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있었던 미친근친

초6..추석 외가에서 일어났던 그사고는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어릴때 추석은 어제나 신나는 명절이었다. 긴연휴, 맛있는 음식, 친척들에게받는 용돈 중1이었던 당시나도 즐거운마음으로 추석연휴를 맞이했다.
엄청난 정체를 예상해서 학교끝나자마자 대충옷을 갈아입고 아빠차를 타고 바로 출발했다.
우리가살던집에서 외할아버지네는 평소라면 넉넉하게 3~4시간정도 걸리는 곳이었는데 참 지겹게 오래걸려서 너무 힘들었다.
할아버지네 도착해보니 할아버지할머니와 핱이 사는 큰외삼촌부부와 쌍둥이 사촌누나둘외에 첫째이모부부와 사촌형누나가 와있었다.
인사를 하고 오랜만에만난 사촌형누나들과 놀면서 다른친척들을 가다렸다.
외가집은 시골에서 흔하게볼수있는 마당있는 2층집이었다 작은 창고도있고 마당엔 경운기한대와 개한마리
집은 몇년전에 새로지어서 깨끗하고 좋았다. 1층엔 할아버지할머니와 막내이모가 2층에 큰삼촌식구가살고있었다.
저녁이되사 다른 친척들이 하나둘 오기시작했고 드디어 외가식구들이 다모였다.
그당시 외가에 모인 사람들은 (나이는 만나이를 대략 쓴것으로 한두살차이가 날수도있음)
할아버지(62) 할머니(59)
첫째이모(40) 첫째이모부(44) 사촌누나(17) 사촌형(15)
큰외삼촌(38) 큰외숙모(38) 이란성쌍둥이 사촌누나 사촌형(15)
둘째이모(37) 둘째이모부(38) 사촌형 (13)
우리엄마(34) 아빠(36) 나(12)
막내삼촌(31) 막내외숙모(27)
막내이모(27)
이런구성이었다.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는 일찍결혼하셨다 특히외할머니는 18살인가 19살에 첫째이모를 낳았다고했다.
큰외삼촌, 큰외숙모, 둘째이모부는 서로 동창사이이고 막내이모와 막내외숙모도 친구사이였다.
큰외삼촌네와 둘째이모 막내삼촌 막내이모는 같은 지역에 살고있었고
첫째이모네와 우리집과 막내삼촌부부는 다른지역에 살고있었다.
왁자지껄 웃고 더들고 다들 난리도 아니였다
나를포함한 애들은 2층에가서 놀다가 다들 1층으로 내려와 다같이 밥을먹었다.
큰상을 이어붙이고 다같이 둘러앉아서 갈비에 전에 불고기에 맛있는 음식이 천지였다.
역시 추석은 정말 좋았다.
그러다 나는 무언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내앞에 앉아있던 둘째이모와 사촌형 그리고 내옆에 앉아서 먹던 막내이모도 무언가 이상했다.
괜히 웃고 실실거리고..
그리고 나도 이상해진걸 알았는데 그이후엔 기억이 띄엄띄엄 나는것도있고 모르겠는것도있고
또렷하게 기억나는 장면도 있지만 실제인지 아닌지모를일들도 있었다.
사물이 뭉크의 절규처럼 고흐의 그림처럼 아지랑이가 일듯 꾸불꾸불해지고
소리들이 점점 멀어지듯 어느순간은 웅~거리고
내몸이 나는것처럼 가볍기도 내가 손을 움직일때마다 무협에 기가 움직이는것처럼 기의 흐름이 바람처럼 일어나고
일어나서 그당시 보면 무협영화를 따라 움직였던나. 실실거리며 난 미친놈처럼 혼자 그러고있었다.
그리고 얼마나 그랬을까 난 알지못한다 주변이 들어왔는데
누가시작했을지모르지만 전부는 아니지만 여럿이 섹스를 하고있었다.
정확히 기억나는 장면은 첫째사촌형 우리엄마와 섹스를 하고있었고
할아버지와 막내 외숙모가 이란성 쌍둥이형누나가..하는게 기억이난다..
신음소리와 웃음소리들이 웅웅거리며 들렸고
나도 하고싶어졌다
가장 가까이에 있던 여자가 둘째이모여서 바로 이모와 섹스를 시작했다.
이모는 크게웃으며 나와 섹스를 했다. 이모의 큰가슴을 주무르고 구멍을 찾아 넣고 흔들었던게 기억이 난다.
사정을 했는지는 기억에없고 난 다른여자를 찾아 움직여서 섹스를 계속했다.
그때쯤 모두가 섹스를 하고있었던거 같다. 다벗고있었던거 팩트..
내가 섹스한 여자들이 누구인지 정확히 기억은 나지않는다.
확실하게한여자는 둘째이모, 막내이모, 엄마, 쌍둥이사촌누나, 막내외숙모이고 반반인여자는 큰이모와 큰외숙모,사촌누나중 또다른 한명이다.
어쩌면 전체여자들과 했을수도있다...
막내이모를 업드리게하고 뒷치기를 하는데 가느다란 이모의 허리와 토실한 엉덩이..
