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제는
꼬무룩까지 갈뻔했던 위기의 상황들입니다
주인있는 여자들이 이성을 찾을까봐 두려워서
씻지않고 하기때문에 여러가지 비위생적인
상황을  직면하게 됩니다

1.휴지

보지를 손가락으로 어루만지고있는데
손가락에 때밀리는 감각이 느껴짐
순간적으로 때가 밀린건가? 라는 생각을했고
눈으로 직접보니 오줌싸고 닦다가 붙어버린
휴지 발견
처음 휴지빌런에게 당했을땐 발냄새났던
여성보다 비위가 더 상했음
근데 생각보다 이런여성이 많습니다

1_2  휴지

이 경우는 많이봤을거임
뒤치기하는데 후장의 일부분에 휴지가 묻어있는경우
이건 대놓고 똥싸고 닦다가 묻은거이기에 비위가 많이상함
잘생각해보면 후장에 휴지가 붙어있는이유는
비데아니고서는 똥에 붙은 휴지가 아닐까
생각됨 붙어있는 휴지의 접착력이 말이안됨

3 겨드랑이

이사건은 외모 상 몸매 상 의 여자
냄새와는 관계없을거같이 생긴여자 몸에서
냄새가 나서 충격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키스를했고 옷벗기는데
벗는 과정에서 순간적으로 암내가남
너무 잠깐 났던거라 그럴리 없다고 마인드세팅후 애무를 시작했고 가슴애무를 하는도중
냄새가 조금씩올라왔지만 저는 믿지않았고
삽입하고 박는도중 설마하는 마음으로
손을 잡고 겨드랑이를 살짝 벌려보니
숨겨져있던 찐한 암내가 올라옴

4.뒤치기 냄새

뒤치기하다가 성기냄새인지 후장냄새인지
모르겠는 시큼함이 올라옴
색다른 냄새에 당황했지만
코막고 사정까지하고
생각해보니
추측으로는 샤워하고 똥꼬부분에 물기를 잘안닦은 상태에서 일하고 앉아있고하니
땀과 섞인 엉덩이 냄새로간주

더러운얘기투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