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와 예신썰-늙은 중국인에게 대준 정윤이

이어서 쓸게
재밌으면 좋아요 해주고
민지와 헤어지고.. 정윤이를 데리러간 썰부터 좀 더 써볼게.. 나는 민지 보내고.. 바쉬르랑 담배피면서 얘기 좀 함..ㅋㅋ 바쉬르는 나를 동료정도로 생각하는듯..ㅋㅋ 혜원이는 잘 있냐고 묻고..ㅋㅋ
나는 혜원이는 너 양아치라고 싫어한다고 얘기해줌..ㅋㅋ 바쉬르는 웃으며 좀 당황하고..ㅋㅋ 심했나? 묻고..ㅋㅋ 영상통화하는건 좀 그랬다고함..ㅋㅋ 바쉬르는 영통 안하겠다고 전해달라고..ㅋㅋ
혜원이 보고싶은데 연락안된다고..ㅋㅋ 나는 너 차단했을걸? 하고..ㅋㅋ 바쉬르는 찐으로 아쉬워하고..ㅋㅋ혜원이 몸매가 너무 죽여서 하고싶다고 부탁함..ㅋㅋ 나는 혜원이한테 함 물어볼게..ㅋㅋ
정윤이는 어땠냐고 묻고..ㅋㅋ 정윤이 너무 큐티하고 귀엽다고..ㅋㅋ 언제 만날수 있냐고..ㅋㅋ 나는 어디가 젤 마음에 드냐고 묻고..ㅋㅋ 정윤이 허벅지가 매끈해서.. ㅋㅋ 정윤이 다리가 좋다고.. ㅋㅋ 얼굴도 귀엽고..ㅋㅋ
나는 정윤이한테도 물어보겠다고..ㅋㅋ 정윤이 너 잘생겨서 맘에 들어한다고..ㅋㅋ 바쉬르는 좋아하고..ㅋㅋ 민지는 자주 만나냐고 물음..ㅋㅋ 바쉬르는.. 한달에 두세번 만나는데.. 남편 의심할까봐 자주 못만난다고..ㅋㅋ
곧 놈들과 헤어지고.. 차몰고 민수 집쪽으로 차를 몰았다.. 정윤이에게 전화했는데 안받고.. 톡만 하고..ㅋㅋ 피곤해서 서둘러 향했고..ㅋㅋ 도착할때쯤 정윤이 전화옴..ㅋㅋ 나는 어디냐고 묻고..
정윤이는 언제쯤 와? 하고.. 거의 다왔다니까.. 정윤이는.. 밖에서 담배피고 있을게.. 하고.. 끊었다..ㅋㅋ 민수 집에 도착했고.. 빌라 앞 골목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 정윤이..
가까이 차를 몰고 가니.. 정윤이는 아침과 다르게 하의실종 이었다..ㅋㅋ 베이지색 치마에 하늘색 셔츠넣고 입고 간거 같은데.. 치마는 없고.. 하늘색 셔츠만 길게 입고..ㅋㅋ 정윤이의 매끈한 허벅지만 보임..ㅋㅋ
정윤이는.. 날 보고.. 서있었고.. 나는 차 세우고..ㅋㅋ 시동킨채 내리고..ㅋㅋ 민수는 정윤이 허리에 손 얹고 서있었고..ㅋㅋ 정윤이는.. 왔어? 하고..
