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와 예신썰-외노자에게 따먹힌 애기엄마 그리고 정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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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민지는 정윤이와의 통화를 듣고 바쉬르와 섹스를 했어.. 좁은 컨테이너 박스에서 강아지 자세로 허리를 쭉 피고 엎드려서 엉덩이를 바쉬르에게 내밀었고.. 박아줘ㅠㅠ 하며 바쉬르를 보고..
바쉬르의 대물이 쑤컹 들어가고.. 민지는 하앙..하며 남편에게서 느낄 수 없는 자극을 느끼고.. 바쉬르는 우월한 정력으로.. 쑤컹쑤컹 물건을 넣고.. 민지는 하아..하아아..하아아.. 아앙..
나는 민지옆에 앉아서.. 애기엄마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정윤이 목소리 들으니까 어때요 누나? 하며 볼에 키스하고.. 민지는.. 하앙..하앙..하앙.. 하아앙.. 몰라ㅠ 너무 야하잖아.. 하아앙.. 더 박아줘.. 더.. 세게..하아앙..
민지의 야한 신음소리가.. 공장 컨테이너 박스에서 파키스탄 노래와 함께 어우러지고.. 한국 애기엄마의 부드러운 엉덩이를 만지며 신나게 자지를 박는 바쉬르.. 민지의 보지에선 물이 계속 뚝뚝 떨어지고..
곧.. 보글머리가 어디 다녀왔는지 다시 오고.. 따먹히는 민지의 엉덩이를 보고 신나서 들어오고.. 엉덩이부터 민지의 허리와 등을 쓰다듬으며 속삭이는 보글머리.. 민지는 놈을 보자 더 달아올라.. 하아앙.. 하고..
뒤치기로 박히는 민지의 등줄기를 혀로 핥는 보글머리.. 민지는.. 꿈틀대며 흐응.. 하고.. 바쉬르는 점점 절정으로 박고.. 보글머리는.. 민지 앞에 앉아.. 대물을 꺼내 물리고.. 민지는.. 빨아주기 시작하고..
하앙..하앙.. 쮸릅..쯉.. 흐음.. 흐응.. 츄릅..하며 빠는 민지.. 보글머리는.. 혜원이에게 했듯.. 민지의 머리를 잡고.. 입보지에 자지를 쑤셔넣고.. 민지는.. 컥컥대며 침을 질질 흘리며 받아주고..
그렇게 쓰리섬은 절정에 달했다.. 나는 민지에게 수치스러운 말을 했고.. 애기엄마가 남편몰래 차끌고와서.. 파키스탄 외노자놈들이랑 쓰리섬하는거에요? 엉덩이 만져지면서 자지 빠니까 어때요 누나?
민지는 대물을 입에 문채 나를 째려보고.. 곧 다시 야한 표정으로 흐응.. 흐응ㅠ 하며 대물을 빨고.. 나는.. 누나 엉덩이 너무 예쁘고 야한데 다른 외노자한테 대줄래요? 하고..ㅋㅋ 민지는 찡그리며.. 하아아.. 하며 입에서 대물 빠지고
보글머리가 머리채 잡고 다시 물건 쑤셔넣음..ㅋㅋ 바쉬르는 미친듯이 박아댐.. 탁탁탁탁탁탁탁탁.. 민지는 하아아앙.. 하며 고개 파묻고.. 제발ㅠㅠ 하아앙..ㅠㅠ.. 츄릅..츄릅.. 쮸르릅..
바쉬르가 민지의 허리에 정액을 싸지르고.. 민지는 퍼지듯이 엎드려 누워 보글머리의 자지를 격하게 빨고.. 보글머리는 반쯤 일어나 민지의 입속에 대물을 계속 밀어넣고.. 침을 질질 흘리며 받아주는 민지..
점점 세게 빨다.. 민지의 얼굴에 정액을 싸버린 보글머리.. 민지는 아앙.. 하고.. 눈감은 민지의 얼굴은 놈의 정액으로 흠뻑 젖음.. 내 여친은 아니지만.. 민지의 얼굴을 닦아줌.. 바쉬르에게 안겨서.. 눈풀린채 멍하니 있는 민지..
