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아래층 청소부가된 마눌 5
특별한 일 없이 보내던날
노크소리가 들린다.
또 누구지?? 짜증 난 목소리로 누구시냐고 묻자
죄송한데요 아래층입니다.
나 : 또 무슨일이지 비도 안오는데?
아랫층 : 문을 열자 안녕하세요? 미안하지만 부탁좀 드려도 될까요??
나 : 무슨 부탁을요??
아랫층 : 다름이 아니고 제가 지금 친한 친구가 상을 당해서 급하게 내려가봐야 하거든요??
그런데 아들넘이 열쇄을 들고 다니지않아서 혹시나 집에오면 ... 안들어올수도 있구요 제가 문을 잠거놓고 가면
열쇄좀 맡고 있다가 아들이 오면 좀 전해주실수있나해서요??
나 : 저희도 집에 꼭 있다고 할수없어서요...? 외출할수도있구요
전화을 좀 해보시죠 아드님에게?
아랫집 : 전화을 안받아서 이렇게 부탁좀 드릴려고... 너무 급해서요
나 : 죄송해요 저희가 집에 꼭 있을거라 장담을 할수가 없어서요??
아랫집 : 미안해요 알겠습니다.
나 : 제가 죄송하죠 인사을 드리고 문을 닫으려 하자
마눌 : 자기야!! 급하신것 같은데 애간장 타게 하지말고 부탁좀 들어드려 어려운것도 아니고
아랫집 : 아닙니다 감사해요 그럼 쉬세요
티비을 보던 마눌이 급하게 나오며 열쇄 주시고 어서 가보세요
가셨다가 언제오시는데요??
아랫집 : 3일장이라 마지막 가는길까지 친구로서 지켜주고 와야 할것 같아요
아들이 안들어올수도 있거든요 와서 문 잠겨있으면 저한테 연락을 할테니 윗집가서 찾으라고 말할께요
마눌 : 열쇄주시고 어서 다녀오세요 걱정마시고
나 : 열쇄 주세요
아랫집 : 진짜 고마워요 아들이랑 연락되면 집에 오지말라고 할께요
마눌 : 그러실필요 없어요 어서 다녀오세요
나 : 혹시 귀중품 같은거 없으시죠?? 나중에 이런거로 오해받을수도 있기에
아랫집 : 없어요 그럼 급해서,,, 감사합니다
할아버지는 후다닥 뛰어내려가신다
난 마눌을 보고 이런거 부탁들어주다 덤탱이 쓸수도 있다고 투덜거리자
자긴 다좋은데 사람을 너무 못믿어 그게 단점이야
요즘 세상이 좋은 뜻으로 하다가 덤탱이 쓰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이미 받은거 어쩌라고 됐어 오면 주면 되는거
내가 출근했을때 올수도 있으니 너혼자 있으니 아님 옥상 어디다 뒀다고 말하라고 할까??
됐다고요 집도 잘안온다며 안올수도 있는거 그냥 여기라도 신경안쓰고 편하게 다녀오시게 나둬
아이고 천사납셨네
이런 난처한 일 도와주다보면 다 복으로 돌아오는거야
알았다고 아줌마야
담날 일요일 정말 할거없이 따분한 오후을 보내며...
나 : 자기야 할일도 없는데 윗층 갔다올까??
마눌 : 열쇄 가지러 오면?? 초인종만 죽어라 누르고 욕하고 가게 만들려고 ??
부탁같은걸 받았으면 책임감좀 가져
나 : 그래서 받지말라니까 짜증나
딩굴딩굴 폰게임도 하고 유투브도보고 시간 너무 안간다
자기야 저녁은 뭐먹을거냐?
점심먹은지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저녁타령이야 정 배고프면 뭐라도 시켜먹던지
지금 먹자는게 아니고 저녁을 뭘 먹을거냐고 물은건데 ㅋㅋ
자긴 뭐먹고 싶은데?? 아니면 안창살 토시살 사다 구어먹을까 저녁에??
고기 그렇게 안땡기는데 나가기도 귀찮고
난 고기먹고 싶은데 ㅋㅋ 자기가 빨리 고기좀 사와 ㅋ
나가기 싫다고 시켜먹던지 니가 밥을 하던지해 ㅋㅋ
자기야 내가 잘먹어야 자기 부탁을 들어주는거야 체력이 바쳐줘야 하는거라고 자기부탁은...
아이고 치사하게 유세는
고기 사오면 자기 사진찍고싶다고했지? 고기사러갔다오는 사이 목욕하고 옷입고 기다릴께 어때 콜??
흠 사진도 그렇게 많이 안땡기는데 ㅋㅋ 찍어봐야 세미누드는 매번 똑같아서
배부른 소리 하고 자빠졌네 남들은 안해줘서 말도 못꺼내는거 해준다고해도 저지랄이야 ㅋ
그럼 내가 니자지 빨고 하는거 찍던가??
