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잉] 큰아빠와 나 (난 큰 엄마가 아니야!)

이번썰은 많이 호불호가 갈릴수있어요... 하지만 이전에 썼던 썰을 많은분들이 좋아해주셔서
하숙집썰 2탄 풀기전에 성원에 힘입어 제가 가지고있는 썰중... 쎈것중에 하나 준비해봤습니다.
(댓글을 많이 달아주셔서 나중에 풀걸 지금 가져왔다는 뜻!)
제가 푸는 썰들은 전부 실화이지만, 재미를 위해서 약간의 msg가 섞여있을수도있고...
예전기억은 조금씩 고쳐나가면서 쓰다보니 조금의 과장아닌 과장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 글쓰고 수정은 되도록안해요! 그냥 제 비밀썰 푸는게 목적이라서.. 맞춤법도 양해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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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민감한 주제입니다. 소설처럼 금기를 뛰어넘은 뜨거운 사랑 이런 거는 안 나와요.
그리고 매 맞기 전에 이 주제에 걸쳐진 분은 친가 쪽 밖에 없어요. (네 저희 친가는 따지고 보면...콩가루가 맞아요!)
그래서 우선 리스트만 먼저 알려드릴게요.
-첫째 큰 아빠
-둘째 큰 아빠
-셋째 큰 아빠
-울아빠
-고모
이중 관련된 사람은 (둘째큰아빠/ 고모부) 두명입니다. 미리 말씀드려요. 그외 그런일은 없었고 그 주제로 다른 분과 할 생각은 전-혀 없어요. 두 분을 제외한 가족에게 성적인 댓글은 삼가 부탁드려요! 꼭이요...
사건을 설명하기 전에 앞에 조금 설명할게 있어요. 제 성격이 노는 것을 좋아하고 이쪽 분야에선 안전하기만 하면 문제없지! 라는 생각을 하고있는데... 이건 놀랍게도 유전입니당...! 첫째큰아빠, 둘째큰아빠, 고모 이렇게 셋이 엄청 노는걸 좋아하고 마인드도 프리해서 큰엄마들이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고생했다고 해요.
놀랍게도 셋째 큰 아빠랑 울 아빠는 샌님같은 성격인데 놀랍게도! 한세대를 건너서 저한테 온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다보니 MBTI 중 극E[외향적]인 사람들 이기에 가족 모임도 꽤잦았어요. 고모부, 큰아빠들, 아빠 이렇게 낚시도 좋아했고, 술도 좋아했기에 가족 모임은 주로 강가쪽이나 바다일수밖에 없었어요. 앞서 설명해드릴 그사건이 발생한것도 당연하게 [가족 낚시 모임]에서 발생되었죠.
제가 21살 여름방학때, 이번가족모임은 섬근처에 있는 펜션을 빌려서 모임을 간다고 말했어요.
- 첫째 큰 아빠, 큰엄마 , 사촌오빠
- 둘째 큰 아빠, 큰엄마, 늦둥이막내
- 셋째 큰 아빠
- 울아빠 울엄마
-(고모네는 불참)
사실 모임 자체도 애들은 주로 안가는데 그 해 여름 계곡으로만 휴가를 갔었고... 극한의 운동과 다이어트로 11자 복근을 만들었기에. 이리저리 싸돌아 다니고 싶었죠.
'바다나 보러갈까? 고기랑 술도 공짜로 먹을 수 있는데...'
라는 얄팍한 생각으로 간다고 승낙했어요.
그렇게.. 어떤일이 일어날지도 모른채... 가족 모임 출발!
섬에는 진짜 생필품파는곳도 작게 있었고 펜션조차 바닷가 쪽에서 20~30분은 걸어야 갈수있는 쪽에 있었어요. 말 그대로 낚시하는 사람들을 위한곳이구나 라고 느꼈다랄까? 셀수도 없을 정도의 술 박스와 해산물 고기등을 나르고
드디어 시간은 햇빛이 좀 약해지는 오후!
큰아빠들, 아빠 ,사촌오빠 이렇게 바위쪽에 올라가서 낚시를 했고, 나머지는 해변가 모래사장에서 수박을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어요. 저랑 늦둥이는 발목정도 오는곳에서 물놀이정도만 했고요. 심심하긴 했는데, 도심속에서만 있다가 이렇게 자연풍경 보니 속도 뻥 뚫리는 기분이였고, 자유로웠어요. 특히 저녁에 있을 만찬이 주 목적이였기 때문에.
그렇게 저녁이 되고 손질한 조개,전복,장어, 소고기를 구우며 계속해서 술을 기울였어요.(때 마침 스테미너 좋은 음식만...)
