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 이야기 3부

그렇게 아내의 일회용 팬티가 벗겨지는 소리가 들리고
저의 신경은 모두 아내쪽으로 가는데
남관, 여관이 경험이 많으셔서 그런건지
여관이 제 회음부와 부랄 쪽을 스치듯 계속 터치를 합니다.
제 신경은 계속 아내쪽에 가있으면서
여관은 계속 회음부와 부랄쪽을 마사지하니
미치겠더군요 엎드려 눌려 있는 자지가 발기되어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그러던 중 잘 들리진 않았지만
아내가 신음을 참는 듯한 소리가 나더군요
고개를 들어 아내쪽을 보려다가 그냥 엎드려 있었습니다.
아마 아내도 제가 받는것처럼
보지 주변을 스치듯 관리를 받고 있는거 같았습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그때는 남관이 보지를 직접적으로 만지지는 않고
그냥 허벅지 안쪽과 엉덩이 등 보지 주변만
부드럽고 집요하게 마사지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던 중 ‘하앙’하고 아주 작은 탄성 소리가 들리더군요
싫으면 거부 의사를 말하라고 관리를 받으러 들어가기 전에 말했는데
그런 말을 하지 않는거보니 절반은 성공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개를 옆으로 돌려보니 아내의 하체쪽은 남관의 등에 가려 보이지 않았습니다만
와이프의 손이 베드 끄트머리를 손으로 움켜잡고 있는게 눈에 들어왔습니다.
저는 그냥 ‘괜찮으니까 편하게 느껴’ 라고 아내에게 말하고 싶었지만
그 분위기와 집중을 깰까봐
그냥 저도 다시 얼굴을 베드에 묻었습니다.
그렇게 아내의 계속 되는 신음을 참는 소리
베드를 움켜잡는 소리
여관은 제 회음부와 부랄을 슥슥 문지르고 아랫배쪽으로 손을 슥 넣어
자지를 다리 사이 쪽으로 꺼내더군요
그렇게 꺼낸 자지를 손끝으로 살짝살짝 조심스럽게 터치하는데
간질간질한 느낌이 드는데 좆물을 쌀랑말랑한 느낌은 드는데 싸지 못하는
여지껏 느껴보지 못한 말초 신경을 자극하는 그런 시간이 계속 되고 있었습니다.
-4부에서 계속
-참고로 저는 네토성향이 아닙니다. 사회에서 금기시 되나 쌍방에 의해 합의가 되는 상황 자체에 흥분을 느끼는 거지 딱히 내 와이프가 다른 남자 한테 따먹히는것만 좋아하진 않습니다.
[출처] 7년전 이야기 3부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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