그런 사진은 너무 많아서 찍고도 안본사진이 천지인데 ㅋㅋ
그럼 됐어 인간아 그냥 시켜먹어 ㅋㅋ
아냐 아냐 마누라가 먹고싶다는데 사와야지 갔다올테니 원피스로 일단 입어
난 눈섭이 휘날리게 차시동을 걸고 마트가서 고기을 사왔다 많이먹어라 많이 사왔다
나보고 손크다고 하지만 너도 만만치 않어 이렇게 먹음 물린다고 소고기는 ㅋㅋ
남으면 찌개끊여먹어
마눌에 화장이랑 옷을 보고
화장을 좀더 찐하게해봐 뽀르노 배우같이 ㅋㅋ
사진찍는거 별루라며 그럼 이정도면 됐지
그럼 뭐할라고 화장하고 옷을 입었데
간만에 울신랑 자지랑 정액좀 먹어줄까하고?? 아주 죽여줄께 ㅋㅋ
남들만 싸는 몸뚱이가 아니라고 내몸은 니꺼라고 ㅎㅎ 너도좀 입에 싸보라고
남들은 입에 잘싸는데 신랑이란게 지는 안싸는게 말이돼?? 니정액 맛좀보자 오늘은 ㅋㅋ
니정액맛 진짜 모르겠어 안먹어본지가 오래라 ㅋㅋ 한방울도 안남기고 깊숙히 넣어서 먹어줄께 ㅎㅎ
마눌은 저걸 잘한다 딥슬롯을 한체로 정액나오는면 삼키는걸 ㅋㅋ
저거 해본사람 많지 않을거다 거의 빼서 입안에 싸게끔하고 삼키는게 일방적이다
그런데 마눌은 꺼억거리는 상태로 집어넣어서 빨다가 그대로 나오는대로 식도로 넘긴다 ㅋㅋ
초대남들도 해보고나면 와 느낌 죽여준다고 다 찬사을 보낸다 ㅋㅋ
그래서 만났던 동생들이 고정적으로 초대오는경우가 많다 오늘 올래 하면 바로바로 일정 미루고 올정도다
마눌이랑 빠구리하다 다른여자랑 하면 재미없다고
여보야 미안한데 오늘은 빠구리도 안땡겨 ㅋㅋ
그럼 어쩌라고?? 누워서 가슴이나 만지던가
그원피스입고 윗층이나 갔다오는건 어때??
열쇄 받아놓고 어떻게 움직이냐고 담에 가 입어줄께
아니 너혼자 갔다오라고 ㅋㅋ 내가 집에 있을테니
미친새끼 저남자 나혼자 올라가면 개변태처럼 한다고
자꾸 입벌리라고 해서 입벌리면 침떨구고나서 맛이 어때 이지랄하고 또 침뱉고
하다 남편 자지가좋아 내자지가 좋아 물고 또 묻고해서 섹스하는건 하는데 자꾸 남편 끌여들이지말라고 화내면
알았다고 말하곤 또 누구자지가 좋아 이지랄한다고 거기다 섹스하면서 내아들 하나 낳고싶다고 말하라고하고
주둥이로 섹스을 하는것도 아니고 엄청 시끄럽고 개변태라니까 둘이 올라가면 그렇게 할 인물로 안보이잖아 완전 매너남인냥
하기사 니얼굴봐서도 누가 변태로 생각하겠어 ㅋㅋ 순한 마눌 말만 듣는 착한 남자로만 보지
아니 나착해 이것아 ㅋㅋ
그래 착한건 인정한다니까 변태라 그렇지 ㅋ
그래도 혼자 갔다와 ㅋㅋ 자긴 섹스후에 얼굴표정이 얼굴에 남거든 야시시하고 지금까지 섹스한 여자인데 또하고싶어요 하는 그런 느낌
그럴때 사진 찍으면 거의 멋지게 나오니까 ㅋㅋ표정이 살아있지ㅋㅋ 그래서 그렇게 싸고도 또 싸는거야 ㅋ
자기도 하면서 소리도 지르고 스트레스좀 풀고 ㅋㅋ
소리지르면서 하면 스트레스 풀린다고 쳐 그러다 그남자 얼굴보면 더큰 스트레스가 오는데..? 내가 지금 뭐하는거지 이남자랑??
내가 정말 비위가 좋구나 그런 자괴감 상실감 그건 어쩌라고 인간아 ...
그래도 내려와서도 유두가 엄지만한게 안풀리는거 보면 느끼긴 하니까 그렇게 꼭지가 커지지 ㅋㅋ
마눌은 꼭지 검사하는걸 가장 싫어한다 ㅋㅋ
흥분에 척도가 꼭지라고 할정도로 너무 맘에들고 좋으면 꼭지 아래있는 유륜들이 가운데로 모아지면서 박기도 전부터 커지는게 보인다
사람인데 계속 박는데 무감증도 아니고 그남자 얼굴보고 내가 흥분을 하겠어??