그전에기억은 없고 내위에 올라타 큰젖을 출렁이며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어대던 엄마..
큰이모부가 박고있던 막내내외숙모의 입에다 내고추를 넣고 외숙모 머릴를 잡고 흔들었더거
할아버지와하고있던 평소에 이쁘다고 생각했던 쌍둥이사촌누나를 데리고 구석으로와 키스를하고 정상위로 미친듯이 했던거는
분명 기억에있고 머릿속에 또렷하게 남아있다.
그런데 큰이모가 내껄 빨아주던장면, 큰외숙모를 사촌형과같이 뒷치기하던장면, 제일나이많은 사촌누나와 키스를하던장면은
애매하게 기억에 있긴하지만 또렷하지는 않다
그렇게 미친듯이 거기있던 모두가 짐승이되어 알몸으로 서로 바꿔가며 섹스를 하던 그시간이 얼마 흘렀을까..
마지막에 내가 섹스하던여자가 막내외숙모였던건 기억에 있다.
분명 막내외숙모의 위에 올라타 가슴을 빨고 주무르고 섹스를 하다 잠이든거 같다. 그뒤의 기억은 전혀없다.
얼마나 잤는지 몇시인지 누군가 나를 깨웠다. 엄마였다 일어나서 주변을 보니 난장판이었다.
옷을 입는 사람 벗고있는 사람 아직 자고있는 사람등등이 흐릿하게 보였다.
빨리 옷을 입으라는 엄마..옷을 입으니 2층에올라가 자라고했다.
머리가 멍하고 눈 초점도 아직 또렷하지않았고 아직도 소리가 울렸지만 그래도 정신을 차리고 형누나들을 따라서 2층으로 올라갔다.
몸이 축늘어지고 정신이 없었다.
2층에 올라가자마자 난 잠이 들었고 형들과 누나들 어지럽고 매스껍다 그러면서 얘기를하다 다들 잤던거 같다.
얼마나 잤을까 일어나니 어두웠다, 거실에서 자고있었는데 내옆에는 사촌형 둘이 자고있었고 목이말라 냉장고를가는데
몸이 무거웠고 좀 어지러웠다.
방안에서 사촌누나 하나가 나왔는데 화장실로 급하게 들어갔다.
다른 누나가 나와 나도 물달라고해서 물을 주니 벌컥벌컥 마셨다.
식탁의자에 앉아 머리관자노리를 누르며 어지럽고 머리아프다며 짜증냈다.
모두가 하나둘씩일어나 거실에 있다가 내려가보가고 큰형이 그래서 내려갔는데 어른들이 모여앉아서 얘기를 하고잇었다.
할아버지할머니들 주무시는듯했다.
어른들이 올라가서 더자라고해서 다들 다시 올라왔는데 어른들표정이 심각했다,
올라와서 시계를 처음본거 같은데 새벽4시정도였다.
누나들은 방으로 들어가고 형들과나도 다시 잤다.
12시쯤 일어난거 같아 일어나니 배가 너무 고팠다.
이미일어난 사람도 있었고 자는 사람도 있었다.
일어나서 내려가보니 어른들이있었는데 남자어른 몇은 보이지 않았다.
배고프다고하니 외숙모가 밥을 차려줬고 밥을머고 밖으로나와 사촌형들과 개를 데리고 동네로 나갔다.
나가서 조용한데로가서 어제있었던 일을 조심히 형하나가 꺼냈고 다들 기억난다.
미쳤지 난 엄마랑도 한거같다 누나랑했다 할머니랑 했다 등등 조심히 그날일들을 떠들어댔다.
돌아오니 어른들이 와있었고 이게문제였네 이거 누가준거다 다 버려라 그러고있었는데
우리가 먹었던 큰이모부가 지인이 준거라며 가져온 좋은들 버섯들 말리거라며 물에불려 음식여기저기에도 넣고
끊여서 보리차대신 다들 마신..그것이 문제인거 같다고하는거 같앗다 그리고 물음식들 그버섯이 사용된것들은 다갔다 버렸다.
원래는 하루더 있으려고했는데 다들 서로 민망하기도하고 몸 컨디션들도 않좋아 돌아가기로했다.
다들 정리하고 먼저 출발할사람은 출발을 했고 난 나와서 차를 가지러간 아빠를 기다렸다.
그러다 보고말았다. 할아버지집앞 덧밭에 뭘태운흔적들 사이에 아직 다타지않은 버섯들 조금을..
주변을 살피고 사람이 없는걸 보고 그리고가서 멀정한것들을 골라 주머니에 얼릉넣었다 몇개되지않았다.
곧 아빠가왔고 난 엄마를 불러 데리고나와 집으로 향햤다.
주머니속에 있는 버섯을 들킬까 조마조마했다.
집에와서 다들 컨디셔이 엉망이라 대충 라면을 먹고 일직 잠을 잔거 같다
엄마가 그전에 내방으로와서 할아버지네서 있었던거 어디가서 말하지말고 다잊으라고했다.
다음날 아빠는 친구들과 낚씨를 간다며 나갔고 엄마도 동네친구들 잠간본다며나갔다.