위에서 말한것 처럼 노는 걸 좋아하는 큰 아빠들이나 저때문에 금세 술병이 비워졌어요.
6시에 시작해서 11시넘어서까지 (이것도 밤 낚시해야한다는 이유로 끝난것..!) 달렸고 이후 슬슬 이탈자들이 생겼어요.
제일 먼저 첫째 큰 엄마랑 셋째 큰 엄마, 울 엄마는 막둥이랑 같이 1층 큰방으로 피신!
그다음 술을 그나마 좋아했던 둘째 큰엄마는 버티지못하고 2층 작은방으로 피신!
마지막 11시까지 있던 저는 다들 저 빼고 낚시한다고 하길래 투덜거리며 혼자 펜션으로 들어갔어요.
체력이 다한 상태에서 정말 빠르게 술을 먹다보니까, 취기가 크게 밀려와서, 대충 세수만하고 2층 큰방 (짐놓았던 곳)으로 들어가서 이불만 덮고 바로 곯아떨어졌어요
우리 집안의 콩가루가 되는 첫 사건이 드디어 발생되기 직전이에요. 달이 활짝 떠오른 늦은밤.
-큰아빠의 증언을 토대로 이야기를 이어가다보니 일부 정확하지 않을수 있음-
낚시조가 낚시 스팟으로 도착하자 쥐인지 새인지 물고기먹이를 다먹어버려서 (지렁이는 아니라고 했는데 기억안남) 맥주도 더 가져오는김에 누군가 한 명이 30분정도 걸어서 다시 펜션에 오게 생긴거죠. 그리고 하필 가위바위보에서 진것이...
여자라면 죽고보는 여성편력1위! (바람펴서 이혼직전까지감)
막둥이까지 한번에 만들어버린 최고의 정력가! (막둥이 이후로도 안묶음)
술버릇이 나쁜손 그자체로 변한다는 변태! (그렇게 큰엄마랑 결혼하게되었다고..)
바로.. 둘째 큰아빠였어요. 심지어 장어와 소고기 전복까지 가득먹은 상태로... 마지 기름을 한가득 머금은 자동차가 고속도로를 달리는 상황...!
모든 사건은 우연과 우연이 엮이면서 만들어진다는데... 지금 썰 풀면서도 그게 정말 맞는말이라고 느끼는 밤이네요... 여튼!
큰아빠가 펜션으로 돌아왔어요. 하지만 다들 술기운도 올랐고, 낮에 짐옮기랴 재료손질하랴 힘들어서 다들 누가온지도 모르고 코골면서 자고 있었죠.
당연히 짐 찾으러 온거니. 큰아빠는 2층 오른쪽 짐넣은 방으로 들어섰는데...
때마침! 둘째 작은엄마만 혼자자고 있는걸 알고있었고! (위내용참조/ 막둥이는 큰엄마들이랑 울엄마랑 먼저 펜션들어갔음)
때마침! 둘째엄마의 중단발머리스타일이 나랑 비슷했고..
때마침! 에어컨이 춥다며 제가 이불을 덮었고....
술기운도 올랐겠다... 스테미나음식들 힘도 올라왔겠다... 한발 시원하게 뽑고 싶었던 둘째 큰아빠가 제 이불안으로 들어왔어요. (이때부터 깼음...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
갑자기 차갑고 술냄새가 펄펄나는 누군가가 제 이불로 들어오더니 자연스럽게 제 티셔츠속안에 손을 넣고 '속이 꽉찬 제 찐빵들'을 움켜잡았어요. 되게 재밌었다고 느꼇던게...(ㅋㅋㅋㅋ) 처음에는 쥐었다 폈다가 힘차게 주물주물하다가.. 1분도 안되서...
' 만두크기여야 하는데... 왜찐빵이지?' 이런 생각이 든것처럼. 천천히 더듬는 느낌으로 변하기 시작했어요. (당사자인 저는 당황스럽긴 했는데 그움직임이 너무 투명해서 ㅋㅋㅋㅋㅋ) 둘째큰아빠 입장에서 불쌍하다면 불쌍한게... 그상대가 바로 나였으니...
'애무가 꼴리면서도 왜캐 시원하지 마사지받는것마냥..' 이라는 생각이 나올정도의 솜씨에 결국 '그만하세요! 저 조카에요! '라는 말을 저멀리로 보내버리고.... 이애무를 더받을지 안받을지 고민을 했었어요.
그순간 손길이 멈추고. (그와중에 티셔츠에서 손을 절대 안뺏어요. 본인은 뺏다고 주장하지만 이건 제가 무조건 기억함! ) 뒤에서 작은목소리로...