생각은 하지만 사람인데 남여가 붙어서 그렇게 하는데 안커지는게 더이상한거 아니냐고
그러니까 엄청 단단하게 엄지만해지는거 보고싶으니 올라가 ㅋㅋ 그리고 나서 사진찍게 ㅋ
마눌 : 오늘은 그냥 자기랑 하는거 찍던지 누드사진 찍던지 하면 안될까??
나 : 안하던 남자도 아니고 싫다고해도 꼭지는 완전 엄지손가락 한마디 크기로 커지면서 ㅋㅋ자기 꼭지 그렇게 커지기 쉽지않은거 너도 알텐데? ㅋㅋ
마눌 : 너 자꾸 꼭지 검사하지 말라고했지 짜증난다고
나 : 화장이랑 옷까지 입었으니 캔커피 두개들고 올라가 신랑 남잠자서 올라왔다고 하면서 ㅋ
마눌 : 자꾸 이렇게 올라가면 날 섹스에 미친년인줄 알거아냐?? 틈만나면 와서 박힌다고 저런남자가 오해하게 하는게 기분나쁜다고...
나 : 어떤 사람이 자기 첫집 현관 비번을 가쳐주겠니 ㅋㅋ 너니까 가르쳐준거야 ㅋㅋ 지금 상태 섹시하니까 눈좀 풀리고와 ㅋ
마눌 : 변태새끼 정말 갔다오라고??
나: 화장이랑 목욕하고 옷입은거 아깝잖아 ㅋㅋ
마눌 : 너랑 놀면되지 이게 돈들어가는것도 아니고 여보 오늘 죽여줄께 ㅋㅋ
나 : 보지좀 벌어지게 하고 오면 박아줄께 ㅋㅋ
마눌 : 그남자가 더두껍다고 니자지보다 그남자 들랑거리면 니자지 들오와봐야 뭐하겠어? ㅋ
거기다 그남자 질사할텐데 보지 엄청 미끌거리면서 정액 흘러 나오면 자기자지 굴육일텐데 ㅋ
나 : 미친년 떠들지말고 빨리갔다와 사진도 찍어야하니까 ㅋㅋ
마눌 : 난 모른다 안보내주면 계속 하다 올수밖에 없다 그래도 가??
나 : 한번 싸고나면 신랑 일어났을수도 있다고 하고 내려와 그런거 잘하는게 엄살은 ㅋㅋ
그러고와서 고기먹으면 다 근육으로 가겠네 엉덩이 빵빵하게 ㅋㅋ
마눌 : 열쇄 찾으러 오면 잘주고 그럼 나올라갔다온다 인간아
나 : 그려! 맞다 가슴에 사랑하는만큼 크기로 쪼가리 증표 만들어 달라고해 ㅋㅋ
마눌 : 미친새끼 나도몰라
마눌은 올라가고
내려왔을때 찍을 옷들을 찾아놓고 어떤컨셉으로 찍을까 고민도 하며 기다렸다
마눌이 올라간지 30분이넘었다 이시간이면 한번싸게 만들고도 남을 시간인데 안온다 흠
또시간이 흘러 1시간이 넘어가고있다. 미친년 안오고 뭐하냐고 ㅋㅋ
어느덧 2시간이 넘어간다 뭔일이 생겼나? 내가 올라가봐야하나?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있는데 3시간이 다되고선 눈동자가 풀린 얼굴로 마눌이 들어온다
나 : 뭐하냐? 대충 한번하고오라니까?
마눌 : 말처럼 쉽게 그게 되냐고??
나 : 전화기을 들고가던가 뭔일 생겼는줄알고 걱정했구만
마눌 : 정말 내걱정 하는거 맞아?? 그런데 올라가라고 하냐 변태새끼
나 : 뭐하는데 이렇게 오래걸렸냐?
마눌 : 그남자가 한번 싸고 보내줄 남자 아니란거 알잖아? 니가 한집에 있어도 2-3번을 하는인간이 혼자온 나를 1번하고? 보내겠냐고
나 : 일어났을수도 있다면서 핑계되고 오라니까 참말로
마눌 : 일어났다면 기다리다 안오면 이집먼저 올테니 방에 숨어있다가 내려가라고 안놔주는데 어쩌냐고 나도 죽을것같어
얼굴 가슴에서 침냄새 쩔어 짜증나니까 말걸지마 니가 궁금한건 이거아냐
말을 하곤 원피스 가슴부위을 가운데로 모아서 쪼가리는 안돼 대신 젖꼭지나 봐 원하는 크기 맞아??
역시 유두는 생각했던것만큼 크고단단하게 커져있다 ㅋㅋ
뭐해줘 사진 찍는다며? 얼굴에 섹스한게 보여??
안방가서 찍으면돼?