그러다 전화가 왔어.. ㅋㅋ 민지는 폰을 쓰윽 보고는.. 안받고.. 바쉬르는.. 남푠? 하고 묻고.. 민지는 바쉬르의 얼굴을 풀린 눈으로 보며 키스하고.. 츄릅..츕.. 이제 가야될거 같아.. 하고.. 옷을 챙겨 입고..
나도 민지에게 인사함..ㅋㅋ 민지에게 뽀뽀했는데 받아주길래 혀집어넣음..ㅋㅋ 곧 입떼는 민지..ㅋㅋ 밖에 나가서 시동걸고.. 통화하는 민지를 따라감..ㅋㅋ 민지는.. 응 오빠.. 응.. 나 친구만난다고 했잖아.. 오빠가 데리고 집에가
응..응.. 나 이제 출발해.. 오빠가 집에 데려가서 밥먹고 있든지.. 하는 민지..ㅋㅋ 바쉬르를 보자 쉿 하는 민지..ㅋㅋ 바쉬르가 안아주니.. 안긴채 통화..ㅋㅋ 바쉬르가 뽀뽀하고.. 조용히 쪽하고 안겨서.. 통화하는..ㅋㅋ 젊은 애기 엄마..유부녀..
알았다구.. 밥은 시켜먹든지.. 해놓은거 있어.. 그럼 나 얘기 좀만 더 하고 간다? 하며 바쉬르를 흘끗 보는 민지.. 응.. 알았어.. 참 오빠.. 음쓰 있는거 밥먹고 같이 좀 버려.. 바쉬르는 민지의 엉덩이를 쓰다듬고.. 민지는.. 흐으.. 바쉬르 바라보며 쪽 하고.. 응.. 알았어.. 빨리 갈게.. 끊어..
끊자마자 민지는 바쉬르와 키스박고.. 쪽쪽.. 내가 한번 더 하고 가도 되겠는데요? 하니 쉿 하고 컨테이너 박스로 바쉬르와 함께 들어감.. 보글머리도 다시 들어가고.. 나는..정윤이에게 또 저나와서.. 밖에서 받고..
정윤이는 여보세요? 하고.. 나는 왜 전화했어? 또 섹스해? 하고.. 정윤이는.. 또 할거 같아ㅜ.. 넌 뭐해? 하고.. 나는 바람좀 쐬고 있다고.. ㅋㅋ 정윤이는.. 나.. 또 따먹히면 딸칠거야? 하고..ㅋㅋ 나는 잉? 하며 그건 왜?? 묻고..
민수가 정윤이 몸을 빨기 시작했는지.. 쪽쪽하는 소리가 들리고.. 정윤이는.. 딸치는거 사진 보여조.. 함..ㅋㅋ 나는 뭐지 하며..그건 왜? 묻고.. 정윤이는.. 니거 고추보면서 비교해줄게.. 하아.. 극네토 예비신랑을 위한.. 예비신부의 능욕 포상 서비스.. 나는 바로 꼴림..ㅋㅋ
민지는 생각도 안났고.. 바로 차로 달려가서 딸잡는 사진 찍어서 정윤이에게 보내고 전화함..ㅋㅋ 정윤이는.. 여보세요? 하고.. 자기야 사진 보냈어ㅠ 하고.. 정윤이는 하아.. 하고.. 나는 어디 빨리고 있어? 정윤이는.. 허벅지랑.. 엉덩이..
나는.. 엉덩이 흔들어봐..ㅋㅋ 정윤이는 왜? 하며 하으.. 하며 엉덩이를 흔드는듯.. 민수의 빠는 소리가 더 커지고..ㅋㅋ 민수는 조아? 하고 물음..ㅋㅋ 정윤이는.. 으응.. 좋아 오빠.. 똥꼬는 왜 자꾸 빠는데ㅠ 더러워..ㅠ 흐응..