담배 다 피고 가자.. 하고..ㅋㅋ 정윤이는 야하게 담배피고..ㅋㅋ 민수와 히히덕거렸어..ㅋㅋ 나는 정윤이에게 치마는? 물었고.. 정윤이는.. 가방에 있어.. 함..ㅋㅋ
그때 골목에서 조선족 남자 몇명이 지나감..ㅋㅋ 놈들은 담배피는 정윤이를 보고..ㅋㅋ 정윤이는 담배피며 흘긋 놈들을 봄..ㅋㅋ 다리는 꼰채 서서..ㅋㅋ 내 차 라이트에 정윤이의 허벅지가 비쳐 잘보임..ㅋㅋ
놈들은 대놓고 보며 지나가고..ㅋㅋ 정윤이는.. 놈들을 보다 민수에게 앵김..ㅋㅋ 놈들은 뒤돌아보며 웃는듯..ㅋㅋ 민수는 정윤이 안아주며 작별키스.. 정윤이는.. 다음달에 봐.. 전화할게ㅠ 하며 안기고..ㅋㅋ
민수는 결혼식 전에 또 볼거라고 하고.. 정윤이는 말없이 내게 왔어..ㅋㅋ 차에 태우고..ㅋㅋ 민수에게 인사하는 정윤이.. 민수는 조수석 문열고.. 키스하고.. 정윤이가 안아주며 키스하는데 다리를 벌려서.. 팬티가 보임..ㅋㅋ
그리고 차를 몰고.. 그곳을 빠져나옴..ㅋㅋ 정윤이에게 치마는 찢어진거야? 묻고.. 정윤이는.. 골룸이 찢었어ㅠㅠ 하고.. 어떻게? 하니.. 걔 나만보면 자꾸 세게 잡아당겨ㅠㅠ 어떻게 비싼것만 골라서 그러지? ㅠ
나는 ㅋㅋ 하고.. 정윤이는.. 내가 화내니깐 민수가 골룸 보냈어..ㅋㅋ 좀 불쌍하긴 해.. 하고 나는 그러게..ㅋㅋ 좀 봐주지 하고..ㅋㅋ
그리고.. 주말.. 점검하러 예식장 들렀다 돌아오는 길이었다.. 굳이 안가도 되는데.. 정윤이의 의지..ㅋㅋ 대신 하의실종으로 입힘..셔츠에..ㅎㅎ 살짝 추웠지만..
정윤이는 조수석에 다리 올리고..ㅋㅋ 다리가 넘 섹시해보임..ㅋㅋ
나는.. 자꾸만 정윤이 다리에 눈길이 가고..ㅋㅋ 정윤이는 왜? 하고..ㅋㅋ 오랜만에 장난기가 발동했다..ㅋㅋ 목마르지 않아? 묻고..ㅋㅋ 정윤이는 폰보다가 목이 왜? 하다 눈치챈듯..ㅋㅋ
무슨 생각하는데.. 하고.. ㅋㅋ 오늘 너무 늦었다고.. 하는 정윤이.. 나는 잠깐만 음료수 사러가자.. 하고..ㅋㅋ 마트쪽으로 차를 몰고..ㅋㅋ 정윤이는.. 진짜 왜그래? 짜증내고.. 나는 바쉬르에게 톡했지만.. 답이 없어 보글머리에게 톡했다..
놈은 바로 답오고.. 바쉬르 어디갔냐고하니 모른다고.. 넌 어디야? 하니.. 집이라고..ㅋㅋ 그럼 그 편의점 아냐고 물음..ㅋㅋ 안다고 하고..왜? 묻고.. 바쉬르 소개해준 여자 잠깐 만날래? 하고..
보글머리는 바로 콜하고.. 거기가있고 아는척하지 말라고..ㅋㅋ 여자는 모른다고..ㅋㅋ 알았다고..ㅋㅋ 영어로쓰느라 개힘듬..ㅋㅋ 여자는 모르니까.. 나도 너 모른척 할거고 꼬시라고..ㅋㅋ 꼬시면 해도된다고..ㅋㅋ
놈은 바로 콜하고.. 나는 지금 간다? 10분걸려..ㅋㅋ
정윤이는.. 안가고 뭐하는데 뭔톡인데? 하고.. 나는 잠깐만 일 관련 톡이야.. 하고.. 설마 주말출근해? 하는 정윤이..
곧 편의점 앞에 도착했고 보글머리가 있었다.. 정윤이는 또 뭔데.. 하고..