침대에 엎드릴테니 벌어지 보지도 봐 지금 엎드리면 그남자 정액 엄청 나올걸? 거기다 박던지 내가 쪼인다 해도 허공에 박는 느낌이겠지만...뻥뚫린데다가 정액때문에
완전 사진 찍기좋은 얼굴표정을 가지고 마눌이 내려왔다 ㅎㅎ
마누라 아주 잘했네 흔적들을 보니 ㅎㅎ
만족한다니 이젠 사진이나 빨리찍어 나 핀곤해 ㅋㅋ 보지도 아프고 너랑 못할것같어 ㅋ
빨아만 줄께 입싸나해
난 안해도 된다고 사진이나 찍는다고
일단 원피스입은 모습들좀 찍고 엎드려봐
수건 침대에 깔아야 할건데 그남자 정액 흘러나올텐데 침대에 그남자 냄새 우리침대에서 나는건 싫으니까 수건가져다 줘
난 욕실에서 수건을 가져다 침대에 깔고 마눌은 그위에 올라가 엎드리자
마눌 말처럼 보지구멍이 뻥뚫렸다 ㅋㅋ 아직 다물어지지않았다 그덕에 보지는 꾸역꾸역 그남자 흔적을 내뱉고있다
난 마눌 그런 모습을 찍으며 이젠 누워봐 마눌은 말하는대로 침대에 누워 풀린 눈은 허공을 바라보며 있다
난 마눌에게 그남자랑 하던 느낌으로 상상해봐 그러자 마눌은 보지에 손을 가져다 비비며 새우등처럼 꺽이기 시작했다
아 좋아 좋아 마눌은 알아서 노련하게 포즈을 취해준다
죽어가던 유두도 다시 가운데로 모여 엄지마디만해지며 마눌은 잘해주고있다
난 자기야 옷좀 갈아입고 다시찍자고 까만 원피스을가져다 주면서 맥주한캔도 가져다줬다
마눌은 목이 말랐는지 벌컥벌컥 맥주한캔을 그냥 마셔버린다
주는 김에 한캔더줘
취하면 사진 느낌 못살린다고 그만마셔
잘살려주면 될거아냐 그남자랑 섹스한다고 느끼고 원하는거 해줄테니 한캔더줘
난 마눌에게 맥주한캔을 더가져다 주고 마실동안 기다리며 내방에 있는 쇼파 한개을 안쓰는 건너방으로 옴겨놨다
맥주마시고 저쪽방으로 와
마눌은 다마시고 옷을 갈아입고 날보며 쇼파에 앉아서 찍으면돼?
응 거기에 앉아봐
마눌은 알아서 잘해주고있다 오 느낌 좋아 좀더 빠구리에 여운이 남아있는것처럼 요구하자
마눌은 정액이 흘러나오는지는 보이지않지만 스타킹위 보지을 비비며 손에 묻은 정액을 입으로 가져다 빨고 하는 액션을 취해준다 빨면서
그남자 정액냄새 으음 이런 멘트도 하면서 잘해준다 섹스여운에 알콜까지 들어가서
아주 대담해졌다 ㅋㅋ
거기다 얼굴까지 상기되어 알록달록 해진 얼굴로 눈동자는 풀린체 열심히 잘해주고있다 난 이런 표정찍는게
너무 좋다
마눌한테 잠시만 쉬고 옷갈아입고 다시 찍자며 난 화징실로들어가 볼일보며 담배을 물고
밖에있는 마눌에게 자기 오늘 아주 컨디션 최곤데?? 칭찬을 하자 떠들지말고
볼일이나 보란다 혹시 딸치는건 아니지 ㅋㅋ
미친년 이런거로 자지가 카지면 사진을 어찌 찍냐 흥분해서 ㅋ
울신랑은 왠만해선 자지 안커지지 그게 더신기햐 ㅋ
자기야 그런데 고기먹고 찍으면 안돼? 배고파 넌 가만히 있었지만 난 3시간동안 섹스하고 내려와서 1시간넘게 모델해주잖아
그려 먹고해 느낌은 안살겠지만 배가 불러야 짜증을 안낸다 ㅋㅋ
볼일보고 나오니 전기불판에 마눌 고추 다갔다놓고 굽기시작했다
어지간히 배고팠구만 ㅎㅎ
이게 엄청난 칼로리가 소모된다고 넌 가만히 누워서 섹스을 하지만 난 계속 움직이니까
윗층에서도 내가 계속 움직여서 배고파
마눌은 고기2팩을 게눈감추듯 먹고 다른팩을 뜯고있다
난 천천히 먹어 사진에 똥배나온다고 말하자 좀 나오면 어때? 너만볼거아냐?
