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던 20대가 쉬메일 만난 썰2

그녀는 말을 마치고 나의 입에 그녀의 자지를 넣었다. 그녀의 자지는 내 자지와 비슷한 크기였다. 정확히는 내 입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내가 풀발기 했을 때의 크기가 그녀에게는 약간 섰을 때의 크기였다. 내 입에 들어간 물건은 서서히 커지기 시작했다. 성욕에 미쳤던 나에게 그 느낌은 생각보다 그렇게 나쁘지 않았고 나도 정성스럽게 애무를 하면서 그 물건이 어디까지 커질지 궁금해하기 시작했다.
그녀도 흥분하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어느 순간부터는 내 머리를 잡으면서 거칠게 내 입에 박기 시작했다. 그녀의 물건은 내 목구멍 안 쪽까지 들어왔고, 그녀의 양 다리가 내 양팔을 구속해서 내가 빠져나오고 싶어도 빠져 나오지 못 했다. 그녀를 바라봤지만 그녀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고, 그녀의 출렁대는 가슴들만 보였다. 그녀는 가쁜 숨을 내쉬면서 내 머리 끄댕이를 잡았고, 어느 새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서 컥컥 거리는 소리를 나의 목구멍과 입에 사정을 하면서 말을 하였다.
“씨발 이 새끼 재능있네”
나는 그녀의 정액을 입에 머금고 있었지만, 처음으로 내가 입으로 당한 느낌과 그녀가 여전히 나를 깔고 있었기 때문에 움직일 수 없었다. 오히려 그녀가 사정을 하면서 내 뱉은 말에 나의 몸은 소름이 돋으면서 짜릿한 느낌을 느꼈다. 그렇지만 그녀가 너무 거칠게 박았기 때문에 나의 얼굴은 눈물 범벅이 되어 있었다.
그녀는 아무말도 하지 않는 나의 얼굴을 보면서 조금 죄책감이 느껴졌는지 나를 위로하기 시작했다.
“미안해 자기야, 자기가 귀엽게 생겼는데 입속도 너무 기분이 좋아서 내가 너무 흥분을 해버렸어”
“내가 미안하니까, 오늘은 시간하고 상관없이 더 하고 가자. 서로 끝까지 즐겨보자”
그녀는 이렇게 말을 하면서 나를 일으키고 티슈를 건냈다.
“ 누나 너무 심했어. 근데 더 있다가 가도 된다는 말 진짜야?”
나는 여기서 이렇게 되묻지 말았어야 했다. 호기심이지 성욕인지 모를 감정을 그만 추스려야 했다.
그녀는 묘하게 웃으며 이야기를 했다.
“그럼, 자기처럼 귀여우면 언제나 환영이지”
이 썰의 시리즈 (총 5건)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9.21 | 철없던 20대가 쉬메일 만난 썰5 (28) |
2 | 2025.09.21 | 철없던 20대가 쉬메일 만난 썰4 (28) |
3 | 2025.09.21 | 철없던 20대가 쉬메일 만난 썰3 (31) |
4 | 2025.09.21 | 현재글 철없던 20대가 쉬메일 만난 썰2 (35) |
5 | 2025.09.04 | 철없던 20대가 쉬메일 만난 썰1 (48)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