"...수영아?" (가명-둘째큰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1분정도 1시간같은 정적이 흘렀는데... 그 와중에 뒤에서 껴앉은 큰아빠의 기다란 풍선이 튼실하게 부풀어 올랐다는게 느껴졌고, 제 아래 애기밭도 이슬이 맺혀있는게 느껴질정도로 촉촉하게 팬티 앞섬이 젖은게 느껴졌어요.
여러 여자를 안아봤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 이기도하고 아무래도...상대가... 친동생의 딸.....
둘째 큰 아빠가 소극적으로 있다가 이내 도망가버릴것 같아서... 결국 제가 칼을 뽑았어요. (술기운이 슬슬 가시고 머리가 아프고 잠결에 정신도 없지만.. 진짜 그순간 너무 꼴려서 한번안하면 안될것만 같아서....)
" 그...오늘만 수영이할게." ( 나도 어지간히 정신나간년... 진짜 토씨 하나 안틀리고 msg 빼고 이렇게 말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서희의 외교담판을 배웠을때, 그때 말이라는게 참 중요하구나 라고 느꼈던적이 있어요. 그리고 그순간 말 한마디로 모든 게 바뀌었죠.
서로의 사회적인 관계
나이차이
청결상태
등... 정말 아무것도 신경안쓰고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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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대 선수. 여자는 우선 목쪽으로 베게를 더 끌어모아서 남자분이 만지기 쉽게 자세를 잡았고
남자는 한손으로 브레지어를 풀러버리고 포장지안에 있는 뜨거운 찜빵을 한손으로 조물딱했으며
다른손으로는 회색 트레이닝복 안, 팬티 안 에 꼼꼼히 숨겨져있는 약간 털이 보슬하게 난 언덕. 그갈라진틈을 찾으려 수색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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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방금 전까지는 에어컨이 추웠는데 목덜미부터 사타구니 겨드랑이에 땀이 송글송글 맺혔어요. 그 와중에 뒤에서 자꾸 중얼중얼...
"진짜 잘컸다. 완전 비너스인데? 애기 잘낳겠다. 탱탱하다." 등...!
솔직히 이걸 다른 이성한테 들으면 그냥 칭찬이나 하고 넘기겠지만... 상대가 상대이다보니... 몸의 열이 더올라오긴했어요.
언덕속에 안넣고 자꾸 겉만 만지면서 안달이 나니까... 결국 뒤로 획돌아서서 바지를 벗겨버릴려고 했는데... 뒤로 돈순간 확 끌어안으며 기습 키스를 당했어요.
담배냄새? 술냄새? 초고추장냄새? 그뒤에 끈적하지만서도 묽은 침들이 혀를 타고 제목구멍으로 넘어갔어요. (진짜 키스하면서 꿀꺽하고 상대침 삼켜보는건 그때가 처음..) 그와중에 제아랫도리는 어디로갔는지 다 벗겨져서 자연인 상태였고 티셔츠와 브레지어는 어깨위로 다밀려나버렸죠. (역시 경력이 높은 선수는 못이기는게 맞겠죠.. ㅋㅋㅋ)
그와중에 기다란침이 떨어지는 입술을 때며
"요즘애들은 털을 이렇게 적게남기나?"
"아니 자란거야."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비위가 그렇게 좋은편은 아니여서... 그흔한 블루치즈도 못먹는 사람인데... 난생최초... 무더운 여름 땀에절여져서 한번도 씻지않은 무농약 오이고추를 빨아주곘다..선언! 검정 등산복을 내리고 줄무늬 트렁크 팬티를 내리자...
정확하게 어떤냄새인지 말해줄수 있는데... 서빙알바 할때 사람들이 많으면 행주를 물에만 대충빨고 그날 계속 쓰게되는데... 그때 그 냄새.. 수분기가 있는 뜨뜻한 냄새인데... 여러냄새들이 빠져나가지못하고 숙성된 그 찌든냄새!!!!!!!!
조용히 손으로 고추와 그 털들 겹쳐진 살. 4년전에 막내가 있었던 두개의 구슬에 있는 땀만 정성스레 닦아내고 빨기 시작! 사랑의힘이 얼마나 강력한가를 다시금 느꼇던 순간이였어요.
천천히 입과 혀로 훑으면서 어둠속에서 몰랐던 주니어의 윤곽을 살폈는데. 큰아빠의 살집때문에 길이는 오히려 조금 작다라고 느껴졌는데, 주니어의 머리가 비율적으로도 그냥 자체크기적으로도 되게 두틈하고 크다는 느낌을 받았죠
'이러니까 외간여자들이 껌뻑죽나...' 하면서 빨고있는데... 진짜 내인생처음이였어요. 무덥고 힘든 사막에 오아시스를 찾은것처럼.
