤로 돌라고 해서 손으로 해달라고 함.
오랫만에 했더니 정액 겁나 많이 나옴.
갔다와서 오늘 자고 인났는데 감기 기운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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