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헌팅에서 만난 비서녀 #1

코로나 오기 전 봄에 한창 망나니처럼 강남역 나가서 놀던 시기가 있었음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퇴직금으로 한창 흥청망청 시기)
(본인 180cm / 75kg / 체육과 출신으로 훈남스타일은 아니고,, 남자답게 생긴 느낌, 코디는 적당히 매칭 잘했다 정도? 헤어 스타일링도 남자들이 많이 안했던 포머드) 돼지 반삭 포머드 말고....ㅡㅡ
아무튼 망나니처럼 대학교 동기랑 강남역에서 평소처럼 놀러갔는데 그날은 기분 안좋은 일이 있었는데 약속은 약속이라 겨우 나옴...
기분 안 좋고 해서 1차에서 술 좀 먹고 클럽을 감. 근데 그날 기분 안좋으니 여자들은 눈에도 안들어옴.
본인은 춤도 적당이 췄는데 (안무 말고, 음악에 적당히 리듬타는 그루브 정도) *참고로 체육과는 몸을 쓰는데 있어 춤추는 것도 유리하다고 생각함
여자들한테 먼저 말도 안걸고, 여자들이 먼저 다가와도(가끔 ㅋㅋ) 네? 네에~ 하면서 신경 안쓰고 춤추고 데낄라빨고 있었음 ㅋㅋ
가끔 짧은 원피스에 몸매 좋은 여자들한테 눈길은 갔는데 그냥 보고 에휴 재미있게 놀아라~ 하면서 말았음
새벽 2시쯤 동기랑 나가서 편의점 가서 음료수좀 먹고 정신차리고 술먹으러 가자고 했음.
나가서 구석에서 동기랑 음료수 먹으면서 담배 피고 있는 와중에 동기는 어딜 보고 신나서 나한테 얘기함.. "야 저기 쟤네"
보니까 아까 봤던 몸매 좋았던 애들 중에 한 명이 속한 여자 둘 이었음 (아이보리 얇은 원피스 입어서 몸매 부각)
키 167-8? 정도에 얼굴은 내가 본 애들중에 3위 안에 들었음..
그래서 나도 "오~ 좋네~ㅎㅎ" 정도 반응이었는데 동기가 "야 너 꿀꿀해서 오늘 기분 맞춰준거 보상해, 데려와 쟤네!"
한 2-3분 티격태격 하다가 결국 본인이 감...
"안녕~?" 하고 평소처럼 아무렇지 않게 인사했더니(대부분 반말부터 함. 왜 반말하냐고 하면 나보다 어려보이고 어차피 나중에 말 놓을꺼 그냥 지금 놓는거라고 하면 대부분 잘 지나감 ㅋㅋ)
쪼그려 앉아있던 A가 날 보더니 흠칫 놀라더니 눈을 동그랗게 뜸.. B여자애는 옆에서 담배 피고 있고.
그래서 나도 쪼그려 앉으며, "저 오늘 기분이 좋아서 집에 가려고 했는데, 친구가 데려오라고 해서 왔어" "둘이 집으로 가?" 하면서 물면 물고 안 물면 말아라 했는데,
A가 "어디 갈껀데요?" 함.... 잠깐 멍해서 "응? 왜?" 함
A: "네? 술먹자고 한거 아니에요?"
나: "응 그렇긴 한데.. 오기 싫었는데 친구가 ㅈㄹㅈㄹ 해서 마지못해 왔거든... 진짜 기분 안 좋아서 흉내만 내고 까이고 오자 하고 온건데..;;"
A: ㅋㅋㅋ 어디갈래요 저희 술 조금 더 먹으러 가려고 했어요 하는거임
학교 동기 손짓으로 부르고, "술먹으러 가자고 하니까 너가 네비해" 하고 동기는 그룹을 이루고 술집 찾아 들어감 (걸어가는 동안 나는 뒤에서 관심없는게 보일정도로 따라갔음
풀방이라 여기 저기 진입시도 하다가 룸형식 술집 들어감.
*****아 썰 풀려다 보니 서론이 개 길었네...******
어쨋든 자기 소개들 하고 우리보다 4살 어린 25살 학교 졸업하고 직장 1년 정도 다니다가 클럽 놀고 온 여자들...
계열사 임원 비서라고 해서 "스튜디어스 인줄 알았어~" 하면서 살짝살짝 멘트 날렸더니 좋아하길래, 내가 처음에 좀 싸가지 없어 보였을텐데 왜 따라왔어?" 했더니
A : 클럽에서 오빠 봤는데 그냥 좀 괜찮네 하면서 몇 몇 남자 후보 중에 하나였는데 세상 뚱한 표정으로 들이대는 여자를 까는걸 봤다는거임.. 그래서 눈여겨봤는데 밖에서 먼저 말 걸어서 놀랐고. 가까이서 직접 말하는거 들어보니
매력 있는거 같아서 바로 결정한거..
나: ㅋㅋㅋ 가끔 써먹어야 겠네... 근데 진짜 오늘 기분 별로임..
****** 중략 ***************
술자리 끝나가는 와중에 자연스럽게 동기랑 B여랑 둘이서 담배피러 나가고, 화장실 가고 하면서 점점 자리 비우는 시간이 많아짐..
자연스럽게 우리 둘은 자연스러운 스킨쉽이 왔다갔다 함. 어깨동무하고, 손만지고, 다리만지고
나는 이 정도 예쁘면 조금 더 공들여야 오늘 겨우 데려가겠구나 하면서 멘트 더 하고 있는데, 갑자기 귀에 속삭임.."빨리 가자" 듣고 불끈 함...ㅋㅋ
그 말 듣고 바로 외투 입고 물건 챙겼더니 웃으면서 "진짜 매력있네" 라며 A도 가방, 폰 등 챙기더니 일어남...
손잡고 끌고 가서 계산 하고 동기한테 전화함 "우리 간다~ 재미있게 잘 놀아 연락해~" 하고 택시 기다리면서 모텔 찾고 있는데 갑자기 따로 택시 불렀다고, 타자고 해서 탐
A: 논현동 XXX 가주세요~
B: -_-? (얘기 나눌 때 너무 속 보일까 봐 자취 하냐, 어디 사냐 안 물어봄 보통...)
A: 우리 집 ㅎㅎ
가는 10분? 나한테 기대어서 맨 다리 붙히고 팔짱끼고 앵겨서 어깨동무하고 머리 좀 만져주고, 허벅지 만지면서 살짝살짝 타고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니 혼자 숨 거칠어지더니 고개 살짝 들더니 키스 박음 아니 박힘 ㅋㅋㅋ
***** 도착 ******
분량 조절 실패네요... 도입부가 너무 길어서.... 자랑처럼 보이지만 정말 전개를 확실히 하고자 설명이 길었습니다...
열심히 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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