나만 보겠지 그래도 멋져야지 아님 삭제할거니까 ㅋㅋ
그렇게 고기먹으며 마눌에 음기을충전하고있었다 아직도 유두는 조금 작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커져있다 ㅋㅋ
마눌 유두을 보고 자기 정말 그남자 싫은거 맞어?? 장난조로 말하자 펄쩍뛴다 ㅋ
젖꼭지 커지는건 본능이라고 인간아
내가 너랑 남자들을 한두번 만났냐? 니유두는 뻥을 안쳐 ㅋㅋ
헛소리 그만해 너 그남자 얼굴보고 그런말이 나와? 밥맛떨어지니까 그만말해 ㅋ
동감하는이야기 이런저런 이야기하면 고기을 구워먹고있는데
초인종을 누군가 누른다 난 이빌라 사는사람은 다 문에 노크만 할줄아는줄알았더니 ㅋㅋ 초인종을 처음으로 눌렀다 ㅋ
누구시냐고 묻자 아래층인데요 아버지가...
아 잠시만요 난 문을 열고 아래층 아드님이시군요 안녕하세요
남자도 덩말아 안녕하세요 열쇄 맡기셨다고 아버지가?
잠시만요 난 안방으로가서 열쇄을 찾는데 안보인다 사진찍을때도 못본것같은데
주방쪽에서 고기먹던 마눌이 거기 화장대 잘봐
없다고 소리치지
마눌은 고기나 뒤집어 하면서 안방으로가고 난 고기뒤집으러 주방으로갔다
마눌은 여기 바로 보이는구만 이걸 못찾냐고 투덜되며
얼굴은 상기된체고 알콜덕에 젖이 드러나는 언피스을 입은걸 모르는지
남자가 있는 현관으로가서 식사안하셨으면 들어와서 좀드실래요
집에 먹을거 없을텐데요??
남자는 아니예요 집에가서 라면먹으면 돼요
마눌은 잔소리을 그남자한테 술주정비슷하게 집좀 자주자주 다니세요 아버님 혼자있음
식사도 잘안하시는것 같은데요
남잔 이여자 뭐지 하는투로 열쇄주세요 ㅋㅋ
내가 봤을땐 짐작이지만 아마 남잔 마눌에 상기된 얼굴 흐트러진 모습 드러난 원피스입은 모습을 보고
뭔가 그순간 감정을 가졌다고 단언할수있다 ㅋㅋ
그걸보고 감정이 없었다면 그건 고자다 ㅋㅋ
자기야 뭐하냐 고기 다 탄다 빨리 열쇄드리고 문닫고 와
알았어 하면서 열쇄을 줬는지 문이 닫히고 마누라가 걸어오며
준수하게 생겼네 키도크고 착하게 생겼네 할아버지 닮아서
난 마눌이 지껄이는 말에 윗층가서 섹스도하고 내려와 그남자 생각하며 딸치면서 사진도 찍고하니까???
왜 키크고 준수한 남자을 보니 보지가 움찔움찔하냐??
미친새끼 왜 움찔움찔하다면 빠구리 시켜줄거야? ㅋㅋ 모든걸 다 이쪽으로만 연관을 짓냐? 넌 진짜 대단해 변태새끼 ㅋ
니젖꼭지가 커지면 생각해보고 ㅋㅋ
진실 혹은 거짓
미친넘 안해 고기나 쳐먹어 ㅋㅋ
난 젖꼭지에 걸쳐있는 원피스을 조금 내리자 꼭지가 드러났다
자 이제 시작해볼까??
미친넘 안한다고 그리고 지금 첨본 남자인데 그게 되면 내가 미친년이지 ㅋㅋ
원피스을 다시올렸다 고기나 먹으라고
그러니까 해보자고 하면서 올린 원피스을 다시 내렸다 ㅋ
미친넘 안한다고 될리가 없잖아 그리고 더시올렸다
그러니까 날 믿게 해줄려면 증명하면되는걸 해보자 그러면서
다시 원피스을 내려 꼭지가 드러났다
젖꼭지을 보고 약간 크긴한데 단단해지거나 더커지는지 좀보자고 ㅋㅋ
마눌은 그래 해봐라 미친넘아 ㅋㅋ
난 마눌옆으로가서 젖쪽지을 만지며 지금 다시 올라가서 윗층남자랑 섹스하고싶지??
꼭지에 변화가 없다 다시 윗층남자 자지빨고싶지? 말하고 꼭지부분을 만졌다 변화가 없다 ㅋ
그래도 윗층남자가 얼굴은 못샜겠지만 섹스할땐 흥분되지? 말하고 꼭지을 살살 만져줬다
약간 도툼해지긴했는데 큰변화가 없다 마눌은 봤냐 내가 윗층남자랑 하는걸 좋아하지않는다는걸?? 내려올땐 했으니까 본능대로 커진거라고 변태새끼야
그럼 대학생이 니꼭지을 빨아준다고 생각해봐?? 그러고 만졌다
변화가 없다
그남자랑 섹스할 기회가 생기면 하고싶지?? 그러면서 젖꼭지을 만지자 도툼햐지는게 조금 느껴진다 ㅋㅋ
마눌도 커지는걸 느꼈는지
한마디한다 니가 자꾸 만지니까 커질려고 하는거지 미친넘아 ㅋㅋ
못생긴남자랑 섹스을 했으니 준수하게 생긴 키큰 어린남자랑 지금하고싶지??