땅속 아니 쿠퍼선에서 올라오는 물이 이렇게 달고 맛있었던가..! 꼬질꼬질한 냄새속에서 비릿한 요도구선액이 정말 막혀버린 코를 뚫어주는것 같았어요.
그렇게 힘들었던 준비가 끝나고 둘이 땀뻘뻘 난상태에서 이불을 젖히고 자세를 다시잡고... 끌어안아버렸어요.
침과 끈적한 쿠퍼선액, 그리고 땀.
달빛덕분에 번들번들한 큰아빠의 주니어가 제 애기집 현관에서 들어올 준비를 하더라구요. 마치 과녁을 조준하듯이.
"안힘들어?"
"응, 괜찮...허윽!"
안넣을듯하더니 바로 긴급악셀을 밟고 주니어가 들어왔어요. 주니어의 머리가 제의 소중한집 벽지를 다긁어버리는데, 진짜 빨려서 따라 가는느낌..? 너무 당황스러워서 아줌마들 처럼 입으로 "어머..어머어머어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미쳐..)
서로 옆에 누워서 한몸이 되었기에 자세가 자세인만큼 조금씩 움직였을뿐인데. 신음이 하모니처럼 막 쏟아져놔왔어요. 그와중에 소리내면 안되니까 진짜 작게 내야하는데..죽을맛..!
대충 자세를 잡은 큰아빠가 가슴좀 만지면서 하려고 손을 뻗는데.. "응 만져 여기 응 만져 만져" 하면서 살짝 옆으로 누운상체를 들어올려서 만지라는 나. 진짜 제정신은 아니였지만... 객관적으로 엄청 잘 즐기고 있었다는 뜻이기도..
큰아빠는 가슴을 만지면서 조카 가슴평품회를 열어서 칭찬을하고
반면에 저는 큰아빠의 주니어를 작지만 빠르게. 하이톤이지만 발음은 정확하게 칭찬했죠.
모든것을 다 내려놓고 사랑과 존중의 축제. 더워날씨에 꼭 끌어안았지만 덥기보다는 뜨겁다! 라는 느낌.
이제 젖도 내어줄겸 자세라도 바꿀까 하는 생각을 서로 할때쯤 갑자기 손전등 불빛이 창문밖에서 보이는 듯했어요.
아마 술먹은 둘째큰아빠가 꽤 오랜시간동안 돌아오지 않으니 사촌오빠를 보낸듯 했죠. (실제로 사촌오빠가 맞기도했음) 다급하게 귀여운 주니어를 빼내는데... (뽕! 소리가 나면서 빠지는 그와중에도 너무 좋았던...) 신생아들은 머리가 좀 크니까... 애낳으면 이런느낌이려나 싶기도 했죠 ㅋㅋㅋㅋㅋ
여튼! 큰아빠는 다급하게 옷을 입고, 저는 아랫도리는 벌거 벗은채로 다리사이에서는 쌀풀같은 허여물건한 '사랑의 물'을 흘리면서 물건을 찾아줬죠. 한 1분 지났나? 생선먹이를 챙긴 큰아빠가 다급하지만 작고 또박또박 ...
" 일찍 잔다하고 올거야? 응? 무슨말인지 알지? 응?"
라는 말과 함께 방에서 나갔어요.
솔직히 너무 많은일이 한번에 일어났고... 그건도 단시간에... 머리는 이미 땀에 절어져있고, 내입에는 침냄새랑 꼬린내가 남아있었고... 특히 사타구니에는 허여멀건한 액들이 흐른 자국들... 그것도 한두개도 아닌 많은 자국들이 달빛에 비쳐서 빛이났어요.
...잠깐 또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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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덕분에 제일 자극적인 썰주제를 들고 와밨습니다.
저번 글에서 베스트 댓글을 뽑아보자면...
이번엔 너니?
후..정자가 남아돌지않네
->야리꾸리하면서 재밌는 칭찬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글을 아기자기하게 소녀소녀 느낌으로 잘 쓰시네요ㅎㅎ 야설이라기보다 청춘로맨스 같은 느낌으로 읽었습니다
작은키에 큰 바스트라... 궁금하네요
하숙집에서 이모님이나 하숙생들 몰래 사장님꺼 빨아드리거나 한판 땡기거나 한적도 있나요?
-> 좋은 칭찬 뿐만아니라 순간 몸이 화끈해졌던 질문! 감사합니다~
질문과 댓글은 다음편을 위한 힘이 됩니다! 아마 하숙집에 대한 썰을 풀지않을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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