조수석 창문을 열고.. 보글머리는 조수석에 올린 정윤이의 다리를 보고 동요하고.. 나는 모른척.. 차에서 내림.. 진짜 회사 일터져서 전화 빨리 좀 하고 올게.. 연기하고ㅋㅋ 정윤이는 진짜 일생긴거야? 뭔데.. 진짜..하고.. ㅋㅋ
나는 편의점 뒷골목으로 들어가고.. 보글머리에게 톡으로 꼬셔보라고 함..ㅋㅋ 보글머리는.. 내쪽보고.. 차로 접근하고.. 정윤이에게 말걸고.. 나는 지켜봄..ㅋㅋ
보글머리는.. 정윤이쪽으로 고개넣고 얘기함.. ㅋㅋ 잠시 얘기하다 고개 빼고 얘기하는데 웃는 그의 표정이 보이고.. 정윤이는.. 그대로 다리 올리고 있었고.. 보글머리는.. 곧 다시 고개 넣고 얘기하고..
잠시 얘기하다.. 다시 고개를 빼는 보글머리.. 정윤이가 민수 생각해서 거절한건가 싶었고.. 보글머리는 얘기하며.. 정윤이의 발을 만지며 얘기하는게 보임.. ㅋㅋ 정윤이년.. ㅋㅋ 정윤이는 발을 꼬고..
보글머리는 정윤이의 발바닥을 쓰다듬으며 뭐라뭐라 함..ㅋㅋ 정윤이의 얼굴이 보이지 않아서 반응을 볼수는 없었고.. 보글머리가 웃으며 얘기하는 것만 보임..ㅋㅋ 곧 보글머리가 고개를 더 넣는게 보였어..
뭐한거지 싶었고.. 보글머리는 고개를 쑥 넣고.. 손으로 정윤이의 발가락을 만지며 뭔가 하고 있었고..ㅋㅋ 곧.. 정윤이의 종아리를 야하게 쓰다듬는 보글머리새끼.. 고개 정윤이쪽으로 파묻고 뭐하고 있는건지..
정윤이의 손이 창밖으로 나왔어..ㅋㅋ 보글머리의 팔을 잡음..ㅋㅋ.. 정윤이의 하얀 팔과 검고 단단한 팔뚝이 대비되고.. 보글머리는 들어갈듯 더 몸을 창으로 넣고.. 곧 정윤이의 다리가 조금.. 벌어지는게 보였어..
네토를 계속하고 민수에게 줬는데.. 왜떨리고 긴장되는지.
. 둘이 뭐하는지 궁금하고 꼴렸어.. ㅋㅋ 보글머리의 손이 정윤이 다리사이로 들어간게 보임.. 정윤이 허벅지를 쓰다듬는.. 정윤이 팬티만 입고 있는데..
차가 조금 흔들리고.. 보글머리가 조수석 문을 열었다.. 다시 닫기고.. 보글머리는.. 웃으며 뭐라 얘기하고.. 나는 나가서 몰래 다가감..ㅋㅋ 보글머리는 날 못보고..ㅋㅋ
뒤에 갔는데도 집중해서 뭔가 하고 있는 둘.. 나는 조용히 듣고.. 보글머리가 얘기하는 소리.. 쪽쪽하는 소리.. 정윤이가 뭐라고 얘기하는 소리.. 곧 남편 온다구요.. 하는 소리가 들림.. ㅋㅋ 현장 급습하고.. 보글머리는 웃고..
차안을 보니.. 정윤이가 다리를 조금 벌린채 눈풀려서 앉아있음..ㅋㅋ 한쪽다리는 조수석에 한쪽은 운전석쪽에 걸친채.. 얼굴 빨개져서.. ㅋㅋ 나는 민수가 이거 보면 어떡해? 하고.. 정윤이는.. 대답 안하고.. ㅋㅋ
나는 보글머리에게.. 내여친한테 무슨짓 했냐고..ㅋㅋ 보글머리는 웃으며.. 여친이 좋아했다고..하고.. 나는 정윤이한테.. 민수모르게 한번 둘이 놀래? 묻고..ㅋㅋ 정윤이는.. 고개 돌려서 딴데 보고..
나는 뒤에 보글머리태우고.. 정윤이도 뒤에 태운채 출발ㅋㅋ 정윤이는 보글머리와 뒤에 타자마자 껴안고 야하게 키스하고... 츄릅.. 츕.. 보글머리는 정윤이 팬티에 손넣어서 엉덩이 만지면서 키스함.
