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아들썰
지방살다가 대학교를 서울쪽으로 오게되면서 작년 2월부터 언니집에서 살게됨
언니집에는 형부랑 중3아들 이렇게 셋이 살고있고 방하나는 창고같은 방이였는데 고맙게도 정리해서 생활할수있는방을 만들어줌
물론 그냥 들어온건 아니구 언니 둘째 임신중이라 가사일좀 도와주는 조건(약간 입주도우미느낌)
지금은 둘째 틈틈이 봐주고있음
참고로 지금 언니 셋째 임신중 ㅡㅡ 언제한거야..
작년 9월. 언니 애기 날때 돼서 고향내려가구
내가 독박으로 조카봐줘야하는 상황이였어
형부는 저녁도 회사에서 먹고들어오고 집에오면 잠만자서 딱히 신경쓸꺼 없었음
빨래, 밥차리는거정도.. 설겆이는 조카가하고, 빨래는 형부가하고...
애들이랑 술먹고 알딸딸한 상태로 대충씻고 방에들어가서 속옷이랑 티만입고 누워서 자는데 누가 뒤에서 내 가슴을 만지고있는거야
눈만 살짝 떠서 상황을 보니까 조카방인거지
내방인줄알고 조카방에서 자고있던거지
그와중에 조물조물 열심히 만지더라
브라를 안하고있어서 옷위로 만지고 있어도 다 느껴짐
가만있으니 옷 속으로 손을 넣고 만지기 시작했어
그러다 손이 점점내려가길래 아니다싶어서 적당이해~ 하고 작게말했어
깜짝놀라서인지 얼음.ㅋㅋㅋ
이모~ 가슴만 만질께요~ 이러더니 다시 만지기 시작했어
안된다고하기에는 기분이 너무 좋더라
유아과라 남자도 없고 만나도 다 여자같고;;;
그렇게 한참음 만지다가 잠들더라
조금있다가 나와서 내방으로가서 잤어
아침이오고 조카 학교 간다가고 하고 도망가듯 갔어
그날 저녁 조카 저녁파려주고 같이 밥먹으면서 좋았냐? 이러니까 너무 부드러웠다면서 또만지고싶데
너만 좋잖아 이러니까 이모도 자기 만지래
너무 진지한거 아니냐고 넘기고 밥다먹고 정리하고 설겆이하는동안 나는 티비봄
보다가 장난끼 발동해서 조카한테 다가가서 뒤에서 포옹함
설겆이몸추고 얼음..하던거하라고하고 난 방으로 들어감
그리고 폰하다가 잠들었어
몇일뒤부터 조카는 유독 스킨쉽을 시도했어
학교간다하면서 포옹하고, 다녀왔다하고 포옹하고, 손잡고 산책도가고
급 친해진?
그러다 어느날 새벽에 내방에 들어와서 장난처럼 서로 만지기 시작했고 한동안 거의 맨날 서로 만졌어
지금은 언니랑 둘째때문에 안하고있음
낮에는 그래도 스킨쉽은 간간히 해고있고
끝~
[출처] 언니 아들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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