집중좀 하라고 준수한 남학생 자지빨아주고싶지?? 젖꼭지을 살살 만져주니
지금까지 변화가 없던 꼭지가 단단해진다 ㅋㅋ
마눌은 젖꼭지 만지던 손을 툭치며 원피스을 올려있고
됐어 사이비같은넘아 고기나 마져먹어 ㅋㅋ
니음란 젖꼭지는 하고싶다고 하는데? ㅋㅋㅋ
니말이 맞다고쳐 그래서 뭐 하고싶다고하면 어쩔건데 ? 고기나먹고 사진이나 찍고 입싸나하고 잠이나자
하고싶다고하면 하면되는거 아냐? 니가 그런거 가려?? ㅋㅋ
아래층 지금 비어ㅛ고 그남자에 방따로있고 다시보면 초면은 아니고 구면이고 ㅋㅋ 안되면 마는거고
된다면 아직도 넌 안죽었다는걸 증명하는거고??
거기다 지금 빠구리하고 네려와서 몸에 열도 있고 술먹어서 알콜도 돌고 ㅋㅋ
내가 100퍼 장담은 아니지만 70퍼정도는 열쇄 받으며 니모습보고 꼴릿했다는 쪽에 건다 ㅋㅋ
마눌 : 됐어 그남자가 꼴렸든 말든 고기나 먹고 하던일이나 마져 끝내
나 : 타이밍도 자연스럽게 딱이고 ㅋㅋ 흐트러진 니모습을 봤으니 꼴릿했을거야 ㅋ
마눌 : 그냥 먹던거나 먹고 사진이나 찍자고
나 : 라면 삶아먹는다고 했으니 김치나 2종류 들고 내려가서 같이 먹으라고하고
지금모습 그대로 가서 저번에 와서 여기청소해드렸는데 먼지좀봐 하고
허리 숙이는척하고 추파던지면 너 키큰 준수한 대학생 먹을수있다고 본다 ㅋㅋ
이방이 학생방이죠? 여기보려고했는데 아버님이 아들방이라고 열지말라고해서 구경해도돼요?
이거해서 안되면 너 매력이 이젠 다한거라고 봐도 ㅋㅋ
마눌 : 미친새끼 됐다고 그래 매력 다됐다고 인정하니까 고기먹어 ㅋㅋ
어디보자 난 마눌에 원피스을 내려 꼭지을 해방시켜주고 다시 만지며
대학생이랑 해보고싶고 니 능력을 증명하고싶지 엄청박히고싶지??
마눌은 날보며 짜증나는투로 그만좀하라고 인간아
난 물러서지않고 잠시만 집중좀 해봐 그리고 그만할테니
미친넘 해봐해봐
윗층남자보다 지금본 대학생 자지빨고싶지? 그러면서 젖꼭지을 만졌다
내려가서 보지벌리고싶지?? 윗층남자보단 파릇파릇한 대학생 자지 빨고싶지???
젖꼭지가 단단해지며 유륜들이 닭살마냥 일어나며 모이려고 한다 ㅋㅋ
안되면 말구 어때 내려가서 술기운이랑 섹스 여운이 남아있을때 박히고싶지?
마눌은 그만해 됐어 소리쳤다 ㅋㅋ
그냥 김치만가져다 주고 김치없을것같아서 같이 먹으라고 하고 이방이 학생방이죠?
저번에 아버님이 열지말라고해서 구경해도돼요 까지만하고 와 이복장그대로 내려가는동안
사람들이랑 마주칠수있으니 가디건 걸치고 가서 문앞에서 벗고들어가 ㅋ
난 마눌에 매력이 아직도 충분하다고 믿어 ㅎㅎ연예인도 아닌 저런 남자쯤이야 뭐 ㅋ
줄려고 왔다는게 얼굴에 충분히 보이니까 가능해 ㅋㅋ
마눌 : 너 이거 되든 안되든 내려갔다 오기전까지 계속 말할거지??
김치까진 주고와야 끝낼거지??
나 : 다알고있네 ㅋㅋ
마눌은 잠시 생각을 하더니 니말대로 멘트친다??
나 : 조금은 니가 보지주러 왔다는 모습 이 보여야 하니까 허리좀 숙이고 일어나고
아버님 반찬 드리러 몇번 왔었거든요 이러면서 친금감있게 대화을 안끝어지게만 유지하다가
20대 후반 남자가 저을 볼때? 매력이 좀 있나요? 이것까지만 물어봐
충분히 매력있어요 그런 비슷한 투에 대답이 나오면 저랑 사랑한번 어때요?? 학생 전화기에 내가 녹음해줄께요 내가먼저 이남자 꼬셨음 자고싶어서 ㅋㅋ
아네 ...이쁘시네요 이런말 이면 그냥 와 ㅋㅋ
괸히 더들어갔다가 범죄로 들어간다 신고하면 ㅋㅋㅋ
미눌 : 녹음은 왜 해준다는건데??