보글머리 자지만지면서 즐기는 정윤이.. 아무래도 좋겠다는 표정으로.. 잘생긴 놈의 눈을 보며 키스하고.. 나는 적당한 장소를 찾다.. 산 아래 동네 끝에 있는 건물 뒤 공터 발견.. 차세우고..
가로등도 없는 빈건물있는 곳.. 건너편 골목엔 빌라 불이 켜져 있고.. 정윤이는 나보란듯.. 보글머리와 키스하며.. 혀를 섞고.. 보글머리는.. 정윤이 팬티 내리고.. 엉덩이를 만지며 정윤이와 키스..
정윤이는 대답없이 집중하고.. 젊고 탄탄한 놈의 등을 만지며 키스하고.. 민수와는 다른 매력인듯 바쉬르한테 따먹히듯이..ㅋㅋ 곧 보글머리는 바지를 벗고.. 민수보다도 큰 자지에 정윤이는.. 야한표정으로 보고..
나는 보글머리에게 밖에서 해..하고.. 보글머리는 정윤이를 데리고 나오고.. 셔츠만 입고 팬티는 한쪽다리에 걸친채 끌려나온 정윤이.. 나는 너무 심했나했지만.. 보글머리의 키스공세에 하응 하며 받아주는 정윤이..
정윤이는 더러운 길바닥에서 무릎꿇고 놈의 자지를 빨았다.. 하아.. 하며 놈의 자지를 혀로 핥고.. 야한 눈으로.. 빠는 정윤이.. 나는 옆에서 정윤이 엉덩이 만지고.. 역시 내여자가 제일 야했고..
나는 연신 사랑해 정윤아.. 하고.. 정윤이는 쫍쫍하며 놈의 자지를 빨고.. 정윤이는.. 빨다가 날 쳐다봄.. 나는 볼에 키스하고.. 자꾸 날쳐다보는 정윤이.. 나는.. 바지 내리고 딸잡음..ㅋㅋ 정윤이는 대물빨다가.. 내자지 흘긋 보고..
정윤이는 놈의 대물을 빨다 침을 줄줄흘림.. 자지가 크니.. 나는 정윤이의 흘러내리는 침을 핥아먹음ㅠㅠ 미치겠어서.. 정윤이는 아랑곳않고 빨고.. 정윤이의 침도 맛있는..
정윤이는 곧 입에 침이 고이는지 자지에서 입을 떼서 뱉으려했고.. 나는.. 정윤이 입에 입맞춤.. 정윤이의 침을 받아먹고..ㅋㅋ
곧 놈이 박겠다는듯.. 정윤이 일으켜세우고 뒤돌게함.. 정윤이는 나를 보고.. 나는 참..하고 콘돔 가져오고.. 끼우게 하고.. 정윤이는 벽에 손올리고 엉덩이를 내민채 하..하고..
셔츠가 다시 내려와 정윤이 엉덩이 한쪽을 가린게 미친듯이 야했다.. 놈은 정윤이 셔츠를 올리고.. 하얗고 탱글한 엉덩이가 드러나고.. 정윤이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물건을 보지에 대고 비볐다..
정윤이는 숨죽인채 하아..하며 뒤를 돌아보고.. 나랑 눈마주치고.. 나는 정윤이 등에 잠시 얼굴 파묻고.. 셔츠에선 분냄새와 정윤이의 땀냄새도 섞여나고.. 야한 냄새도 나고.. 보글머리는 곧 대물을 정윤이 보지에 쑤셔넣고..
정윤이는 하앙.. 하며.. 고개를 파묻고.. 야외라 소리들릴까 숨죽이며.. 끄응.. 하응.. 하아.. 하며 뜨거운 대물을 느끼고.. 나는 민수거보다 큰거 같은데 괜찮아? 속삭이고.. 정윤이는.. 하아.. 하아.. 하앙.. ㅠ 하며 엉덩이를 돌리고..
놈이 점점 물건을 깊숙히 넣었다 빼고.. 정윤이는.. 입으로 손을 막은채 하아아.. 하아.. 하앙.. 하며 느끼고.. 하아아.. 거친숨결을 몰아쉬고.. 참는데 힘들어보였고.. 놈의 대물이 점점 빠르게 들어가고.. 정윤이는 하아아! 하고..