나는 골룸은 머해..묻고.. 집에 갔어..ㅋㅋ 골룸이랑은 했어? 하니.. 정윤이는.. 아니.. 하고.. 내 몸 만지면서 딸만 쳤어ㅠ ㅋㅋ 민수가 이제.. 흐응.. 골룸이랑 못하게 해.. 하고.. 하아.. 거긴 빨지 마ㅠㅠ
나는 사진 보낸거 봤어? 하고.. 정윤이는.. 잠시만.. 하고.. 보더니 웃음..ㅋㅋ 찍으란다고 찍은거야? ㅋㅋ 나는 으응..하고.. 정윤이는.. 오빠 이거 봐봐..하고.. 민수는 그새끼거야? 묻고.. 응..ㅋㅋ
민수에게 내 자지를 보여준 정윤이.. 나는 듣고 있고.. 민수는 영어로.. too small.. 이러고.. 정윤이는.. 애기꼬추같아 그치ㅋㅋ 하며 얘기하고.. 귀엽지 않아?ㅋㅋ 하는 정윤이.. 민수는 같이 웃고..
정윤이는.. 이거 가지고.. 민수 못만나게 하려고해ㅠ 하고..ㅋㅋ 민수는.. 개새끼.. 하고.. 정윤이는.. 무슨 자신감이야? ㅋㅋ 나는.. 수치심.. 흥분.. ㅋㅋ 민수가 정윤이에게 키스하고.. 정윤이는 츄르릅..하고..
나는.. 정윤이에게.. 키스하고 있어? 묻고.. 정윤이는.. 응.. 츄릅.. 넌 딸 계속 치고 있어? 묻는 정윤이.. 치고 있지.. 너가 파키스탄새끼랑 붙어먹어서 나 능욕하잖아..하고.. 정윤이는.. 딸치는 영상 보내줘..ㅋㅋ
나는.. 전화 끊고.. 딸치는 영상 찍어서.. 보내고 전화하고.. 정윤이는.. 보냈어? 하아.. 하고 영상킨듯.. 오빠 이것도 봐봐ㅋㅋ 하는 정윤이.. 민수는 보더니 크게 웃고.. 정윤이는.. 진짜.. 개귀여워ㅋㅋ 하고..
민수는 쪽쪽하며 정윤이 몸을 맛보는 소리.. 정윤이는.. 흐응.. 하며.. 오빠거랑 너무 비교되는거 같아..ㅋㅋ 하고.. 민수는 자기 물건 들이대는듯.. 나는 민수거 만지고 있어? 묻고..
정윤이는.. 응.. 너무 커..하고.. 딸치는거 또 보내줘.. 싸는거.. 나는.. 응.. 하고.. 끊고.. 딸을 치고.. 싸는걸 찍어 보내주고 전화했어.. ㅋㅋ
정윤이는.. 박히기 시작한듯.. 하아아..하아앙.. 하아.. 하고 있었고.. 나는 따먹히고 있어? 묻고.. 정윤이는.. 응..ㅠ 하아..아파요ㅠㅠ 하아.. 하고.. 살과 살이 부딪히는 마찰음.. 착착착착탁탁탁..
딸치는거 영상 보냈어.. 하고.. 정윤이는.. 하아..하아.. 하며 켜본듯.. 하아.. 쌌네.. 하아.. 물 왜케 조금나와? 하아.. 오빠 이거봐봐.. 하아앙.. 보내달라고 진짜 보냈어..ㅋㅋㅋ 하아아..ㅠㅠ
민수는 보더니 개작다고 조롱하며 더 세게 정윤이에게 박아대고.. 정윤이는 다리벌린채 누워서 박히며.. 하아아.. 하아아.. 하아.. 하아앙.. 좋아..하아아.. 하고.. 탁탁탁탁탁.. 살부딪히는 소리가 커지고..
하아아앙.. 하앙.. 하아앙.. 하아ㅠㅠ 살살ㅠ 하아아.. 하는 정윤이.. 나는.. 좋아? 묻고.. 정윤이는.. 당연하지.. 하아.. 하아앙.. 근데.. 하아..
하아아.. 아아.. 찍어달라고 진짜 찍어보내는거.. 하아.. 좀 병신같아.. 하아.. 하는 정윤이.. 아내가 따먹히는데에..하아..하아.. 딸치고 있는거..하아.. 좀 찌질해보이지 않아? 하아아.. 하아.. 오빠ㅠㅠ 하아앙..
