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여사장님 재회한 썰 - 1

사장님이 남편 분과 영국으로 이민가신지 3년 정도 지난것으로 기억함
자주는 아니지만 한달에 한번 정도 가끔 폰섹도 하고 영통도 하고 있었음
그러다가 사장님이 한국 들어온다며 장문의 카톡을 보내셨음
만나면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 등등 오로지 섹스할 생각밖에 없는것 같았음
그건 나도 마찬 가지 였음
사장님도 대단하신게 한달 동안 머무를 예정인데 한달 동안은 남편과 같이 움직이고 본인 일을 좀 봐야한다고 핑계 대고 남편 먼저 출발후 2주일 후에 출발한다고 했음
그중 일주일은 나랑만 있을 예정,,,
드디어 한국에 도착 하셨음
한달 동안은 보안을 위해 서로 연락을 자제하기로 했음
나는 일주일을 위하여 모든 스케줄을 조정하였음
나도 그때는 여친도 없었던 기간이라 성욕을 풀곳이 마땅치 않아서 정말 많은 기대를 했음
운동도 열심히 하고 좋은것만 먹고 가급적 술도 안먹었음
그렇게 한달이 자나고 사장님은 나를 배려해서 그나마 좀 가까운 석촌호쪽에 호텔을 잡으셨음
캐리어에 간단한 옷가지를 챙겨서 사장님이 묵고 있는 호텔로 향했음
방에 들어서자 사장님이 환히 웃으며 나를 맞아 주셨음
" 와 사장님 관리 잘하셧네요. 더 젊어지신것 같아요"
슬랜더 였던 몸은 조금 벌크업이 되어 있었고 운동을 열심히 하신것 같았음
사장님과 포옹을 하며 엉덩이를 만져보았음
" 오... 힙업된거 보소 ㅎㅎ"
" 외국가서 할일이 없어서 먹고 운동하고 그게 다야."
사장님은 자연스럽게 내 자지위로 손이 왔고 서로 만져대면서 소파로 이동 했음
" 영국 음식 먹을거 없지 않나요?"
" 없어. 세상에 그렇게 맛없는 음식은 살다살다 첨봐. 그래서 집에서 거의 만들어 먹었어"
사장님은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내 자지를 주물럭 거리기 시작 했음
내 자지는 바지를 뚫을 듯이 발기하였고 사장님은 한숨을 쉬며 나에게 키스를 퍼부었음
" 남편분이랑은 자주 하셨어요?"
" 아니. 그 사람 잘 못해. 나이도 나이고 그쪽에 별로 관심이 없어. 그냥 한달에 한번 정도 하는 시늉만 해서 힘들었어."
" 그럼 일주일 동안 다 풀고 가세요 ㅎㅎ"
" 당연하지. 내가 오늘을 얼마나 기다렸는데... 3년 동안 자위를 수천번 한것 같아 "
사장님은 내가 옷을 다 벗지도 않았는데 자지를 입에 넣었음
" 옷 좀 벗고...."
" 벗어. 난 그동안 이것좀 맛 보고 있을게..."
엉거주춤한 자세롤 옷을 벗을 동안 사장님은 한번도 자지를 입에서 빼지 않았음
사장님도 계속 빨면서 본인 옷을 모두 벗었고 본격적으로 내 자지를 미친듯이 빨기 시작햇음
" 너무 빨고 싶었어... 너무..."
사장님은 몇년 굶은 사람이 음식을 먹는것처럼 빨았다 핥았다 목구멍 까지 넣었다 얼굴에 문지르기도 하면서 10분 넘게 계속 빨아댔음
나도 일어서서 리듬에 맞춰 허리를 움직여서 사장님 입에다 자지를 박았음
그렇게 한참을 박다가 사장님을 안고 침대로 갔음
가는 동안에도 키스를 하며 사장님은 내 혀를 가만 두지 않았음
사장님을 침대에 뉘이고 ㅂㅃ을 시작했음
시작 하자마자 대홍수가 났고 사장님은 내 뒷통수를 잡고 보지에 문질러 대며 괴성을 질러댔음
" 우리 남편은 보지도 안빨아줘... 너무 좋아...."
사장님은 허리를 뒤틀며 본인 가슴을 쥐어 뜯었고 나는 몸을 일으켰음
" 그럼 들어갑니다~~"
" 응 빨이 박아줘. 미치겠어"
사장님의 다리를 양껏 벌리고 그대로 박아 넣었음
" 아아악"
사장님은 비명을 질렀고 다리로 내 허리를 강하게 휘감고 미친듯이 허리를 움직였음
" 와 운동 하셔서 그런지 쪼임이 예전과는 다른데요. 꼭 처녀같아요 ㅎㅎ"
" 당연하지 내가 케겔운동을 얼마나 열심히 했는데...."
한껏 팽창한 내 자지는 사장님의 보지를 찢을 듯이 유린했고 사장님은 정체불명의 방언을 쏟아내며 경련을 일으켰음
약간 사정감이 와서 사장님 뒷머리를 잡고 자지를 다시 입에 쑤셔 넣었음
음액으로 번들번들한 자지를 사장님은 뿌리 끝까지 입에 넣었고 헛구역질 까지 하면서 딥쓰롯을 시전 했음
자세를 바꾸어 사장님을 일으켜 세우고 침대 머리쪽 벽을 집게하고 서서 뒤치기로 박았음
사장님은 갓 태어난 기린처럼 다리를 떨었고 나는 뒤에서 사장님의 양쪽 가슴을 움켜쥐고 미친듯이 박았음
정말 30분 정도 정신없이 자세를 바꿔가며 박음질을 하였고 사정감이 서서히 왔음
" 사장님 어디다 싸 드릴까요"
" 입에다 싸줘. 자기 좆물 먹고 싶어서 죽는줄 알았어. 입에다 싸고 이따가 또 하면 그때 보지안에 싸줘..."
사정 직전까지 속도를 높여서 박다가 자지를 뽑아서 사장님 입에 자지를 쑤셔 넣었음
넣기 직전에 사정이 시작되어 일부 정액이 사장님 얼굴에 튀었고 사장님은 개의치 않고 미친듯이 내 자지를 빨면서 정액을 모두 삼켰음
그런데 너무 흥분한 탓인지 발기가 거의 풀리지 않는 거임
" 와....자기 아직도 .... 딱딱한거봐...."
" 얼마나 기다렸는데요...."
사장님이 쓰러짐과 누운채로 뒤에서 자지를 또 밀어넣고 조금씩 움직였음
" 진짜 너무 좋다. 계속해줘..."
사장님은 녹초가 되었으나 계속해서 내 자지를 받아들였고 2차전은 사장님 보지속에 시원하게 질싸로 마무리 했음
오후 3시에 만나서 6시까지 두 번의 섹스를 마치고 나가서 저녁을 먹기로 했음
" 나 못 걸을것 같아..ㅎㅎ 다리가 후들거려"
" 그럼 시켜 먹을까요?"
" 그래..자기 먹고 싶은거 아무거나 시켜.."
저녁을 시켜먹고 우리는 3차전을 준비 했음
뒷 얘기는 잠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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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5.09.22 | 모텔 여사장님 재회한 썰 - 2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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