아앙..아아..아아앙.. 하며.. 벽에 손을 올린채 박히는 정윤이.. 놈은 점점 세게 넣고.. 정윤이는.. 하앙.. 하아.. 하아.. 아파요.. 하며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고.. 하아.. 하아아ㅠㅠ 하며 허리를 비트는 정윤이..
나는 누가 들으면 어떡해 정윤아.. 하고.. 정윤이는.. 하아아.. 어떡해ㅠ 하아아..하며 점점 신음이 커짐.. 너무 하아..하아.. 하아앙.. 탁탁탁탁탁탁탁탁탁 엉덩이 부딪히는소리가 커지고.. 하아아앙..
놈의 길고 큰 자지에서 찐득한 정윤이 보짓물이 흘러나오고.. 나는 주변을 계속 살피고.. 아무도 없는것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정윤이는 곧 마음껏 하아앙.. 하아.. 하아.. 아아아앙..
보글머리는 세게 자지를 넣으며 정윤이 머리채잡고 키스하고.. 정윤이는.. 하아아아.. 하며 츄릅.. 키스하고.. 날씨는 서늘했지만.. 정윤이 앞머리는 땀에 젖고.. 놈은 키스하며 탁탁탁탁탁 박아대고.. 하아아앙..
그때.. 사람 실루엣이 보였다.. 나는 철렁햇고.. 다가오고.. 보글머리도 봤지만 이미 돌이킬수 없어 정윤이 엉덩이 잡고 계속 자지를 넣고.. 정윤이는..하아아앙..하며 신음을 내고.. 탁탁탁탁탁
가까이 온 사람은 남자였고.. 빈건물인줄 알았는데.. 거기사는듯했다.. 늙은 중국인 남자였고.. 가까이 오고.. 중국말로 나에게 뭐라 하고.. 나는 어쩌지.. 하고.. 눈앞에서 이쁜 한국여자가 파키스탄놈에게 엉덩이 내밀고 하앙대며 박히는 모습..
그는 계속 중국말로 뭐라 했고.. 나는 쉿 하며.. 정윤이를 보고.. 정윤이는 그를 발견하자 입으로 손 막고.. 대물 자극에 주저앉을듯.. 끄응대고.. 다시 일으키며 박는 보글머리.. 나는 당황하고..
중국인은 다가오고.. 휴대폰 후레쉬를 키니 따먹히는 정윤이의 엉덩이가 보이고.. 그는 웃으며 뭐라뭐라 하고.. 나는.. 잠시만..하고..
그는 나를 지나쳐 정윤이에게 가고.. 엉덩이를 만짐.. 보글머리는 흥분되는지 더 세게 박고.. 중국인은 정윤이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뭐라고 하고.. 정윤이는 입을막고 있다가.. 하아아앙..하고..
중국인은.. 정윤이의 엉덩이를 계속 쓰다듬고.. 정윤이의 볼에 얼굴을 부비고.. 정윤이는 피하며.. 하아.. 하아.. 아아아앙..하고.. 그는 정윤이의 생글한.. 부드러운 볼을 느끼며.. 계속 부빔.. 엉덩이를 만지며..
정윤이 보지에선 보짓물이 터지며 줄줄 세어나오고.. 중국인은.. 폰을 가리키며 신고하겠다는듯 얘기하고.. 계속 정윤이의 생글한 얼굴을 탐하고.. 보글머리는 중국인을 밀치며 박아댐.. 절정에 달하고..
곧 그가 콘돔에 싸버리고.. 와우 하며.. 콘돔을 던짐.. 후우..하고.. 정윤이는 쪼그려 앉고.. 뒤태가 개야함.. 중국인은.. 정윤이 볼에 얼굴을 부비며 입술에 뽀뽀하려하고 피하는 정윤이..
그는 쪼그려앉은 정윤이 엉덩이를 만지며 손가락으로 똥꼬와 보지를 만져댐.. 폰을 켜서 112누르고 계속 뭐라고 얘기하고.. 정윤이는 고개 피하고.. 중국인은 날 보며 신고하겠다는듯..