나는.. 듣고 있고.. 민수는 따먹으며 맞다고 맞장구치고.. 자기한테 오라고..ㅋㅋ 또 꼬시고.. ㅋㅋ 정윤이는.. 근데 귀여워..하아아.. 하아.. 말 잘듣는거 하아.. 귀엽지 않아?ㅋㅋ 하아아앙! 고추도 귀엽구..하아..
살부딪히는 소리가 격렬해지고.. 정윤이는.. 오빠.. 하아앙.. 하아아.. 이제 싸줘ㅠ 하아아아.. 하아.. 하아아아.. 아파ㅠㅠ 하아아아.. 하아앙.. 너무 좋아ㅠ 하아아아.. 하어앙.. 맞아.. 하아.. 자파르 자지가 제일 좋아ㅠㅠ 하아아..
곧 민수가 싸고.. 정윤이는.. 흐응..흐응.. 하는 소리.. 잠시 후 정윤이는.. 삐진거 아니지? 하고..ㅋㅋ 나는 좀 많이 삐질거 같은데?ㅋㅋ 정윤이는.. 덕분에 더 흥분했잖아..ㅋㅋ 나는 이렇게 하면 넌 더 흥분되냐고..ㅋㅋ
정윤이는.. 몰라.. 그런거 같아..ㅋㅋ 더 흥분되..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도? 이지랄..ㅋㅋ 나는 진짜 자고갈거냐고 묻고.. 정윤이는.. 한시간뒤에 데리러와.. 낼 출근해야되.. 나는 오케이 하고..
곧 컨테이너로 돌아가고.. 민지의 신음소리가 주변을 울리고.. 하아앙.. 하앙.. 문을 여니.. 민지는 아랫도리만 벗고 보글머리에게 안긴채 엉덩이를 흔들며 박히고 있었다.. 하아앙.. 탁탁탁탁탁.. 애기엄마의 엉덩이가 출렁대며 박히고..
보글머리는.. 엉덩이를 찰싹 때리며 엉덩이 잡고 대물을 아래에서 마구 밀어넣고.. 애기엄마는.. 보글머리와 찐하게 키스하며 잘록한 허리를 흔들어댔어.. 하아앙..
이제 그만 싸.. 나 가야되..하아앙..하앙..하며 따먹히는 민지.. 보글머리는 곧 민지를 그대로 눕힌 후 미친듯이 박기 시작하고.. 파키스탄 외노자 정력에 까무러치며 야들야들한 다리 벌리고 박히는.. 한국 애기엄마..
곧 보글머리가 민지의 배에 정액을 싸지르고.. 정신나간듯 멍하니 천장보는 민지.. 나는 정액 닦아줌..ㅋㅋ 곧 정신차린 민지는.. 급하게 옷입고.. 나서고.. 레이 시동 키고..ㅋㅋ 남편과 통화하는 소리..ㅋㅋ
응 지금 가고 있다고.. 얘기 좀 더 한다고 했지.. 응.. 알았어.. 조금 짜증내며 얘기하는.. 민지.. 끊고.. 나는 문열고 민지 머리모양 정돈해줌..ㅋㅋ 뽀뽀하고.. 쪽.. 민지 폰에 내번호 입력하고..ㅋㅋ
민지는 말없이 보고.. 나는 연락할게요 누나..하고.. 민지는.. 응..하고.. 사고 조심하라고 하고..ㅋㅋ 곧 출발함..
나도 출발하고.. ㅋㅋ 정윤이 데리러 갔고.. 정윤이는 민수와 껴안고.. 다음달에 봐.. 쪽.. 정윤이의 치마가 젖어서 망가졌는지.. 하의실종 패션으로 셔츠만 입고 있고..ㅋㅋ
지나가는 조선족들이 정윤이의 하체 보면서 지나감..ㅋㅋ 매끈한 정윤이의 아랫도리..ㅋㅋ 정윤이는 흘긋 그들을 보다가.. 곧 민수와 뽀뽀하며 작별인사..ㅋㅋ
그렇게 긴 저녁이 마무리되고..
민지의 톡이 왔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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