나 : 요즘 꽃뱀들때문에 맘에들어도 안한다고 언제봤다고 보지주는여잘 믿겠냐고 ㅋㅋ
마눌 : 아하 진짜 이쪽으론 머리가 타고났어 저 변태새끼
마눌 : 이거안하면 넌 오늘 나 잠못자게 할것같아서 하긴 하는데 너무 큰기대말어
나 : 어서 김치 담아서 고고 ㅋㅋ
마눌 : 미친넘 알았어
마눌은 일단 보지도 닦고 이빨도닦고 화장도 좀더 찐하게 고치고나서
마눌 : 쪽팔린데 정말 해야돼?? 그냥 문앞에서 김치만 주고오면 안돼??
나 : 옛날에 자신감 넘치던 울마눌 다어디간거야??
마눌 : 일단 니가 가르쳐준대로멘트을 끌고 나가보고 아닌것같으면 바로 올라온다
나 : 알았다고 ㅎㅎ
마눌은 사진에 보이는 옷을 입고 가디건을 걸치고 김치을 담은 종이박스을 들고 문을 열고 내려갔다 ㅋ
난 시간체크을 하려고 벽애 걸린시간을 먼저 확인하고 상상을 하기시작했다 ㅎㅎ
난 무조건 가능하다고 믿었기에 시킨거고 마눌 젖꼭지도 먹히고싶은 반응을 했기에 ㅋ
마눌이 내려간지 1분이 지나고 2분이 지나고...
10분이 지나고....11분이 지나고고....15분이 지나고 뭔가 잘되어가고있나???
20여분이 지나고 나서 띡띡띡 비번 누르는 소리가나면서 마눌이 들어왔다
약빨좀 치고 작업 들어간 20여분은 너무나 짧아서 실패했군 잠깐 본사이로는 어렵군 거기다
마눌자신감도 예전 같지않아서 들어오는 마눌을 보고 웃으며 수고했어
안됐으면 어때 나한테만 이쁘면 되는거지 ㅎㅎ 고생했어
마눌은 내쪽으로 인상을 쓰며 걸어오더니 너풀거리는 원피스 아래을 만져보라고 한다 ㅋ
헉 미끌미끌한게 허벅지안쪽을 타고 흐르는대도 계속 나온다 ㅋㅋ
마눌: 나 안죽었다 인간아 ㅋㅋ
나 : 시간이 너무짧은데 약칠시간 빼고하면 어떻게했데??
들어가서 바로 니말대로 가디건 떨어트려서 숙이고 한번 줍고
아버님이 그러시던데 가끔 집에 온다면서요 그때 라면끊이면 같이 먹으라고 가져왔는데요??
그랬더니 누구신데요? 이렇게 챙겨주시는건지? 아버지랑 잘아는사이세요??
이집에 물세서 그때 부터 인사드리고 지냈어요?
아 안방 물샌거 말하시는건가봐요
네네
그리고 여친있냐고 묻자 없다고해서
저번에 와서 저방 구경하려고했는데 아버님이 아들방이라고 열지말라고하셔서
구경좀시켜줄수있어요??
구경시켜드리는건 어렵지않은데 옷이 너무 멋진데요??
아 그래요??
저메력있나요?? 물어보니 그걸 말로 어떻게 말하냐고 너무너무 멋지시다고 하길래
그럼 연애한번 어때요?? 직접적으로 말하니까 남자가 놀래서
네...에? 뭐라고 하셨죠??
저 멋지다면서요?? 연애한번 어떠냐구요??
전 마음에 들거든요 학생이??
저 마음에 들면 하세요 그리고 식탁잡고 엎드리니까
정말 해도 돼냐고 몇번 묻고 고민하는것같아서
그럼 저 그냥 갈꼐요 하기싫으면 그말하니까
바로 박더니 몇번 흔들더니 안에 싸도 되냐고 말도 채끝나지도 않았는데 바로 싸더라구 ㅋㅋ
그래서 긴장해서 그런것 같으니 괸찮다고 하고 김치랑 먹으라고 말하고 올라왔지 ㅋ
엄청 긴장하고 흥분해서 그런지 계속 나오네
허 역시 울마눌 멋진데 ㅎㅎ 인정이다 진짜
인정이고 지랄이고 내가 이빌라 정액담당도 아니고
얼굴들고 못살겠네 내려가다 윗층남자 볼수도 있고 내려가다 아래층 학생볼수도있고
여보 나 이젠 집에 가면 안될까? ㅋㅋ 여기 쪽팔려서 못살것같어 ㅋ
그런데 이한번으로 끝내긴 너무 어렵게 하지않았나??