나는 어쩌지 하고.. 보글머리도 날보고..ㅋㅋ 어쩌지 진짜.. 하고.. 중국인은 언성이 높아지고.. 동네방네 소문나겠다 싶고..
정윤이 얼굴에 볼 부비고 난리남.. 엉덩이 만지면서.. 나는 정윤이에게 어쩌지.. 하고.. 정윤이는.. 신고한다는거 같아..하고.. 나는.. 너가 너무 이뻐서 더 그러는거 같아.. 하고.. 그는 정윤이 보지에 손찔러넣고.. 정윤이는 아야.. 하며 손치우고..
중국인이 거의 소리지르는 수준으로 얘기함.. 폰가리키면서.. 그는 폰으로 정윤이 얼굴 비추고.. 웃으며 뽀뽀시도하고.. 정윤이는.. 고개돌리고.. 그는.. 또 정윤이 엉덩이 주무르고.. 손치우고..
그가 소리를 마구 치고.. 차사진도 찍음..ㅋㅋ 멀리서 웅성대는 소리도 들리는거 같고.. ㅅㅂ 나는.. 잠시만.. 하고.. 정윤아.. 하고..
정윤이는.. 고개 돌리고.. 놈은 정윤이 엉덩이를 계속 만지고.. 보지를 만지고.. 정윤이는..으응.. 하고.. 놈이 소리를 지르니..
정윤아 괜찮겠어? 하고.. 정윤이는.. 신고한다잖아.. 하고.. 놈은 정윤이에게 뽀뽀 시도하고.. 눈 감고.. 받아주는 정윤이.. 그는 정윤이 입술 빨고.. 키스하고.. 피하면서도 받아주는 정윤이..
그는 같이 쭈그려앉아 정윤이 허벅지 쓰다듬으며 키스하고.. 정윤이는.. 눈감고.. 츄릅..츕.. 보글머리는 나에게 먼저 간다고 하고.. 보내줌.. 의리없는새끼..ㅋㅋ 중국인은.. 정윤이 허벅지를 연신 쓰다듬으며.. 이쁜 입술을 탐하고..
놈은 자기 집으로 가자고 함.. 빈건물의 방이었고.. 정윤이 엉덩이 잡고 데려가고.. 정윤이는.. 다리에 팬티 걸린채 따라가고.. 냄새나는 방의 더러운 침대에 앉고.. 그는.. 정윤이의 얼굴을 밝은곳에서 보자.. 환장해서 키스함..
정윤이는.. 흐응.. 하며..츄릅..츕.. 받아주고..나는 콘돔가져와서 보고.. 그는 정윤이 셔츠를 거칠게 벗기고.. 정윤이는.. 잠깐만요.. 하고.. 단추를 직접 풀고.. 셔츠를 벗자.. 브래지어가 드러나고.. 정윤이 가슴골이 보이고..
그는 환장해서 정윤이 한쪽 젖가슴을 꺼내고.. 아담하고 탱글한 정윤이의 젖가슴을 만지고.. 젖꼭지가 성감대인 정윤이는.. 하앙.. 하며 야한표정 짓고.. 젖꼭지를 빨기 시작하는 중국인..
츄릅..츕.. 빨고.. 정윤이는 하앙.. 하며.. 느끼고.. 볼품없는 그를 바라보고.. 그는 정윤이 입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나는 손을 입에서 빼주려고 했지만 놈이 또 시비걸고.. 정윤이는 더러운 손가락을 핥아줌..
곧 셔츠를 완전히 벗기고 브래지어만 입은 정윤이.. 놈은 한쪽 가슴까지 꺼내 빨고 다른 쪽 젖가슴을 주무르고.. 살짝 나온 정윤이 똥배를 쓰다듬고..ㅋㅋ 정윤이 다리를 벌려 앉게 하고.. 보지를 만지기 시작함..
정윤이는 손으로 입가리고 흐응.. 하고.. 그는 정윤이 다리를 잡고.. 보지를 빨려고 하고.. 나는 양치시킴.. 더이상은 못봐주겠어서..ㅋㅋ 곧 빨기 시작하고.. 나는 정윤이에게 미안해.. 괜찮아? 하고.. 정윤이는 대답없이 끄응..