난 혼자방으로 들어가 어제몰래가져온 숨겨놓은 버섯들을 거내서 살펴보고 탄것은 잘라내고 멀쩡한부분만 남겼다.
그리고 검색을 해봤는데 환각을 일으키는 버섯이 여러종류가 있다는걸 알게되었다.
말린거라 색도변했고 조각들이라 무슨버섯인지는 알수없었다.
가루로 만들어이용한다고하길래 종이에올려놓고 닦풀을 굴려가며 가루형태로 만들어서 종이에 잘싸둔뒤 주머니에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엄마가 들어왔을대 난 실험을 해보기로했다.
엄마가 들어오고 화장실로 들어가는걸 보고난 컵에 가루를 조금넣고 보리차를 다르고 잘저었다.
엄마가 나와 주방으로 왔고 난 물하며 건냈다 엄마는 벌컥벌컥 잘받아마신후 방으로가 옷을 갈아입고 나와 쇼파에서 나오같이 티비를 봤다.
그리고 10분이지나고 20분이 지났는데 큰변화가없었다. 양이적었거나 그버섯이 아니였나? 난속으로 생각하고
안되나보다 생각하며 티비에 집중했다.
근데 얼마후 엄마가 이상증세를 보였다. 웃는모습이 이상했다. 눈도 멍했고 표정이 이상했다.
이거다! 됐다!
난 엄마를 흔들며 괜찮아?했는데 엄마는 웃으며 아들~ 하면서 계속 실실거렸다.
난 엄마의 가슴을 한번 마져봤는데 가슴만지지마~그러긴하는데 실실거렸다.
옷을벗기자 헤헤거리면서 아들뭐하려고 옷을벗겨~ 다벗기자 엄마가 일어나더니 나잡아봐라~하면서 도망가서 얼릉 잡았다.
헤롱거려서그런지 잡기는 쉬웠다.
쇼파에 눕히고 올라타서 야동에서 보던거처럼 키스도하고 가슴을 애무했다 큰가슴이 만지는맛고 빠는맛도 좋았다.
엄마가 아퍼 살살해~이러면서 웃고 빨리 넣어줘~이러길래 나도 옷을 다벗고 엄마의 보지에 고추를 맞춘뒤 쑥집넣었다.
엄마는 낄낄거리며 아들이러면서 날 끌어안았고 내가 키스를하자 받아주었다.
그리고 박기시작하자 엄마도 섹스에 반응하기시작했는데 고추가작아 빠지기도했다.
다시넣고하면 엄마가 작아~킥킥 거리고 뽀뽀~이러고 술취한듯 정신나간듯 행동했다.
그러거나 말거나 엄마였지만 맨정신에 섹스는 정말 좋았다.
고추가 미끄덩한 엄마의 =보지속으로 들락거릴때마다 짜릿짜릿했다.
엄마의 안에 사정을 하고. 계속 섹스를 했다.
이번에 엄마의 얼굴족으로 이동해 엄마 고추빨아죠~하니 엄마가 내고추를 물더니 빨기시작했다.
보지에넣었을때보다 훨씬좋았다. 빠는힘이 굉장했고 금방사정할거 같았다.
엄마의 입과 입술에 사정을 하니 엄마가 음~거리며 핥아먹었다.
그리고 또 섹스..섹스..
한시간이상은 했는데 난 더하고싶었다.
하지만 약효가 얼마나가는지 알수없어 멈추고 사진을 찍었다.
섹스하는장면도 영상으로 남긴뒤 내좆물을 닦고 엄마의 옷을 입혔다.
엄마는 얼마후에 잠이 들었다. 잠든엄마를 계속 만지고 보지도 쑤셔보고 입에 자지를 박기도했다.
얼마만에깨나 지켜봤는데 두시간정도 후에 엄마가깼는데 머리가 딩하고 어지럽다고했다.
나도 어지럽다며 어제후율증인거 같다고하니 그런가 하면서 시원한거좀 달라고해서
콜라를 가져와서 같이 마셨다.
그리고 엄마 잘테니까 알아서 저녁을먹으라고해 알았다고했다.
저녁이되서 난 알아서 대충 먹고 엄마가 어떤지 살펴봤는데 잘자는거 같았다.
다음날 아침에 엄마를보니 크게문제가있어보이지는 않았다. 약간 어지럽다고는했는데 괜찮다고했다.
나도 그때까지 약간의 후유증이 남아있어서 이게 후유증이 있다는걸 알게되었다.
그리고 며칠이지나자 엄마도 나도 괜찮아졌다.
그렇게 추석에일도 나의 일탈도 잊혀졌다..
하지만 명절은 매년 돌아왔고 친척들도 만나게되었기에 우리외가식구들은 서로를 만날때마다 그날의일을 떠올리게되었다.
부끄러워하기도 민망해하기도 좋아하기도 추억하기도했다.
난 그날의 일을 추억삼아 자위를 하곤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엄마를찍었던사진과 영상들은 얼마후에 내실수로 지워져서 다시는 볼수없게되었다...좋은 딸감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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