그게 뭔소리야??
한번 받고 끝내기엔 자기가 너무 큰 모험을 했다는거지 ㅎㅎ
번데기 원피스입고 캔맥주들고 긴장했죠? 하면서 집도 비웠는데
갔다와??
미친넘 나 진짜 보지아프다고 ㅠ.ㅠ 그리고 힘들어
그리고 뭐라고 하고 다시 내려가냐 남편있는것도 아는데
올라갔더니 저녁먹을때 술을 많이 마시는것같더니 뻗고 잔다고 하고 내려가면되지 ㅋㅋ
오늘 아니면 할아버지 오고 하면 할수있겠냐고 ㅎㅎ
거기다 어렵게 꼬신건데 ㅋㅋ
마눌은 좀 생각하는듯 하다 진짜내려가?
내려가라니까 놀다와 ㅋㅋ
언제와??
니가 오고싶을때까지 놀다와
그럼 내보지 다찢어진다고 한버 더하라고하고 더하면 올라올께
그러던지 ㅎㅎ
어떤거 입으라고??
번대기 원피스 그게 몸매도 잘드러나고 한번입은건 식상하니까 ㅋ
가디건 안걸치고 가도되고
일단 가볼께 맥주들고 마눌은 다시 화장을 고치고 번데기원피스로 갈아입고
내려갔다 마눌이 내려간지 30분이 흐르고 1시간이 흐르고 2시간이 흐르고 그러다 잠들었다 깼는데
5섯시간이 지났는데도 안왔다 ㅋㅋ
거기서 잠들었나?? 아님 계속 빠구리을하나??
별별 상상을 다하다 올때되면 오겠지 상상하다 잠들었는데 출근시간이 다되어가는데도 안왔다
이거 미친거 아냐? ㅋㅋㅋ
난 마눌에게 기다리다 나출근한다고 쪽지을 남기고 집을 나섰다
내려가면서 현관문에 머리을 갖다되고 들어봤는데 조용하다
뭐 잘못된건 아니겠지 하고 출근을 했다
마눌이 집에 들어와서 쪽지을 봤으면 문자을 했을건데 10시가 넘었는데도 답이없다
슬슬 걱정이 되어가고있을 무렵 12시간 넘어서 자기야 미안해 너무 피곤해서 늦게일어나기도 했고 사정이생겨서
집에오니 1시네 출근 잘했어? 문자가왔다
난 화난투로 대체 뭐냐 한번 하고 올라온다며? 기다리다 잠들었네 너무하네
문자을 보내자
이따와서 말해 답이왔다
자금 한가해 지금 말해 ㅋㅋ
그러니까 한번 하고 올라오려고했는데 그한번이 너무 길어지고 끝나고도 자지빨아달라고해서 또빨아주고
또 누워있다 또하려고 해서 좀하다가 그남자는 3번쨰지만 난 6번쨰라고 ㅠ.ㅠ 보지가 너무아파서 힘을 못주다보니 오래하더라구
그리고 잠들었다 깨서 조용히 나오려고 했는데 거실에서 할아버지 목소리가 나는거야 ㅇㅇ 들어왔니 열쇄 받아왔네
그런데 슬리퍼신고 내려갔는데 그걸보고 친구랑 같이왔냐며 혼자 말하시는데 나올수가 없더라구
그래서 아버님 오신것같다고 어떻게 하냐고 안절부절하니까
그냥 누워있어요 여기 안들어오세여
그럼 옷이라도 달라니까 그냥 다벗은체로 그냥 좀더 있어요 그래서
좀 누워있다가 자고일어나서 기운이 충전됐는지 옆으로 돌리더니 또 박는거야
그래서 안된다고 밖에 아버지 계시잖아요 말하는데도 박더라구 보지너무아퍼서 소리지를뻔 ㅋㅋ
싸지않고 박다가 옷입고 아버지 저나가요 하더니 방에있는 날보고 어서 나오라고 손짓해서
후다닥 올라왔지 ㅋㅋ
그리고 옥상으로가서 언제 다시볼수있냐고 묻길래 확실히 답을 할수없다고 하고 집에왔지
대충 이래 집에와서 이야기해 나 샤워하고 자야할것같아 몸이 내몸이 아냐 죽을것같아
난 마눌에게 그려 수고했어 한숨자 답을하고 나니 지금까지 없던 질투같은게...사람들을 만나면서
느끼지못한 감정이 욱하고 올라왔다 통제권에 없는 마눌때문인가? 출근하는것도 모르체 떡을 친 마눌이 짜증나서인가??ㅋㅋ
그렇게 마눌은 윗집은 이제 한달에 2어번가던걸 두어달에 1번정도로 줄이고
집에 잘안들어온다던 그대학생은 너무 집을 자주들어오게됐다 ㅋㅋ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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