정윤이 보짓물을 받아먹고.. 그는 연신 정윤이 다리를 만지고.. 브래지어를 벗기려고 해서.. 정윤이가 스스로 벗음.. ㅠㅠ
그는 곧 옷을 벗고.. 늙은 몸으로 정윤이 눕히고.. 나는 콘돔 끼우게 하고.. 늙은 자지로 정윤이 다리벌리고 넣었고.. 정윤이는.. 끄응.. 하며 받아줌.. 하아.. 하아.. 아아..하며 느끼는 정윤이..
이 상황이 너무 야한지 중국자지에 박히면서.. 정윤이는.. 아앙..하고.. 다리를 올린채 아앙.. 아앙.. 하앙.. 하고.. 놈은 미친듯이 박음.. ㅋㅋ 정윤이는.. 하앙ㅠㅜ 하아.. 하고.. 놈은 온 힘을 짜서 정윤이 목덜미 핥으며 박아댐..
정윤이는.. 흥분되는지.. 하앙.. 하.. 하아..하고.. 나는 어때?하고.. 정윤이는.. 너무 야해ㅠ 하아아.. 하아..하아.. 하아앙..하고.. 늙은 중국 자지에 박히면서 다리벌리고 하앙대는 정윤이..
놈은 정윤이에게 키스하며 박고.. 곧 정윤이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 잡고 박고.. 나이가 있어서인지.. 일부러인지안싸는 그.. 정윤이는 싸게하려고 엉덩이를 돌리고.. 그는 정윤이 엉덩이 찰싹 때리고.. 하앙ㅠ
정윤이는.. 박히면서 보짓물을 줄줄 내보내고.. 그는 엉덩이를 연신 만지고.. 허리를 잡고 마구 박고.. 정윤이는 엉덩이를 돌리며 자극을 느끼게 하고.. 싸게하려고.. 그럴때마다 찰싹 엉덩이 때리고.. 정윤이는 하앙ㅠ
그는 정윤이 눕히고 다시 마구 박고 정윤이는.. 다리를 올리고 박히고.. 발바닥은 새까매져있고.. 나는 흥분되서 빨음ㅜㅠ 살짝 냄새도 나고..ㅋㅋ 정윤이는 싸게하려는지 그와 눈마주치며 야한 표정 짓고.. 개이쁘고 야한 얼굴.. 그는 못참고 싸버림..
그는 한참 누워있었고.. 정윤이 옷입히고.. 그와 번역기로 대화 시도함.. 그는 고맙다고.. 여자본지 오래되서 그랬다고.. 미안하다고 했고.. 정윤이를 끌어안고.. 뽀뽀했다.. 쪽쪽.. 정윤이는.. 이쁜표정 지어주며 애교부려주고..
또 오라고 하고..ㅋㅋ 못올수도 있다고 하니 신고한다고 돌변..ㅋㅋ 정윤이 엉덩이 만지면서.. ㅋㅋ전번달라고.. 정윤이는.. 알았다고 하며 전번줌.. ㅋㅋ 정윤이 다리 쓰다듬으며 안놔주려는..ㅋㅋ
정윤이와 돌아오며 몇대를 맞았는지 몰랐다..ㅋㅋ 다신 안그러겠다고..새남자는 안만나기로.. 또 그럼 결혼깬다고 위협하는 정윤이..
다음날 조심스레 민수도 그렇고 나이 많은 남자들한테 끌리냐고 물어봄..전에 혜원이도 나이많은 아저씨들 만났다고 한게 생각나서.. ㅋㅋ 정윤이는 날 째려보고..ㅋㅋ 그럼 어쩔건데? 하고..ㅋㅋ
나는 그냥 취향 알면 좋으니까.. 나는 내취향 알려줬잖아..ㅋㅋ 정윤이는.. 그냥.. 모르겠어.. 하고 대답없는.. 묵언의 인정..
암튼 이로써 민수부터 라힘, 골룸, 원나잇 포썸.. 중국인까지 결혼전에 10명의 외국인과 섹스한 정윤이었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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